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4.13 월요일
맑음
서울 18˚C
맑음
부산 20˚C
맑음
대구 21˚C
맑음
인천 16˚C
맑음
광주 22˚C
맑음
대전 21˚C
흐림
울산 22˚C
맑음
강릉 17˚C
흐림
제주 17˚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사회공헌 사업'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3
건
'5극3특 시대' 금융이 바뀐다…하나·우리, 지역 맞춤 '생산적 금융' 전면 확대
[경제일보] 정부가 전국을 5개 광역권과 3개 특화지역으로 재편하는 '5극3특' 지역균형발전 전략을 본격 추진하면서 금융권도 이에 발맞춰 지역 맞춤형 금융 지원과 생산적 금융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수도권 중심의 자금 공급 구조에서 벗어나 지역 산업 육성과 인프라 투자로 금융의 역할을 재정립하려는 움직임이다. 특히 주요 금융그룹들은 단순 여신 공급을 넘어 지역 경제 생태계를 키우는 '생산적 금융' 전략을 강화하며 정책 대응에 나서고 있다. 금융이 지역 산업 성장의 촉매 역할을 수행하는 구조로 전환되고 있다는 평가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먼저 하나은행은 광주·호남권과 부산·영남권을 중심으로 거점기업 육성에 나서며 지역 특화 산업 기반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광주·호남권에서는 지방자치단체 및 정책금융기관과 협력해 미래전략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556억원 규모의 유동성을 공급하고, 보증료 감면 등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 또 부산·영남권에서는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등과 함께 152억원을 출연해 총 5056억원 규모의 자금을 공급하며 지역 기업의 유동성 확보를 지원한다. 특히 신성장동력산업과 미래전략산업을 중심으로 금융 지원을 집중해 자생적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하나은행 측은 지역별 성장엔진 확보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면서 지역 기반 산업 육성을 위한 금융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우리금융그룹 역시 생산적 금융 확대를 핵심 전략으로 내세우며 대규모 인프라 투자에 나섰다. 우리금융은 5000억원 규모의 '지역발전 인프라펀드'를 조성해 재생에너지와 국가 전략 인프라 투자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 펀드는 해남 400MW급 태양광 발전사업과 고창 76.2MW 해상풍력 사업 등 대형 프로젝트에 투입된다. 특히 해당 사업들은 탄소중립 정책과 RE100 대응, 지역 일자리 창출, 농가 소득 증대 등 다층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대표적 생산적 금융 사례로 꼽힌다. 우리금융은 전체 자산의 70% 이상을 지역 인프라에 투자해 기존 부동산 중심 자금 흐름을 실물경제로 전환하고, 정책금융과 민간금융을 연계한 구조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생산·고용·투자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겠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우리금융은 전북을 중심으로 금융 인프라 구축에도 힘을 쏟고 있다. 자산운용·은행·보험 계열사를 활용해 지역 금융 거점을 확대하고,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BIZ프라임센터' 신설과 함께 2030년까지 약 1조6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디노랩' 프로그램과 지역 인재 채용 확대, 사회공헌 사업 등을 병행하며 지역 경제 전반의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금융권의 이 같은 움직임은 단순한 정책 대응을 넘어 사업 전략 자체의 변화를 의미한다. 과거 부동산 담보 중심의 안정적 자산 운용에서 벗어나 산업·인프라·기술 기반 투자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 정책과 맞물린 금융권의 전략 전환이 본격화되면서 향후 지역 중심의 산업·금융 생태계 구축이 얼마나 빠르게 안착할지 주목된다. 금융권 관계자는 "5극3특 전략은 금융의 역할을 단순 중개에서 성장 촉진자로 확장시키는 계기"라며 "지역 산업과 연계된 생산적 금융이 향후 금융사의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0 15:41:36
KB손보, 인도네시아 전기 이륜차 지원 사업 'KB Green Ride' 실시 外
[이코노믹데일리] KB손보, 인도네시아 전기 이륜차 지원 사업 'KB Green Ride' 실시 KB손해보험이 인도네시아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기 이륜차를 지원하는 글로벌 사회공헌 사업 'KB Green Ride'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KB Green Ride는 친환경 이동수단 보급을 통해 취약계층의 이동권 확대와 탄소배출 저감 가계 부담 완화를 함께 추진하는 글로벌 사회공헌 사업이다. KB손보는 인도네시아 현지 법인과 협력해 사업을 진행한다. KB손보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인도네시아 저소득 가정 15가구에 전기 이륜차와 안전모를 지원하고 충전 인프라도 함께 설치할 예정이다. 지난 3일에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단비초등학교에서 학교 관계자·학생·수혜 가정 학부모 등 100여명과 전기 이륜차·안전모 전달식을 진행했다. 인도네시아는 오토바이 중심의 교통환경에 따른 대기오염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된 국가다. 또한 내연기관 이륜차 사용 비중이 높아 취약계층의 연료비 부담도 과제로 꼽힌다. 이에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 대비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는 전기 이륜차가 환경·경제적 측면에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KB Green Ride는 KB손보가 지난 2023년부터 3년간 매년 1000여명의 아동·청소년에게 안전모와 생필품을 지원해 온 이륜차 안전모 지원사업의 연장선에서 기획됐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동시에 친환경 이동수단을 지역사회에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삼성화재, 폐암 관련 의료이용 현황 분석 삼성화재가 '세계 암의 날'을 맞아 자사의 건강정보 통합플랫폼 건강DB를 활용해 가입 고객의 폐암 관련 의료이용 현황을 분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분석은 지난 2015년부터 10년간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지난달 21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국가 암등록통계에 따르면 폐암 발생률 2위에 해당하며 지난 2015년 이후 사망원인 1위를 유지해 왔다. 또한 65세 이상 남녀 전체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으로 나타났다. 삼성화재 분석 결과 지난 2015년부터 2020년 사이 암 진단 환자의 5년 이내 사망률은 남성이 53.0%로 남녀 전체 평균 44.3%를 상회했으며 여성 평균 29.6% 대비 약 1.8배 높은 수준을 보였다. 고령 여성 폐암 환자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화재 건강DB 기준 보험금 지급 고객 수를 보면 지난 2020년 211명이던 60세 이상 여성 폐암 환자는 2024년 414명으로 4년 만에 약 2배 늘었다. 생존율 개선 흐름도 확인됐다. 삼성화재 건강DB 기준 폐암 환자 사망률은 지난 2015년 51.4%에서 2020년 41.3%로 낮아졌다. 이는 국가 암등록통계상 폐암 생존율이 지난 2001~2005년 16.6%에서 2019~2023년 42.5%로 상승한 흐름과 유사하다. 의료이용 측면에서는 면역항암 치료 관련 보험금 지급 사례가 지난 2020년 20명에서 2024년 77명으로 증가했다. 같은 기간 환자 맞춤 항암제 선정을 위한 유전자 검사 보험금 지급 고객도 102명에서 165명으로 늘었다. 삼성화재는 이번 통계 분석을 통해 표적·면역항암 치료 등 최신의료기술의 확대가 폐암 환자의 생존율·수술 후 재발률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진단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데이터 분석 결과 폐암은 여전히 위협적이지만 정밀 검사와 표적·면역항암 치료가 의료 현장에서 활발히 활용되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의료기술 활용 현황을 분석·공개해 보건의료 정책과 의료기술 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6-02-04 09:12:47
넷마블문화재단 신임 대표에 도기욱 CFO 선임
[이코노믹데일리] 도기욱 넷마블 최고재무책임자(CFO)가 넷마블문화재단 신임 대표로 선출됐다. 넷마블(대표 권영식·김병규)은 9일 도기욱 CFO를 넷마블문화재단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도 신임 대표는 기존 CFO직을 유지하며 재단 업무까지 총괄하게 된다. 도 대표는 넷마블의 재무와 경영 전반을 두루 거친 핵심 인사다. 2017년부터 2022년까지 CFO를 역임하며 회사의 살림을 책임졌고 2022년부터 2023년까지는 각자대표로서 권영식 대표와 함께 그룹 경영을 이끌었다. 2024년 대표직을 내려놓고 다시 CFO로 복귀해 재무 건전성 강화에 주력해왔다. 2018년 출범한 넷마블문화재단은 '문화 만들기', '인재 키우기', '마음 나누기' 등 3대 영역을 중심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는 비영리 재단이다. 지난해에는 서울 구로구 사옥에 '넷마블게임박물관'을 개관하며 게임 역사 보존과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재단 측은 도 대표의 합류로 사회공헌 사업의 전문성이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넷마블문화재단 관계자는 "도기욱 대표의 풍부한 경영 경험과 리더십이 사회공헌 사업 확대와 게임박물관 운영 고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09 17:30:55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에스패스 특허 논란 정면돌파"…삼천당제약, 계약서 공개로 의혹 전면 반박
2
금융위, "정책자금 지원 26조8000억원으로 확대"…석화·정유업계 지원 나서
3
한은, 중동 전쟁에 환율·물가·경기 모두 불안
4
짜인 각본…박상용 "국조가 날 위증으로 몬 뒤 특검으로 李 공소 취소"
5
휴전에도 중동 리스크 여진 남아…건설현장 공사비 갈등 확산
6
도시정비 '2조 클럽' 선착한 대우건설…성수4지구에 기세 달렸다
7
티오더, KT·SK쉴더스 기술 분쟁 수면 위로…테이블오더 시장 갈등 '격화'
8
[르포] 전쟁의 파편이 장바구니로…광장시장에 번진 '생활물가 충격'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사설] 미·이란 협상 결렬과 장기전의 서막… '에너지·수출 안보' 비상 플랜 서둘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