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4.13 월요일
맑음
서울 12˚C
맑음
부산 16˚C
맑음
대구 14˚C
맑음
인천 11˚C
흐림
광주 17˚C
흐림
대전 17˚C
흐림
울산 20˚C
구름
강릉 17˚C
흐림
제주 16˚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뮤지션'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3
건
카카오엔터, '라이브클럽데이' 성장 견인…창작 생태계 구축 가속
[경제일보]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인디 음악 시장 지원을 확대하며 콘텐츠 창작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음악 플랫폼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신인 아티스트 발굴과 창작 환경 지원을 통해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7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카카오창작재단이 후원 중인 인디 음악 페스티벌 '라이브클럽데이 with 카카오창작재단'의 운영 성과를 공개했다. 카카오창작재단은 지난 2024년 5월부터 서울 홍대 지역 공연장과 클럽에서 진행되는 라이브 음악 축제인 라이브클럽데이를 1~2개월 간격으로 개최하며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카카오창작재단은 공연 대관료와 아티스트 출연료 등 재정적 지원뿐 아니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음악 플랫폼 멜론의 인디 음악 활성화 프로젝트 '트랙제로'와 연계해 아티스트 섭외와 브랜딩까지 지원하고 있다. 인디 아티스트들이 이를 통해 공연 기회를 확대하고 관객 접점을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트랙제로'는 인디 음악과 아티스트를 매주 목요일마다 멜론 앱(애플리케이션) 메인 화면에서 조명하는 프로젝트로 전문위원들이 엄선한 플레이리스트를 통해 숨겨진 명곡과 아티스트를 대중에게 소개할 기회를 제공한다. 라이브클럽데이는 지난 2024년 총 8회 개최됐으며 회당 평균 관객 수는 750명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7회에 걸쳐 열렸고 회당 평균 관객 수가 카카오창작재단 후원 전인 지난 2023년 600명 대비 약 65% 증가한 987명으로 집계됐다. 출연 아티스트 수도 증가했다. 지난해에는 135팀이 참여하며 지난 2023년 총 109팀 대비 약 24% 증가했다. 카카오창작재단은 재단의 지원으로 출연료가 50% 이상 상승해 인디 음악 공연 환경 개선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후원을 통해 멜론 플랫폼과 연계된 콘텐츠 확보 전략도 강화하고 있다. 인디 아티스트 발굴과 공연 콘텐츠를 플랫폼으로 연결해 음악 콘텐츠 다양성을 확대하고 이용자 접점을 늘리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트랙제로' 프로젝트와 연계해 신인 아티스트의 음원과 공연을 동시에 지원하는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콘텐츠 플랫폼 경쟁이 심화되는 점도 이러한 전략을 강화하는 배경으로 분석된다. 글로벌 플랫폼을 중심으로 음악 콘텐츠 경쟁이 확대되면서 신인 아티스트와 다양한 장르 확보가 플랫폼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숏폼 콘텐츠와 라이브 공연 기반 음악 소비가 증가하면서 공연 중심 콘텐츠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카카오창작재단은 음악 장르 다양성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지난 2024년부터 재즈 뮤지션 중심의 '재즈 라이브클럽데이'를 별도로 운영하며 장르 확장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공연장 내 아티스트 라운지를 조성해 식사와 장비 세팅을 지원하고 아티스트 간 네트워킹 환경도 제공하고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음악뿐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 영역에서 창작 생태계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웹툰과 웹소설, 영상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작자 지원을 확대하며 콘텐츠 밸류체인을 강화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향후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라이브 공연과 플랫폼 콘텐츠를 연계하는 구조를 확대할 계획이다. 인디 아티스트 발굴과 장르 다양성 확보를 통해 음악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창작자 중심 콘텐츠 생태계 구축을 지속 추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정용 라이브클럽데이협동조합 대표는 "팬데믹 때 위기에 처했던 홍대의 라이브 문화가 카카오창작재단의 체계적인 지원 덕분에 다시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인디음악의 상징이자 한국 대중음악 생태계의 근간이 될 라이브클럽데이의 발전을 위해 카카오창작재단 및 멜론과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7 16:18:07
멜론, 인디 음악 지원 프로젝트 '트랙제로' 강화…이달의 아티스트 '전자양' 선정
[이코노믹데일리]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음악 플랫폼 멜론은 인디 음악 생태계 확장을 위한 프로젝트 '트랙제로'를 통해 새해 첫 '이달의 아티스트'를 공개했다. 12일 멜론에 따르면 이번 선정 아티스트는 8년 만에 정규앨범을 발표한 인디밴드 '전자양'이 이름을 올렸다. 전자양은 보컬 이종범의 원맨 밴드였으나 2015년부터 밴드 체제로 전환하여 활동 중이다. 트랙제로는 지난 2022년 4월 처음 시작한 인디음악 활성화 프로젝트로 매달 '이달의 아티스트', '추천 신곡' 등 깊이 있는 플레이리스트와 매거진으로 명곡을 발굴하고 멜론 스테이션 출연까지 연계하여 인디 아티스트들에게 실질적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달의 아티스트는 국내에서 음원을 발표한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선정되며 '트랙제로 추천 신곡'은 최근 3~4개월 이내 발매된 곡 가운데 큐레이터와 전문위원 심사를 거쳐 결정된다. 멜론은 이를 통해 대형 기획사 중심의 음원 소비 구조를 보완하고 다양한 음악 장르와 신진 아티스트의 노출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멜론은 올해부터 트랙제로를 통해 이달의 아티스트로 선정된 뮤지션과 전문위원의 심층 인터뷰를 멜론매거진에 정기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단순 음원 유통을 넘어 아티스트의 음악 세계와 창작 배경을 스토리 콘텐츠로 풀어내며 이용자 체류 시간을 늘리고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선정과 함께 멜론 트랙제로 전문위원들이 큐레이션한 전자양 추천 플레이리스트도 공개됐다. 해당 플레이리스트에는 최신 앨범 수록곡뿐 아니라 전자양의 주요 커리어를 아우르는 총 18곡이 담겼다. 전자양 보컬을 담당한 이종범은 "젊었을 때의 감정이나 정서보다는 이제 밴드 활동이 일상이 된 듯하다"며 "화자도 예전에는 무조건 '나'였는데 이제는 합주를 같이하는 '우리'에 맞춰서 음악을 만들게 되었다"라고 멜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밴드 활동을 설명했다.
2026-01-12 11:12:39
크래프톤 'PGC 2025' 성료… 태국 풀센스 우승·누적 시청 2천만
[이코노믹데일리]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태국 방콕에서 개최한 배틀그라운드 최상위 e스포츠 대회 'PGC 2025'가 누적 시청 수 2000만 회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크래프톤은 지난 14일 방콕에서 열린 'PGC 2025 그랜드 파이널' 일정을 모두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크래프톤이 PC 배틀그라운드의 PGC와 모바일 배틀그라운드의 PMGC를 같은 기간 한 장소에서 개최하는 '펍지 유나이티드(PUBG UNITED)' 프로젝트의 첫 시도로 주목받았다. 대회 흥행 지표는 역대급 기록을 달성했다. 그랜드 파이널 기간 총 누적 시청 수는 1993만 4750회에 달했으며 최고 동시 시청자 수는 48만 6213명을 기록했다. 팬들의 참여 열기를 보여주는 승자 예측 이벤트 투표수 또한 482만 건을 넘어서며 글로벌 팬덤의 견고함을 증명했다. 우승의 영예는 개최국 태국의 풀센스(FULL SENSE)에게 돌아갔다. 풀센스는 대회 초반부터 압도적인 교전 능력과 안정적인 운영을 선보이며 경쟁팀들과 점수 차를 벌린 끝에 여유 있게 정상에 올랐다. 우승팀에게는 명품 브랜드 발렌시아가와 협업해 제작한 챔피언스 재킷이 수여됐다. 대회 MVP(최우수선수)는 풀센스의 에이스 '벨모스(Belmoth)'가 차지했다. 그는 예리한 포지셔닝과 결정적인 순간마다 킬을 올리는 활약으로 팀 우승을 견인했다. 벨모스에게는 부상으로 최고급 SUV인 '포르쉐 카이엔'이 제공됐다. 킬 수 부문에서는 버투스프로의 '비미'와 한국 아즈라 펜타그램의 '레드존' 선수가 나란히 28킬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번 대회는 기술적 진보와 엔터테인먼트 요소가 결합된 점도 돋보였다. 중계 화면에는 크래프톤 AI와 아마존웹서비스(AWS)가 협력해 개발한 실시간 승률 기반 데이터 분석 시스템이 최초로 적용돼 팬들에게 고도화된 관전 경험을 제공했다. 또한 전석 매진된 현장에서는 갓세븐의 뱀뱀과 뮤지션 알티 등이 축하 공연을 펼치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2025-12-17 16:49:43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에스패스 특허 논란 정면돌파"…삼천당제약, 계약서 공개로 의혹 전면 반박
2
[르포] AI가 고른 봄, 여의도에 몰린 세계의 발걸음
3
금융위, "정책자금 지원 26조8000억원으로 확대"…석화·정유업계 지원 나서
4
[르포] 봄비 속 여의도, 꽃길 위 사람들
5
한은, 중동 전쟁에 환율·물가·경기 모두 불안
6
짜인 각본…박상용 "국조가 날 위증으로 몬 뒤 특검으로 李 공소 취소"
7
휴전에도 중동 리스크 여진 남아…건설현장 공사비 갈등 확산
8
도시정비 '2조 클럽' 선착한 대우건설…성수4지구에 기세 달렸다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편집인 칼럼] '채무 60% 시대'의 경고, 얄팍한 '예산 만능주의'를 경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