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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비대면 고객 대상 주식 거래 이벤트…최대 200만원 지급 外
[경제일보] 한화투자증권, 비대면 고객 대상 주식 거래 이벤트…최대 200만원 지급 한화투자증권이 오는 8월 31일까지 비대면 고객을 대상으로 여름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규로 비대면 종합계좌를 개설하는 고객과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계좌 잔액이 10만원 미만이었던 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삼는다. 단 △영업점 계좌 보유 고객 △법인 △스탁론 계좌 등은 행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행사 대상자가 비대면 종합계좌를 만들면 모바일 국내 주식 거래 시 평생 우대수수료 혜택이 주어진다.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적용된다. 우대수수료율은 0.0040595%로 책정됐으나 향후 변동될 수 있다. 이벤트 신청자가 정해진 기간 안에 국내 주식을 일정 금액 이상 사고팔면 추가 보상금이 지급된다. 주식 거래액이 100만원 이상이면 1만원을 받는다. 거래 규모가 500만원을 넘기면 1만원이 더해져 최대 2만원까지 챙길 수 있다. 다른 증권사에 보유하던 국내 주식을 한화투자증권으로 옮긴 뒤 1000만원 이상 거래하는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순수하게 입고된 금액 규모에 따라 최대 2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이 혜택 역시 △영업점 계좌 △대주주 △법인 등은 적용 대상이 아니다. 행사 참여 신청이나 세부 내용 확인은 여러 채널을 거치면 된다. 관련 안내와 업무 처리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공식 홈페이지 △고객서비스팀 전화 등을 통해 가능하다. 임주혁 한화투자증권 자산관리본부 상무는 "국내주식 투자 고객을 위해 실질적인 혜택을 담은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성공적인 투자를 돕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 패션 플랫폼 무신사와 이색 실전투자대회 개최 한국투자증권은 패션 플랫폼 무신사와 손잡고 젊은 층을 겨냥한 실전투자대회를 연다고 6일 발표했다. 주식 증정 등 여러 혜택이 담긴 공동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 대회는 증권업계와 패션 플랫폼이 처음으로 연계해 기획한 실전투자대회로 이달 31일까지 이어진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참가자에게만 주로 보상이 돌아가던 기존 관행에서 벗어난 점이 특징이다. 누구나 미션을 수행하며 즐겁게 혜택을 얻어갈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춘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대회 기간동안 한국투자증권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안에서 여러 참여형 프로그램이 열린다. 주요 혜택은 △신규 참가자 대상 룰렛 경품 △투자 인증사진과 본인의 옷차림을 소셜미디어에 올리면 제공하는 무신사 쇼핑 지원금 △매주 주어지는 특정 거래 임무 달성 보상 등이다. 대회 성적이 좋지 않아도 정해진 요건만 채우면 다양한 보상을 챙길 수 있다. 이달 15일까지 무신사 앱에서 연계 행사도 열린다. 해당 앱을 통해 무작위 주식 받기를 신청한 선착순 2만명에게 실제 주식 1주를 준다. 지급 대상은 코스피 200 구성 종목과 주요 상장지수펀드(ETF)다. 새로운 고객을 끌어모으기 위한 보상도 별도로 준비했다. 이번 기회에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주식계좌를 처음 만드는 사람 가운데 20명을 추첨해 삼성전자 주식 1주를 추가로 얹어준다. 앱 내 다른 신규 가입 행사에 참여하면 코스피 200 종목 주식 두 주를 더 받을 수 있다. 모든 조건을 충족하면 한 사람이 최대 4주까지 주식을 수령할 수 있다. 곽진 한국투자증권 eBiz본부장은 "이번 대회는 단순히 수익률 경쟁에만 집중했던 기존 실전투자대회의 틀을 깨고 투자 역시 하나의 즐거운 라이프스타일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새로운 시도"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군과 협업해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과 새로운 투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양증권, 경영진 자사주 릴레이 매입…책임경영 앞장 한양증권 경영진이 잇따라 자사주를 사들이고 있다. 한양증권은 대표이사를 포함한 주요 임원들이 자사주 매입을 이어갔다고 6일 밝혔다. 책임경영을 강화하면서 중장기 성장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 행보로 풀이된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을 보면 김병철 한양증권 대표이사 부회장은 지난 3월부터 다섯 번에 나눠 자사주 1만2100주를 취득했다. 주요 임원진도 이런 흐름에 합류했다. 이준규 자본시장본부장이 지난 5월 4000주를 샀다. 이어 지난달 박성주 CM본부장과 김태연 채권시장본부장이 각각 9602주와 976주를 매수했다. 한양증권에 따르면 사내 직원들 사이에서도 자사주를 사 모으는 분위기가 퍼지고 있다. 회사 자본력이나 수익 창출력에 비해 현재 주가가 저평가됐다는 인식이 깔린 것으로 보인다. 덩달아 추가 매수를 고려하는 임원들도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한양증권은 지난해 6월 최대주주가 KCGI PEF로 바뀐 뒤 체질을 바꾸며 새 성장 동력을 찾고 있다. 지난달 최대주주 대상 50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해 자기자본을 늘렸다. 확충된 자본을 바탕으로 장외파생상품 등 신사업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한양증권은 주요 사업 영역인 △채권 △투자은행(IB)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테일 등에서 균형 있는 포트폴리오를 짜는 중이다. 부서 신설이나 전문 인력 영입도 꾸준히 진행하며 수익원을 다각화하고 있다. 주주환원 의지도 뚜렷하다. 지난해 자기자본이익률(ROE) 10%를 넘긴 한양증권은 올해 초 공시한 배당성향 30% 이상 유지 정책을 지킬 방침이다. 보통주 1주당 최소 1600원을 배당하겠다는 계획이다. 오는 2030년까지 자기자본 1조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도 세웠다. 이런 외형 성장 전략이 훗날 기업가치 상승을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한양증권 관계자는 "임원진의 자사주 매입은 회사의 성장성과 기업가치에 대한 신뢰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회사의 지속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자사주를 매입하는 직원들도 꾸준히 늘고 있다"고 말했다. 자사주를 매수한 한 직원도 "회사의 성장 전략과 수익 구조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미래에 함께 투자한다는 생각으로 자사주를 매입했다"고 말했다.
2026-07-06 18:16:13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ISA중개형 가입 이벤트 진행 外
[경제일보]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ISA중개형 가입 이벤트 진행 한국투자증권은 개인투자자의 적립식 투자와 절세 자산 관리를 돕기 위해 뱅키스 ISA 중개형 계좌 가입자를 대상으로 오는 7월 31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먼저 주식과 ETF 모으기 서비스를 신청한 뒤 100만원 이상 매수 체결을 마친 고객 중 30명을 추첨해 60만원 상당의 호텔 2인 코스 식사권을 준다. 해당 서비스는 정기적인 매수를 바탕으로 시장 변동성 위험을 낮추는 적립식 투자 방식이다. 신규 계좌를 개설하거나 타사 자산을 옮겨오는 고객에게도 혜택을 준다. 새 고객이 100만원 이상 순입금하면 1만원 상품권을 모두에게 지급한다. 다른 금융사에서 자산을 이전하는 고객은 순입금액 크기에 따라 최대 91만원의 현금성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달 30일 이전에 500만원 이상을 미리 넣는 얼리버드 고객은 1만원의 혜택을 추가로 챙길 수 있다. 시중금리보다 높은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를 겨냥해 뱅키스 특판 발행어음도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이 상품은 ISA 계좌 입금액의 최대 5배까지 한도 10억원 안에서 가입할 수 있다. 11일 기준 만기별 세전 수익률은 △6개월물 연 4.0% △9개월물 연 4.1% △12개월물 연 4.2% 등이다. ISA는 하나의 계좌로 △주식 △채권 △펀드 등 여러 금융상품에 투자하면서 세제 혜택까지 챙길 수 있는 통장이다. 1년에 2000만원씩 최대 1억원까지 돈을 넣을 수 있다. 발생한 수익에 대해서는 서민형 기준 최대 400만원까지 비과세가 적용된다. 비과세 한도를 넘는 금액도 9.9% 분리과세가 이뤄져 자산 형성에 유리하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절세와 분산 투자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ISA의 제도적 장점을 극대화하는 한편 차별화된 혜택을 누리실 수 있도록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안정적인 자산 증식을 도울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KB증권, 디지털WM 자산 15조원 돌파 KB증권은 디지털WM 자산 규모가 15조원을 넘어섰다고 11일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금융권 전반에 걸쳐 투자자산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KB증권은 이러한 흐름을 발 빠르게 파악해 자산 규모를 불렸다. 지난해 11월 디지털WM 자산 10조원을 돌파한 이후 반년 만에 5조원을 추가로 늘렸다. 성장을 주도한 것은 절세 상품과 노후 대비용 계좌다. 세제 혜택이 있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와 연금 상품을 중심으로 자금 유입이 두드러졌다. 이에 비대면 채널을 통해 은퇴 자금을 굴리려는 고령층 자산가들이 대거 몰렸다. 절세 혜택을 노리는 일반 투자자들의 수요도 자산 증대에 큰 힘을 보탰다. 실시간 맞춤형 서비스 제공 역시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 KB증권은 데이터를 즉각적으로 분석해 맞춤형 절세 상품을 고객에게 추천했다. 분석 대상은 △고객 자산 현황 △투자 성향 △모바일 앱 내 행동 패턴 등이다. 이를 통해 기존 고객의 예탁 금액을 늘리고 휴면 계좌를 다시 활성화하는 동시에 새로운 가입자를 대거 유치하는 성과를 냈다.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KB 마블'의 기여도 컸다. 단순한 기능 개선을 넘어 고객을 끌어들이고 실제 자산 확대로 이어지는 플랫폼 생태계를 구축했다. 투자 정보 콘텐츠와 비대면 전문 상담 서비스도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시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짚어주는 '오늘의 콕' 콘텐츠는 누적 조회수 2300만회를 넘기며 투자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비대면 고객 전담 부서인 '프라임 PB'는 온라인 환경에서도 대면 수준의 고품질 자산관리 상담을 제공하며 고액 자산가들의 자금 이동을 유도했다. KB증권은 올해 초 도입한 차세대 정보계 시스템을 바탕으로 자산 성장 속도를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 수집된 고객 행동 데이터를 활용해 초개인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궁극적으로 개별 고객의 생애 주기와 투자 성향을 모두 아우르는 투자 동반자 플랫폼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단 금융투자상품은 투자 결과나 환율 변동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해당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에게 귀속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이홍구 KB증권 대표이사는 "6개월 만에 5조원이라는 자산 성장을 이뤄낼 수 있었던 것은 고객의 자산 성장을 위한 투자 솔루션 제공이라는 방향성 아래 전사적인 혁신 노력을 멈추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고객 관점의 차별화된 서비스와 솔루션 제공을 통해 고객 자산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신자산신탁, '신림5구역' 사업시행자 지정고시 완료 대신증권 계열사 대신자산신탁이 관악구 최대 규모 재개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대신자산신탁은 지난 4일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412번지 일대에서 신림5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사업시행자로 지정 고시됐다고 11일 밝혔다. 신림5구역은 관악구를 대표하는 대규모 정비사업장이다. 총 면적 16만9069㎡ 부지에 대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규모는 지하 3층부터 지상 최고 34층 높이다. 총 공급 물량은 약 3900세대에 달한다. 이번 사업시행자 확정은 해당 구역이 지난 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지 약 4개월 만의 성과다. 신탁방식 정비사업의 뛰어난 경쟁력을 제대로 입증했다. 이곳은 토지등소유자만 2600여명에 이르는 대형 사업장이다. 그럼에도 동의서 징구를 시작한 지 25일 만에 법정 동의 요건을 모두 채웠다. 대신자산신탁은 향후 남은 주요 절차들도 속도감 있게 밀어붙일 방침이다. 속도를 낼 주요 절차는 △시공사 선정 △건축심의 △사업시행인가 등이다. 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이사는 "신림5구역 토지등소유자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정비사업 전 과정에서 축적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투명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11:03:49
한국투자증권 3번째 IMA 출시…3000억원 모집 外
[이코노믹데일리]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세번째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인 '한국투자 IMA S3'를 출시하고 오는 12일부터 24일까지 모집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한국투자 IMA S3'는 2년 만기의 폐쇄형 구조로 모집 규모는 3000억원 수준이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IMA는 증권사가 고객 예탁금을 모아 기업금융 자산 등에 투자하고 운용 실적에 따라 성과를 배분하는 원금 지급 의무형 실적배당 상품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해 12월 국내 최초로 IMA 사업자로 지정된 이후 최근까지 두 차례 상품 모집을 통해 약 1조8000억원의 자금을 유치한 바 있다. 영업점 및 뱅키스 고객을 대상으로 한 투자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영업점 고객에게는 투자 금액에 따라 커피 쿠폰과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며 고액 투자 고객을 대상으로 마사지기와 애플 에어팟 맥스 등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뱅키스 고객을 대상으로는 가입 금액에 따라 커피쿠폰과 현금을 제공하는 선착순·추첨·가입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벤트 중복 참여를 통해 1인당 최대 현금 13만원과 커피쿠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상품은 한국투자증권 영업점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토스뱅크 계좌 보유 시 토스앱에서도 IMA 상품 가입이 원스톱으로 가능하다. 해당 서비스는 모집 개시에 맞춰 12일 첫 오픈된다. 유안타증권 AI 브랜드 필름 '디지털 광고 대상' 우수상 유안타증권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제작한 브랜드 필름 '파란 용의 전설'이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KODAF 2025)'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은 한국디지털광고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국내 대표 디지털 광고 시상식이다. 유안타증권은 AI 크리에이티브(AI 비주얼)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영상 표현 방식과 아시아 특화 증권사로서의 브랜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구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파란 용의 전설은 모험을 통해 유안타증권의 힘을 얻은 '파란 용'이 에너지를 세상에 나눈다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구성된 AI 브랜드 필름이다. 해당 영상은 2025년 8월 종합광고대행사 마제스타지가 제작했으며 공개 이후 온라인 누적 조회수는 약 76만회를 기록하고 있다. 한화투자증권 '디지털자산 정책 인사이트' 발간 한화투자증권은 디지털자산 관련 주요 정책과 흐름을 정리한 '디지털자산 정책 인사이트'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디지털자산 시장 제도화에 발맞춰 투자자들에게 객관적인 정책 지표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으며 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가 한 달간의 국내외 핵심 정책 동향과 향후 시장 전망을 심도 있게 다루는 것이 특징이다. 보고서는 미국의 '디지털자산시장구조법안' 입법 정체 상황과 유럽의 암호자산시장법(MiCA) 전환기 종료 임박에 따른 시장 변화를 진단하고 최근 규제 완화 움직임을 보이는 러시아의 디지털자산 문호 개방 소식을 담았다. 국내 시장 관련해서는 최대 화두인 토큰증권(STO) 법안 통과 소식을 다루며 이를 통한 제도권 금융의 디지털자산 수용 가능성을 분석했다. 박영훈 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디지털자산이 단순한 투자 수단을 넘어 법적·제도적 틀 안에서 하나의 금융 시스템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 제도화 과정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을 통해 투자자들이 보다 투명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디지털자산 기반의 금융 혁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1 10:18:11
대신증권, '자동차 로봇·자율주행 투자 모멘텀 점검' 유튜브 강연 外
[이코노믹데일리] 대신증권은 오는 10일 공식 유튜브 채널 '대신TV'를 통해 자동차 업종의 로봇 및 자율주행 관련 투자 모멘텀을 점검하는 온라인 강연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최근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와 생산 공정 내 로봇 활용 확대가 본격화되면서 자동차 업종 전반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자동차 산업의 중장기 성장 동력과 관련 테마를 점검하려는 수요도 확대되는 추세다. 이번 강연은 '자동차업종 로봇·자율주행 모멘텀 점검'을 주제로 김귀연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연구원이 강사로 나선다. 김 연구원은 자동차 제조 공정의 자동화 트렌드와 자율주행 기술 발전 현황, 글로벌 완성차 및 부품 업체들의 전략 변화 등을 중심으로 자동차 업종의 투자 포인트를 분석할 예정이다. 김광민 대신증권 영업지원센터장은 "최근 자동차 업종은 로봇과 자율주행이라는 구조적 성장 테마가 부각되며 개인 및 기관 투자자들의 문의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투자자들이 자동차 업종의 핵심 모멘텀을 체계적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 국내 주식선물옵션 거래 이벤트 한국투자증권은 온라인 전용 거래 서비스 '뱅키스(BanKIS)' 국내선물옵션계좌 보유자들을 대상으로 4월 6일까지 '국내 주식선물옵션 거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벤트는 기존 선물·옵션 통합 이벤트와 달리 국내 주식선물옵션 거래에만 단독으로 진행된다. 지수 중심 투자에서 벗어나 개별 종목 변동성 대응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확대되는 시장 환경을 반영해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 주식선물옵션 거래 이력이 없는 고객이 이벤트에 신청한 뒤 1계약 이상 거래할 경우, 선착순 10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지급한다. 또 주간 단위로 국내 주식선물 및 주식옵션 거래금액에 따라 매주 34명을 추첨해 현금 2만~15만원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누적 거래대금 기준 상위 4명에게 다이슨 공기청정기를 준다. 한편 한투증권 뱅키스 국내 선물옵션 계좌는 모바일 앱 '한국투자'를 통해 비대면으로 개설할 수 있으며,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 앱과 홈페이지,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보증권, 강서금융센터 마곡 이전… '자산관리 서비스 강화' 교보증권은 기존 상암DMC지점 명칭을 ‘강서금융센터’로 변경하고 확장 이전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강서금융센터는 마곡지구의 입지적 이점을 최대한 활용하고자 발산역에 위치했다. 새롭게 문을 연 강서금융센터는 대규모 R&D 단지가 밀집한 지역 특성을 반영해 고객이 보다 편안하고 집중도 높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독립적이고 쾌적한 공간을 조성했다. 첨단 산업 종사자와 인근 거주 고객 등 다양한 고객층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점 이전을 기념해 오는 10일 오후 3시, 강서금융센터에서 박병창 교보증권 이사가 '2026년 자본시장의 흐름과 AI의 경과'를 주제로 오픈 세미나를 개최한다. 김영훈 교보증권 강서금융센터장은 "마곡은 업무와 주거, 산업 인프라가 조화를 이루는 지역"이라며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전문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4 14: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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