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7.14 화요일
구름
서울 27˚C
맑음
부산 25˚C
맑음
대구 25˚C
구름
인천 25˚C
흐림
광주 26˚C
맑음
대전 23˚C
맑음
울산 24˚C
구름
강릉 26˚C
구름
제주 27˚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빅데이터분석'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3
건
안보 AI에서 산업 AX까지…S2W, 과기정통부 장관상 수상
[경제일보]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기업 S2W가 '2026 대한민국 인공지능산업대상'에서 산업 부문 최고상인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국가안보와 사이버보안 분야에서 축적한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산업 AI 전환(AX) 시장과 해외 사업을 확대하며 기술력과 사업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11일 S2W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인공지능산업대상'에서 산업 부문 대상격인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인공지능산업대상은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AIIA)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등이 후원하는 행사다. 국내 AI 산업 성장과 활성화를 목적으로 2021년 시작됐으며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시상식은 AI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과 융합해 혁신을 이끌고 있는 기업을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는 산업 부문과 기술 부문에서 총 10개 기업이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S2W는 공공·정부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안보 AI 플랫폼 '자비스'와 기업·기관용 보안 AI 솔루션 '퀘이사', 온톨로지 기반 의사결정 운영체제(OS) 'SAIP' 등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S2W는 국가안보와 사이버보안 분야에서 확보한 데이터 분석 역량을 기반으로 산업 전반의 AI 전환 수요에 대응하며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생성형 AI와 대규모 언어모델(LLM) 기술을 활용해 공공과 민간 영역에서 다양한 AI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해외 사업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S2W는 국제기구와 해외 정부기관, 글로벌 기업 등을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하며 최근 2년 연속 20%를 웃도는 해외 매출 비중을 기록했다. 이를 통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기술 경쟁력과 사업성을 확장하고 있다. 또한 S2W는 지난 2022년부터 전산언어학학회(ACL), 북미전산언어학학회(NAACL), 자연어처리방법론학회(EMNLP) 등 세계 최고 권위의 AI 학회에서 4년 연속 논문 채택 성과를 기록하며 기술 전문성을 입증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AI 시장이 생성형 AI를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S2W는 안보·보안 분야에서 축적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산업 AI 전환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공공·국방·보안 분야에서 확보한 경험을 민간 산업으로 확장하며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서상덕 S2W 대표는 "이번 수상은 안보·보안 영역에서 출발해 산업으로 확장된 S2W AI 기술력의 범용성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재작년부터 가시적인 성과를 드러내고 있는 해외 사업의 성장세를 더욱 가속화하여,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는 AI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6-06-11 15:29:19
치지직, LCK '데이터 중계'로 판 흔든다…'보는 게임' 생태계 장악하나
[경제일보] 네이버가 자사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에 리그 오브 레전드(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공식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연동하는 ‘실시간 중계 정보’ 기능을 1일 전격 도입했다. 이번 기능은 단순한 영상 시청을 넘어 승리 확률 그래프와 오브젝트 교전 타임라인 등 정교한 e스포츠 데이터를 시청 화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게 설계됐다. 국내 스트리밍 플랫폼 중 공식 데이터 연동 중계는 치지직이 유일하다. 치지직이 e스포츠 생태계의 ‘게임 체인저’로 급부상하고 있다. 치지직의 이번 업데이트는 e스포츠 시청 트렌드의 변화를 정확히 겨냥했다. 과거의 ‘보는 게임’이 단순히 스트리머의 리액션을 즐기는 것이었다면 최근 시청자들은 직접 통계와 수치를 분석하며 경기의 흐름을 읽는 것을 즐긴다. 치지직은 글로벌 공식 데이터 제공사 GRID와 제휴를 맺음으로써 시청자들이 밴픽(Ban-pick) 정보부터 초반 주도권 싸움까지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데이터 분석형 중계’의 표준을 제시했다. 네이버가 치지직에 이토록 공을 들이는 배경에는 ‘네이버 생태계 록인(Lock-in)’ 전략이 있다. 네이버는 이미 검색, 쇼핑, 멤버십으로 이어지는 거대한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치지직’이라는 실시간 영상 플랫폼을 안착시킴으로써 e스포츠 팬들을 네이버 생태계 안에 온전히 머물게 하겠다는 계산이다. 경기 시청, 데이터 확인, 커뮤니티 토론, 쇼핑(굿즈 구매)으로 이어지는 ‘원스톱 서비스’가 네이버 플랫폼 안에서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전 세계 e스포츠 시장은 매년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아마존의 ‘트위치(Twitch)’가 철수한 한국 시장은 현재 플랫폼 전쟁의 최전선이다. 트위치가 떠난 자리를 치지직이 흡수하면서 네이버는 단순한 대체 플랫폼을 넘어 e스포츠의 전문적인 시청 경험을 제공하는 ‘테크 플랫폼’으로의 진화를 꾀하고 있다. 글로벌 데이터 기업 GRID와의 파트너십은 치지직이 국내를 넘어 해외 리그(MSI, LoL 월드 챔피언십 등)로 영향력을 확장하겠다는 확실한 신호다. 이는 글로벌 시청자들에게도 ‘치지직만의 차별화된 데이터 중계’라는 강력한 유인책을 제시하게 된다. 실시간 데이터 시각화는 시청자들의 플랫폼 체류 시간을 획기적으로 늘리는 효과가 있으며 이는 곧 광고 수익 모델 다변화와도 직결된다. 치지직의 행보는 더욱 대담해질 전망이다. 단순히 데이터를 보여주는 것을 넘어 향후에는 시청자가 직접 특정 선수의 지표를 추적하거나 AI가 실시간으로 경기를 분석해 주는 ‘지능형 중계 서비스’로 진화할 가능성이 높다. 이미 치지직은 LCK 롤파크 내에 대형 포토존과 브랜딩 좌석 존을 설치하는 등 오프라인 접점까지 넓히며 단순한 스트리밍 플랫폼을 넘어 ‘e스포츠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있다. 물론 과제도 있다. 라이벌 플랫폼인 아프리카TV(SOOP)가 스포츠 입중계와 지역 밀착형 생태계로 강력한 팬덤을 구축하고 있는 만큼 치지직은 ‘네이버 생태계와의 시너지’를 얼마나 실질적인 혜택으로 연결하느냐가 승부처다. 네이버 검색 엔진과의 결합, 멤버십 연동 혜택 등이 완성된다면 치지직은 e스포츠 생태계에서 대체 불가능한 플랫폼이 될 것이다. 주건범 네이버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리더는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치지직에서만 누릴 수 있는 차별화된 e스포츠 콘텐츠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e스포츠 산업의 중심에서 데이터 경쟁력을 무기로 든 네이버가 과연 한국을 넘어 글로벌 e스포츠 스트리밍 시장의 판도를 완전히 재편할 수 있을지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제 치지직에서의 e스포츠 시청은 단순한 ‘보기’를 넘어 데이터를 해석하고 함께 즐기는 ‘지능형 스포츠 관전 문화’로 새롭게 정의되고 있다.
2026-04-01 17:41:08
S2W, 신임 COO에 백주석 전 자비스앤빌런즈 대표 영입…글로벌 확장 시동
[이코노믹데일리] AI(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석 전문기업 에스투더블유(S2W)가 '삼쩜삼' 신화를 이끈 백주석 전 자비스앤빌런즈 대표를 영입하며 글로벌 기업 도약을 위한 진용을 갖췄다. 상장 이후 본격적인 외형 확장과 내실 다지기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전략적 인선으로 풀이된다. S2W는 9일 백주석 전 자비스앤빌런즈 대표를 신임 최고운영책임자(COO) 겸 부대표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백 신임 COO는 세무 도움 서비스 '삼쩜삼' 운영사인 핀테크 기업 자비스앤빌런즈의 최고경영자(CEO)를 역임한 경영 전문가다. 그는 삼성물산과 국내 유력 로펌 등을 거치며 대기업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스타트업의 역동적인 생태계를 모두 경험했다. 시장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면서도 조직 운영의 안정성을 꾀할 수 있는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S2W는 이번 영입을 기점으로 '글로벌 빅데이터 분석 AI 기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낸다. 백 COO는 향후 국내외 사업 로드맵 수립과 실행은 물론 인수합병(M&A), 전략적 투자, 기업설명회(IR) 등 경영 전반을 아우르는 전략 기획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전사 밸류체인 효율화와 고도화 작업을 주도하며 부서 간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백 COO는 "상장 이듬해인 올해는 그간 다져온 기술적 기반과 대외 신인도를 바탕으로 시장 점유율을 대폭 확대하고 글로벌 무대에서 존재감을 강화해야 하는 골든타임"이라며 "외형 확장과 내실 강화를 균형 있게 도모해 지속 가능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18년 설립된 S2W는 다크웹 등 비정형 빅데이터 분석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이다. 세계경제포럼(WEF) '2023년 100대 기술 선도기업'에 선정된 바 있으며 현재 공공기관용 안보 AI 플랫폼 '자비스', 기업용 보안 솔루션 '퀘이사', AI 플랫폼 'SAIP' 등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시큐리티 코파일럿'에 데이터를 공급하는 파트너로 선정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히고 있다.
2026-02-09 09:35:45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넷마블 반전의 조건] ① '나혼렙·샹프로'로 세계 팬덤 잡는다…IP 전략의 승부수
2
승용차 이어 버스까지…BYD, 한국 상용차 점유율 정조준
3
밥 먹듯 서킷브레이커…'오징어게임' 전락한 韓증시, 주범은 삼전닉스 레버리지?
4
하이닉스 환전·韓日 당국 공조 속…원·달러 환율 하락 전망 '솔솔'
5
[부고] 송정훈(e경제일보 편집국장)씨 부친상
6
[기자수첩] '중국차'를 보는 시선,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
7
김용범 "레버리지 ETF 점검…23일 부동산 국민 대토론회"
8
[기자수첩] AI 안경 혁신, 누군가에겐 보이지 않는 몰카가 됐다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사설] 환율 안정에 안주할 때 아니다…외환 방어력 키울 골든 타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