검색결과 총 1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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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 최고 경쟁률 20.9대 1 기록 外
[경제일보] DL이앤씨는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 주거형 오피스텔이 최고 경쟁률 20.90대 1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가장 높은 청약 경쟁률은 20.90대 1을 기록한 59㎡OA였다. 이어 59㎡OB 5.10대 1, 34㎡OA 4.03대 1 순이었으며, 평균 경쟁률은 12.68대 1이다. DL이앤씨는 GTX·SRT 동탄역 역세권에 주요 상권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GTX-A 삼성역 연장 개발호재 등이 관심을 끈 배경으로 작용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0일, 계약은 22~24일 3일간이다. 입주 예정일은 2028년 7월이다.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은 비규제 지역에 있는 비규제 상품이다. 재당첨제한이 없으며 아파트 청약 시 무주택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 자금조달계획서와 실거주 의무 등 아파트에 적용하는 각종 규제로부터도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DL이앤씨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은 우수한 입지와 상품성을 갖춰 많은 분께서 청약에 참여해 주셨다”며 “개발호재 등 미래가치까지 높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어 계약까지 순조로운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GS건설, 지하주차장 화재 대응 역량 강화…AI 기반 화재감지 CCTV 성능 평가 마쳐 GS건설은 아파트 지하주차장 화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AI 기반 화재감지 CCTV 기술을 고도화하며 상용화 준비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GS건설은 전기차 보급과 함께 증가하는 화재에 대응하기 위해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에 이번 기술을 도입하기 위한 실증 실험을 진행했다. 본 기술을 실제 적용하는 데 가장 큰 과제가 오경보를 최소화하는 것임에 착안해 강원도 삼척에 있는 KCL 실화재시험연구센터에서 아파트 지하주차장과 동일한 환경을 구축해 기술의 정확도를 검증했다. 실증을 통해 차량 전조등, 조명 반사, 배기가스 등 일상적인 요인에 의한 오작동을 줄이고 실제 화재 상황은 누락 없이 포착하는 AI 알고리즘을 고도화한 것이다. 회사는 이번 화재 성능 평가로 검증된 AI 기반 화재감지 CCTV 기술은 향후 자이(Xi) 아파트의 단지 특성과 사업지별 여건을 고려해 순차적으로 도입을 검토할 예정이다. 또 실증 과정에서 신뢰성을 검증하는 ‘AI 알고리즘 성능 평가 방법 및 프로세스’에 대한 특허출원을 마치는 등 화재 대응 기술 인프라 확보에도 발 빠르게 나서고 있다. 지난해 7월에는 화재 시뮬레이션 전문기업인 메테오시뮬레이션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디지털 트윈 기술에 기반해 ‘화재 예측 시스템 고도화’ 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는 AI가 실제와 똑같이 설계된 가상의 공간에서 시뮬레이션을 통해 수천번의 시나리오를 수행함으로써 최적의 피난 구조와 대피 동선을 도출하는 기술 연구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실증은 실제 주거 환경의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기술적 토대로 마련한 것이다”라며 “검증된 첨단 기술을 현장 상황에 맞춰 도입해 자이(Xi) 입주민들이 더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연구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K에코플랜트, ‘AI 딥테크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시행 SK에코플랜트는 충남 아산 호서대학교 벤처산학협력관에서 ‘AI 딥테크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기술혁신) 프로그램’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7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SK에코플랜트를 비롯해 호서대학교, 카이스트, 충청남도, 서울 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전자기술연구원, SK증권 등 참여 기업 및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AI 딥테크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은 AI 딥테크 기술 특화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이다. AI 혁신기술 개발 및 사업화를 목표로 한다. 전체 프로그램 운영은 SK에코플랜트와 호서대학교가 공동으로 맡는다. 총 12곳의 산∙학∙연 참여기업∙기관들은 전방위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힘을 보탠다. 프로그램은 혁신기술 개발과 정부 연구개발과제 참여, 기술사업화, 전문인력 육성 등 크게 네 가지 활동으로 구성됐다. 혁신기술 발굴에는 SK에코플랜트가 기존 운영 중인 테크 오픈 콜라보레이션 등 스타트업 대상 기술 공모전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SK에코플랜트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AI 딥테크 분야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 조성은 물론 자체적인 ‘AI 인프라 설루션’ 경쟁력 제고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AI 딥테크 관련 혁신기술 보유 기업과의 공동기술개발, 사업화 등을 통한 AI 딥테크 역량 확보, 전문인력 양성 등이 기대된다.
2026-03-18 09: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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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 AI' 4파전…모티프테크놀로지스 정예팀 추가 합류
[이코노믹데일리] 정부가 국가 대표 인공지능(AI) 모델 개발을 목표로 추진 중인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 모티프테크놀로지스 정예팀이 추가 합류했다. 이에 따라 LG AI연구원, 업스테이지, SK텔레콤에 이어 모티프테크놀로지스까지 4개 팀이 2차 평가를 앞두고 경쟁하게 됐다. 2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서울 정부청사 브리핑에서 추가 공모에 참여한 컨소시엄을 심층 평가한 결과 모티프테크놀로지스 정예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트릴리온랩스는 근소한 점수 차이로 탈락했다. 모티프테크놀로지스 정예팀에는 모티프테크놀로지스를 비롯해 모레, 크라우드웍스, 엔닷라이트,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 한국과학기술원,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 삼일회계법인, 국가유산진흥원, 에이치디씨랩스, 매스프레소, 에누마코리아, 경향신문사, 전북테크노파크, 모비루스, 엑스와이지, 파두 등이 포함됐다. 모티프테크놀로지스 정예팀은 300B(3천억개 매개변수)급 추론형 거대언어모델(LLM)을 시작으로 310B급 시각언어모델(VLM), 320B급 시각언어행동모델(VLA)로 단계적으로 고도화해 글로벌 톱 수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확보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모델과 소프트웨어를 상업용 오픈소스로 공개해 공공·금융·제조 등 산업 전반의 AI 전환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기존 1차 통과 팀인 LG AI연구원, 업스테이지, SK텔레콤과 함께 4파전 구도가 형성됐다. 정부는 오는 6~7월 2차 평가, 오는 12월 3차 평가를 거쳐 연말 최종 2개 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 팀에는 엔비디아 B200 GPU 768장과 데이터 구축·가공 및 공동구매 비용 등이 지원되며 'K-AI 기업' 명칭도 부여된다. 평가 체계는 기존 벤치마크·전문가·사용자 평가 틀을 유지하되, 글로벌 리더보드 반영과 '독자성' 기준 세분화를 검토 중이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픈AI, 앤트로픽 등 주요 빅테크들도 처음부터 거대하고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조직이 아니었다"며 "모두의 도전을 통해 더 크고 경쟁력있는 대한민국 AI 생태계를 만드는 데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2-20 18: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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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세이드 '북미 올해의 차', 폭스바겐 작년 473만대 인도 外
[이코노믹데일리]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가 '2026 북미 올해의 차(NACTOY)'에서 경쟁 차종을 큰 폭의 점수 차이로 제치고 북미 올해의 차 유틸리티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 북미 올해의 차 조직위원회가 14일(현지시간)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공개한 최종 점수에 따르면, 팰리세이드는 총 270점을 획득해 2위 닛산 리프, 3위 루시드 그래비티와 두 배 이상의 격차로 앞섰다. 심사위원단은 팰리세이드의 가격 대비 가치, 동급을 웃도는 실내 완성도와 공간 활용성, 상위 차급 수준의 편의·안전 사양을 주요 수상 배경으로 제시했다. 특히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효율과 성능이 경쟁 모델 대비 차별화 요소로 평가됐다. U.S. 뉴스 & 월드 리포트 에디터 존 빈센트는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모델은 해당 차급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며 "현재 구매 가능한 최고의 SUV"라고 호평했다. ◆ 폭스바겐, 지난해 글로벌 판매량 473만대…전년比 1.4%↓ 폭스바겐이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473만대의 차량을 판매하며 전년 대비 1.4% 감소했다. 도전적인 시장 여건 속에서도 소폭 감소에 그치며 견고한 실적을 기록했다는 평가다. 폭스바겐은 유럽(+5.1%)과 남미(+18.5%) 시장에서 성장세를 보였다. 유럽 시장에서 순수 전기차 ID. 패밀리 모델과 내연기관 모델 모두 지속적인 수요를 보이며 시장 내 리더십을 공고히 했다. 본국인 독일에선 1위 자리를 수성했다. 독일연방교통국(KBA)의 자료에 따르면 폭스바겐 브랜드는 작년 독일 내 전체 시장에서 전년 대비 0.5% 포인트 상승한 19.6%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순수 전기차 판매량은 38만2000대다. 이는 전체 판매량의 8.1%를 차지한다. 독일 내 인도량은 9만3800대로 전년 대비 60.7% 증가했으며, 유럽 전체 시장에서는 49.1% 증가한 약 24만7900대가 인도됐다. 마틴 샌더 폭스바겐 승용 부문 마케팅·세일즈·AS 총괄은 "올해 전반적인 시장 환경은 여전히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지만, 새롭고 매력적인 제품 포트폴리오와 함께 효율성 및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것"이라며 "중국 시장에 10종 이상의 새로운 전기차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기아, 글로벌 사회공헌활동 '부트캠프' 다큐멘터리 공개 기아가 글로벌 지역사회의 자립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미래 세대에게 정비기술 교육을 제공하는 사회공헌활동 '부트캠프'의 성장 다큐멘터리를 공개했다. 부트캠프는 일회성 물품 지원이 아닌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선순환 구조를 지향하는 기아의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이다. 깊은 우물을 끌어올리기 위해 펌프 위에 붓는 물을 의미하는 마중물을 핵심 키워드로 삼고 있다. 기아는 지난해 부트캠프 1.0을 통해 멕시코, 페루, 필리핀, 모로코 등 4개국에서 총 87명의 전문 정비사를 양성했으며 이를 통해 지금까지 34명이 현지 딜러사에 취업을 완료하였다. 현지 교육기관 및 딜러사와 산학협력을 구성해 각 지역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교육 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아직 교육을 진행 중인 모로코 교육생 50명에게도 교육 종료 후 현지 딜러사와 연계한 각종 지원을 계획 중이다. ◆ 코오롱모터스, MINI 대전 전시장 오픈…최신 모델 4대 전시 BMW 그룹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코오롱 모터스가 MINI 대전 전시장을 새롭게 오픈했다. MINI 대전 전시장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에 위치한 기존 BMW 대전 전시장 2층에 조성돼 통합 전시장으로 운영된다. 전시장에는 4대의 최신 MINI 모델이 전시되며, 별도의 개별 상담 공간을 통해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차 출고 고객은 1층에 마련된 핸드오버 존에서 특별한 출고 경험을 누릴 수 있다. 인근 BMW 유성 서비스센터 및 관평 서비스센터에서는 MINI 정비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고객 편의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2026-01-21 10: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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