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5.26 화요일
맑음
서울 29˚C
맑음
부산 27˚C
흐림
대구 29˚C
맑음
인천 27˚C
흐림
광주 24˚C
흐림
대전 27˚C
흐림
울산 27˚C
흐림
강릉 26˚C
비
제주 31˚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빈홈즈 사이공 파크'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호찌민 서북부에 1080ha '빈홈즈 사이공 파크' 조성…150ha 교육·연구·스타트업 허브 구축
호찌민시는 최근 디지털 경제와 과학기술 기반 산업 육성을 핵심 성장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서북부 지역이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빈홈즈가 추진하는 1080ha 규모 ‘빈홈즈 사이공 파크(Vinhomes Sai Gon Park)’ 프로젝트가 핵심 개발 사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호찌민시는 2026년 경제 계획에서 디지털 경제 비중을 지역내총생산(GRDP)의 약 30%까지 확대하고 과학기술·혁신 분야 기여도를 18% 수준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수백 개의 과학기술 기업과 고급 연구 프로젝트를 육성하는 혁신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쩐 반 바이(Tran Van Bay)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부시장은 “빈홈즈 사이공 파크는 단순한 부동산 개발이 아니라 과학기술 중심 도시 전략을 구체화하는 프로젝트”라며 “도시와 교육,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지속가능 성장 모델”이라고 평가했다. 프로젝트가 들어서는 호찌민 서북부 지역은 지대가 높고 침수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아 데이터센터와 첨단 연구시설 구축에 유리한 환경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안정적인 지반과 생활 환경 역시 장기 거주를 원하는 전문가와 연구 인력 유치에 긍정적 요소로 꼽힌다. 특히 빈홈즈 사이공 파크는 전체 부지 가운데 약 150ha를 교육·연구·스타트업 허브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단순한 학교 단지가 아니라 교육과 연구, 창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식 공원 도시’ 모델을 지향한다는 설명이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모델이 글로벌 전문가와 교수진, 우수 학생 유치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고급 인재 유입이 확대될 경우 주거뿐 아니라 상업·서비스·문화 분야 수요 역시 함께 증가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세계 주요 도시 사례에서도 교육·연구 중심 복합도시는 높은 경제적 가치를 형성해왔다. 싱가포르 ‘원노스(One-North)’는 첨단기술 클러스터로 성장하며 주변 부동산 가치 상승을 이끌었고 영국 케임브리지 역시 세계적 대학 도시로서 높은 주택 수요와 부동산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빈홈즈 사이공 파크 역시 150ha 규모 대학·연구 단지와 30개 이상의 학교 시설을 중심으로 높은 교육 밀집도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크리에이티브 허브, 스타트업 빌리지, 연구시설, 공유 오피스 등 특화 공간을 조성해 교육과 산업 현장을 연결할 계획이다. 시장에서는 이를 미국 스탠퍼드대와 실리콘밸리의 연계 모델과 유사한 형태로 평가하고 있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이러한 교육·연구 생태계가 장기적으로 임대 수요와 실거주 수요를 동시에 확대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빈홈즈 그랜드 파크에 투자한 도 민 뚜언(Do Minh Tuan) 씨는 “교육 생태계가 강한 지역에 투자해야 한다는 점을 이전 투자 경험을 통해 배웠다”며 “좋은 학교가 있는 곳에는 젊은 가족과 미래 수요가 함께 따라오기 때문에 실거주 수요가 꾸준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프로젝트 역시 단기 시세차익보다 장기 임대 수익을 목표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빈홈즈 측이 제공하는 연 0~6% 수준 고정금리 금융 지원 정책이 장기 자금 운용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시장에서는 호찌민 서북부 지역이 대학과 연구시설, 교통 인프라 확대를 기반으로 새로운 도시 성장축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하고 있다.
2026-05-12 08:31:33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삼성 총파업 땐 '도미노 충격'…최대 100조 손실 우려까지
2
삼성전자 파업시계 일단 멈췄다…22~27일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3
비공개 협의도 취소…삼성바이오로직스 파업, 글로벌 수주 '경고등' 켜지나
4
왕숙2지구 첫 민간참여 공공분양…왕숙아테라 미리 가보니
5
메모리 6억·DX 5000만원…삼성전자 성과급 양극화 커졌다
6
[경제일보] 점포 3곳서 800조 메가뱅크로…신한금융, 위기때마다 문법 바꿨다
7
[현장] ] HPV의 오해…"남녀 함께 맞아야 암 막는다"
8
[경제일보] 자극적 콘텐츠로 후원 유도·음주방송… 유튜브 쇼츠·라이브 '관리 사각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사설] '성공의 비용'이라는 청와대 정책실장의 안이한 현실 도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