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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순익·CSM 하락세...영업은 둔화·건전성은 개선 기조
[이코노믹데일리] 동양생명이 지난해 우리금융그룹 편입 이후 첫 연간 실적에서 당기순이익이 60% 급감했다. 이는 예실차·상품 경쟁 확대 등의 영향으로 영업 지표가 하락한 가운데 건전성 지표의 경우 전년 대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동양생명의 지난해 당기순이익·보험계약마진(CSM) 등 수익성을 나타내는 지표가 일제히 감소했다. 동양생명의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1245억원으로 전년(3143억원) 대비 60.4% 급감했다. 이는 본업인 보험손익 악화가 주 원인으로 동양생명의 지난해 보험손익은 전년(2744억원) 대비 58.5% 감소한 1138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예상 보험금·사업비 대비 실제 지급 금액 차이인 예실차가 -719억원으로 전년(168억원) 기준 흑자에서 손실로 전환했다. 같은 기간 투자손익도 850억원으로 전년(936억원) 대비 9.2% 감소했다. 배당·비이자손익은 늘었으나 투자비용이 더 큰 폭으로 증가한 영향이다. 보험사의 계약 성적·미래 수익 체력 지표인 연납화보험료(APE)·CSM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양생명의 지난해 APE는 6665억원으로 전년(9197억원) 대비 27.5% 줄었다. APE란 보험사가 거둔 보험료를 1년 기준으로 환산한 금액이다. 같은 기간 CSM 잔액은 2조4571억원으로 전년(2조6711억원) 대비 8% 감소했다. 또한 신계약 CSM도 5291억원으로 전년(7320억원) 대비 27.7% 줄어들면서 전반적인 계약 성적이 악화했다. 다만 계약 포트폴리오 구성은 수익 확보를 위한 건강보험을 중심으로 조정됐다. 지난해 동양생명의 건강보험 APE는 4036억원으로 전년(3862억원) 대비 4.5% 증가했으며 전체 APE에서 건강보험이 차지하는 비중도 60.6%로 전년 대비 18.6%p 상승했다. 신계약 CSM의 경우 건강·종신보험 모두 금액이 감소했으나 건강보험 CSM 비중은 79%로 전년 대비 18.3%p 증가했다. 지난해 동양생명의 영업 지표가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인 반면 건전성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동양생명의 지난해 자산·부채 듀레이션 갭은 0.3년으로 전년(1.8년) 대비 1.5년 감소했다. 자산·부채 듀레이션은 금리 민감도를 나타내는 지표로 보험사는 자산 대비 부채 듀레이션이 길어 듀레이션 갭 확대 시 부채 변동성으로 인해 지급여력(K-ICS)비율이 하락할 수 있다. 동양생명의 지난해 K-ICS 비율은 177.3%로 전년(155.5%) 대비 21.8%p 상승했다. 지난해 1분기까지 127.2%로 당국 규제 기준인 130%를 하회했으나 2분기부터 170%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생보업계는 보험판매 경쟁 확대·손해율 및 예실차 악화 등으로 인해 보험손익 성장이 둔화한 상황이다. 지난해 KB라이프의 보험손익도 2619억원으로 전년(3138억원) 대비 16.5% 감소한 바 있다. 이 외 삼성·한화생명 등 지난해 3분기 보험손익이 악화했던 주요 보험사도 연간 실적에서 보험손익 하락 기조를 유지할 가능성도 점쳐진다. 이에 동양생명은 올해 △채널 경쟁력 강화 △상품 포트폴리오 고도화 △운영 효율성 제고 등을 주요 과제로 성장 전환에 나설 계획이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올해도 효율 관리를 통한 자본 건전성 확보 노력을 지속함과 동시에 지난해부터 추진한 영업과 상품 체질 개선을 기반으로 견실한 수익 창출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2-11 06:12:00
금융위, 제5기 옴부즈만 운영…청소년 교통카드·보험판매 개선 등 추진
[이코노믹데일리] 금융위원회가 제5기 옴부즈만을 통해 금융규제와 금융소비자 보호 사각지대를 점검하고 지난해 총 22건의 과제를 심의해 7건의 제도 개선 방안을 도출했다고 28일 밝혔다. 금융위원회 옴부즈만은 제3자의 전문적이고 공정한 시각을 통해 행정규제를 개선하고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16년 도입됐다. 현재 운영 중인 제5기 옴부즈만은 짖지난 2024년 8월 구성됐으며 지난해 까지 총 분과회의 16회, 전체회의 4회를 실시해 제도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주요 개선 과제로 청소년 후불교통카드 이용 한도 상향이 추진된다. 기존 월 5만원으로 유지된 한도를 대중교통 요금 인상 등을 고려해 내년 1분기 월 10만원 수준으로 상향할 예정이다. 장애인 전용보험 전환특약과 관련해서는 거동이 불편한 소비자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특약 신청 접수 등 절차를 보험사 자회사 콜센터 등에 위탁할 수 있도록 제도가 개선됐다. 텔레마케팅 보험가입 과정에서의 설명의무도 합리화된다. 장시간 설명으로 인한 소비자 이해도 저하를 줄이기 위해 중요 사항은 집중 설명하고 상대적으로 이해하기 쉬운 내용은 소비자 동의를 받아 문자 등으로 간소화하는 방안이 올해 상반기 중 추진된다. 방문판매와 관련해서는 금융투자협회 모범규준을 개정해 사전교육과 직무교육을 명확히 구분한다. 사전교육은 자격 취득 전 필수 요건으로 하고, 자격 유지와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은 연 1회 이상 이수하도록 문구를 정비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금융규제 제·개정 절차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금융위원회 홈페이지 법령정보 게시판에 법제처 국민참여입법센터 연계를 완료했으며 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에 대한 법적 근거 마련, 소비자보호 실태평가 지표 개선도 추진 중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제5기 옴부즈만은 앞으로도 금융규제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금융소비자의 불편을 해소할수 있도록 제도 개선 자문기구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1-28 18: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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