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7.14 화요일
흐림
서울 29˚C
흐림
부산 26˚C
흐림
대구 29˚C
비
인천 26˚C
흐림
광주 29˚C
흐림
대전 27˚C
흐림
울산 28˚C
흐림
강릉 32˚C
흐림
제주 29˚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배출권거래제'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3
건
한국앤컴퍼니그룹, 계열사 탄소대응 체계 구축…에너지 협력 본격화
[경제일보] 한국앤컴퍼니그룹이 계열사 간 에너지·탄소관리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속도를 낸다. 글로벌 탄소규제 강화와 공급망 전반의 온실가스 감축 요구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그룹 차원의 역량을 결집하고 공동 대응 기반 마련에 나섰다. 22일 한국앤컴퍼니그룹에 따르면, 최근 대전 유성구 한국엔지니어링랩에서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 한온시스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룹사 에너지 교류회’가 개최됐다. 행사에는 생산본부 에너지 담당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에너지 사용 현황과 온실가스 관리 체계, 주요 현안 등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주요 에너지원 운영 현황과 에너지·온실가스 관리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추진 결과와 내년도 계획을 논의했다. 배출권거래제 대응 방안과 고객사의 탄소배출 감축 요구, 전력체계 개편에 따른 영향 등 경영 환경 변화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특히 에너지 절감과 탄소배출 저감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그룹 내 사업장으로 확대 적용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각 사가 축적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감축 과제를 공동 발굴하고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근 글로벌 완성차 업체를 중심으로 공급망 전반의 탄소배출 정보 공개 요구가 확대되면서 기업들의 대응 부담도 커지고 있다. 국내에서도 2035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이행과 배출권거래제 개편, 산업용 전기요금 체계 변화 등이 추진되면서 에너지 관리 역량이 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탄소중립 로드맵을 기반으로 계열사 간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재생에너지 도입 검토와 배출권 관리 체계 고도화, 에너지 사용 현황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탄소중립 이행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앤컴퍼니 관계자는 “탄소중립은 기업 경쟁력과 공급망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라며 “그룹사 간 역량을 결집해 실질적인 감축 성과를 창출하고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실행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2026-06-22 10:42:32
산업부, 탄소중립 설비투자 지원에 '경매 방식' 도입…예산 대비 감축 극대화
[이코노믹데일리] 산업통상자원부가 탄소 감축 효과가 큰 설비투자 프로젝트를 선별 지원하기 위해 '경매 방식'의 정책 지원을 도입한다. 산업부는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탄소중립 설비투자 프로젝트 경매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일한 예산으로 최대한의 탄소 감축 효과를 내기 위해 정부 지원 방식을 기존 일률적 보조금 지급에서 경쟁형 경매 방식으로 전환한 것이 특징이다. 기업들이 스스로 가장 효율적인 감축 방안을 제시하도록 유도해 정책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참여 기업은 설비투자 프로젝트를 통해 줄일 수 있는 '예상 감축량'과 이를 위해 필요한 정부 지원 희망 금액인 '입찰가격'을 함께 제출한다. 정부는 입찰가격이 낮은 순서대로 지원 대상을 선정해 동일한 예산으로 더 많은 탄소를 감축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우선 지원한다. 이번 사업에는 배출권거래제 할당 대상 기업이라면 규모와 관계없이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총 예산은 250억원이며 기업당 최대 50억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대상 설비는 '한국형 탄소중립 100대 핵심기술'이 적용된 설비를 포함해 산업 현장의 탈탄소화를 위한 혁신 감축 설비 전반이다. 중소·중견기업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장치도 마련됐다. 전체 예산의 30%는 중소·중견기업에 우선 배정되며 기업 규모에 따라 지원 보조율도 차등 적용된다. 최대 보조율은 중소기업 70%, 중견기업 50%, 대기업 30%다. 산업부는 사업 성과를 높이기 위해 '성과 협약 제도'도 함께 도입한다. 기업이 제시한 예상 감축량과 실제 감축 실적을 비교해 목표를 초과 달성한 기업에는 정부 포상 추천이나 추가 지원금 지급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반대로 감축 실적이 미달한 기업에는 향후 지원사업 참여 제한이나 보조금 환수 등의 페널티를 적용할 방침이다. 산업부는 사업 공모가 시작되는 21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기업 대상 설명회를 열어 제도 내용과 참여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박동일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은 "한정된 재정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민간의 자발적인 탄소 감축 투자를 끌어내기 위해 경매 방식을 도입했다"며 "탄소중립 설비투자를 추진 중인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20 13:33:53
SK렌터카, 2024·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업계 첫 4년 연속"
[이코노믹데일리] SK렌터카가 렌터카 업계 최초로 4년 연속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특히 지난해 대주주가 글로벌 사모펀드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로 변경되었음에도 불구하고 ESG 기조를 일관되게 유지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지난 16일 SK렌터카(대표 이정환)는 '2024·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2024년부터 2025년 상반기까지의 ESG 성과를 담았으며 김필수 대림대 교수 등 모빌리티 전문가들이 참여한 중대성 평가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 △고객 중심 경영 △투명한 지배구조를 3대 핵심 이슈로 선정했다. 환경 분야에서는 데이터 기반의 탄소 감축 성과가 두드러졌다. SK렌터카는 전기차 주행 데이터를 활용한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을 통해 첫해 1921톤의 탄소 감축량을 정부로부터 공식 인증받았다. 이는 렌터카 업계 최초 사례다. 또한 제주지점과 부산 물류센터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통해 2024년 219MWh, 2025년 상반기 197MWh의 재생에너지를 생산하며 친환경 경영을 실천했다. 사회 부문에서는 고객 편의를 극대화한 서비스 혁신이 이어졌다. 온라인 통합회원 체계를 구축해 흩어져 있던 채널을 하나로 묶었고 탄 만큼 요금을 내는 '타고페이', 중고차를 타보고 구매하는 '타고바이' 등 맞춤형 상품을 출시했다. 사회공헌 활동인 'New 모빌리티 뱅크'는 포천, 이천 등으로 수혜 지역을 넓히며 이동 약자를 지원했다.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이정환 대표의 현장 경영과 직통 소통 채널(신박한 아이디어 등) 운영을 통해 투명성을 높였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운영과 임직원 교육도 지속하고 있다. 업계는 SK렌터카가 사모펀드 인수 이후에도 ESG 경영을 강화하는 배경에 주목하고 있다. 대주주인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가 투자 포트폴리오 기업들의 ESG 역량 강화를 주요 가치 제고 수단으로 삼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단순한 비용 절감이 아닌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여 장기적인 밸류업(가치 상승)을 꾀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정환 대표는 "단순히 차량을 제공하는 기업을 넘어 사람과 환경, 구성원이 함께 성장하는 모빌리티 기업으로 진화하겠다"며 "흔들리지 않는 원칙과 책임감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SK렌터카는 향후 데이터 기반의 비즈니스 모델 혁신과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을 가속화하며 업계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굳힐 것으로 전망된다.
2026-01-19 10:16:18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넷마블 반전의 조건] ① '나혼렙·샹프로'로 세계 팬덤 잡는다…IP 전략의 승부수
2
[부고] 송정훈(e경제일보 편집국장)씨 부친상
3
하이닉스 환전·韓日 당국 공조 속…원·달러 환율 하락 전망 '솔솔'
4
[기자수첩] '중국차'를 보는 시선,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
5
코스피, 8.9% 폭락…매도 사이드카·서킷브레이커 동반 발동
6
코스피, 미·이란 충돌·반도체 약세에 5%대 폭락
7
HD현대오일뱅크, 고급휘발유 고객 잡는다…'카젠라운지' 출시
8
테슬라 AI5 양산 초읽기…삼성전자, 2나노 파운드리 반등 시동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사설] 800조 '수퍼 재정', 미래를 위한 투자인가 미래를 담보 잡는 도박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