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6.26 금요일
구름
서울 23˚C
구름
부산 22˚C
맑음
대구 25˚C
맑음
인천 21˚C
맑음
광주 25˚C
맑음
대전 24˚C
흐림
울산 21˚C
흐림
강릉 18˚C
맑음
제주 23˚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불법 증축 의혹'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한성숙 청문회 이틀째…국민의힘 공세에 민주당 방어
[경제일보]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26일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이틀째 이어간다. 전날 청문회에서 다주택 보유 이력과 양평 토지 농지법 위반 논란, 종로구 건물 불법 증축 의혹 등이 제기된 데 이어 이날은 네이버의 성남FC 후원 의혹까지 쟁점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국민의힘은 한 후보자의 도덕성과 국정 운영 자질을 집중적으로 따질 방침이다. 전날 청문회에서는 한 후보자의 다주택 보유 이력이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조와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왔다. 양평 땅 농지법 위반 의혹과 종로구 건물 불법 증축 논란을 두고도 관련 사실을 인지하고도 제대로 시정하지 않았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이날 청문회에서는 한 후보자가 네이버 재직하던 시기 네이버가 성남FC에 40억원을 후원했다는 의혹도 도마 위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해당 사안이 이재명 대통령과 과거부터 직간접적으로 연결된 의혹이라는 점을 부각하며 총리 후보자 지명 자체의 적절성을 따질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민주당은 야당의 문제 제기를 근거 없는 정치 공세로 규정하고 방어에 나설 방침이다. 한 후보자의 부동산 보유 이력에 대해서는 투기 목적의 다주택 보유로 보기 어렵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성남FC 후원 의혹 역시 후보자 개인의 위법성이나 직접 관여가 확인된 사안이 아니라는 점을 들어 야당의 공세를 차단하려 할 것으로 보인다. 여야의 충돌은 자료 제출과 증인 채택 문제로도 번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증인과 참고인이 단 한 명도 채택되지 않았고, 요구한 자료 상당수가 제출되지 않았다며 ‘맹탕 청문회’라고 비판하고 있다. 민주당은 청문회가 후보자 검증을 넘어 정치 공세의 장으로 흐르고 있다고 맞서고 있다. 청문회는 이날 마무리될 예정이지만 인사청문 심사경과보고서 채택까지 순조롭게 이어질지는 불투명하다. 국민의힘은 한 후보자의 부동산과 농지, 성남FC 관련 의혹을 고리로 부적격 여론을 끌어올리려 하고 있다. 민주당은 한 후보자의 민간 플랫폼 기업 경영 경험과 디지털 행정 역량을 앞세워 총리 후보자로서의 적합성을 강조할 전망이다.
2026-06-26 07:35:24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DMC·강동 이어 광진도 줍줍 나와…강변역센트럴아이파크 2가구 공급
2
중앙일보 220억 CP 1차 부도…JTBC 회생 불씨, 신문 모태까지 번졌다
3
타이어 3사 2분기 실적 엇갈리나…한국·넥센 선전, 금호 주춤
4
[데일리 자산운용 브리프] 한투운용, 'ACE K반도체TOP2+·ACE 코리아AI전력TOP10' ETF 2종 23일 신규 상장 外
5
[경제일보] '367조' STO 패권 잡아라… 거래소 품고 '독자 플랫폼' 띄우는 증권가
6
'질풍가도' SK하이닉스, 26년 만에 '시총 1위' 올라…코스피 9114 마감
7
"불확실성이 가장 큰 비용"…노란봉투법 100일에 커진 산업계 우려
8
[현장] 목동10단지 시공사 선정 경쟁 본격화…현설에 현대·포스코·대우 참석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파업권 쥔 현대차 노조, 성과급 잔치가 먼저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