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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ETF 신규 거래 행사 개최 外
[경제일보] 유진투자증권·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ETF 신규 거래 행사 개최 유진투자증권이 미래에셋자산운용과 손잡고 상장지수펀드(ETF) 거래 행사를 개최한다. 유진투자증권은 TIGER ETF 첫 거래 고객을 위한 '어서 와 TIGER는 처음이지?' 행사를 실시한다고 6일 발표했다. 행사 대상은 신규 가입자나 올해 해당 상품 매매 기록이 없는 투자자다. 오는 8월 31일까지 관련 상품을 1주라도 사들이면 추첨을 거쳐 문화상품권 1만원을 지급한다. 당첨 인원은 총 1000명이다. 주민등록번호를 기준으로 한 사람당 한 번만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혜택을 얻으려면 사전 신청이 필수다. 전체 종목 매수 규모에 따른 추가 보상도 준비했다. 합산 매수 금액별 상품권 지급 규모는 △500만원 이상 1000만원 미만 1만원(300명) △1000만원 이상 3000만원 미만 2만원(200명) △3000만원 이상 3만원(100명) 등이다. 이 역시 추첨 방식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관련 정보는 △유진투자증권 홈페이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추가 문의 사항은 고객만족센터를 거치면 된다. 대신증권, 미국 알파카와 업무협약 체결…국내외 교차 투자 확대 대신증권이 미국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인프라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전문 기업 알파카와 국가 간 비즈니스 업무협약을 지난 1일 맺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두 회사는 외국인 통합계좌를 활용한 국내 주식 중개 서비스 부문에서 힘을 합친다. 알파카와 제휴를 맺은 글로벌 중개업자와 해외 투자자들이 한국 주식 시장에 더 수월하게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양측은 국내 기관과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미국 주식 중개 서비스 지원을 아우르는 여러 교차 금융서비스 부문에서 협력을 이어간다. 향후 새로운 시장 진출이나 투자 상품 발굴 같은 글로벌 사업 연계 역시 점차 넓어질 것으로 풀이된다. 알파카는 미국 내 브로커-딜러 허가와 함께 자체 청산 자격을 보유한 곳이다. 이 회사는 △주식 △ETF △옵션 △채권 △가상자산 등 여러 자산에 대한 거래 서비스를 다룬다. 또한 개발자에게 친화적인 API를 토대로 △글로벌 은행 △핀테크 기업 △투자 플랫폼 등 수백 곳의 고객사를 확보했으며 1000만개 넘는 브로커리지 계좌를 관리하고 있다. 요시 요코카와 알파카 대표는 "대신증권과의 협력을 통해 한국과 미국을 연결하는 브로커리지 서비스를 확대하게 돼 기쁘다"며 "대신증권의 한국시장 전문성과 알파카의 글로벌 브로커리지 인프라를 결합해 전 세계 투자자의 시장 접근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연우 대신증권 홀세일부문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 투자자에게는 더욱 다양한 해외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해외 투자자에게는 한국 주식시장 접근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금융사와 협력을 확대해 국내 자본시장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KB증권, 글로벌 금 선물 레버리지·인버스 ETN 2종 신규 상장 KB증권은 7일 미국 상품거래소(COMEX) 금 선물 가격을 기초로 삼는 상장지수증권(ETN) 2종을 신규 상장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시장에 나오는 상품은 'KB 솔랙티브 레버리지 금 선물 ETN'과 'KB 솔랙티브 인버스 2X 금 선물 ETN'이다. 최근 금 시장은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지정학적 리스크 △미국 기준금리 경로와 달러 가치 변화 등에 따라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금이 대표적인 안전자산이자 인플레이션 방어 수단으로 작용하면서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주요 원자재 투자처로 떠오른 현상으로 풀이된다. 새롭게 상장되는 두 상품은 국제 금 선물 가격의 하루 수익률을 토대로 성과가 결정된다. 레버리지 상품은 금 선물 일간 수익률의 2배수를 추종한다. 인버스 2X 상품은 일간 수익률의 역방향 2배수를 좇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은 향후 금값의 오름세나 내림세 전망에 맞춰 다양한 투자 전략을 세울 수 있다. 두 상품은 미국 상품거래소에 상장된 금 선물의 최근월물과 차근월물을 기초자산으로 활용한다. 롤오버 기간이 도래하면 기존에 보유한 월물에서 다음 대상 월물로 순차적인 교체가 이루어진다. 이 과정에서 금 선물 가격 변동뿐만 아니라 월물 간 가격 차이에서 파생되는 롤오버 효과가 상품 성과에 반영되는 구조다. 아울러 두 상품 모두 환율 변동에 열려있는 환노출형으로 개발됐다. 원·달러 환율 흐름이 전체 수익률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두 상품의 만기는 5년으로 오는 2031년 6월 26일까지 거래가 가능하다. 연 보수는 0.65%로 책정됐다. 상품 관련 세부 사항은 KB증권 홈페이지의 투자설명서를 확인하거나 영업점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김병구 KB증권 기관영업그룹장은 "금은 안전자산과 인플레이션 헤지 자산으로서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때 투자자 관심이 높아지는 대표 원자재이며 이번 금 선물 ETN 2종 상장을 통해 투자자들이 금 가격 상승과 하락 국면에 보다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상품 라인업을 확대했다"고 말했다.
2026-07-06 11:12:47
키움증권, 중개형 ISA 잔고 5조 돌파…'최대 501만5000원' 이벤트 시즌2 실시 外
[경제일보] 키움증권, 중개형 ISA 잔고 5조 돌파…'최대 501만5000원' 이벤트 시즌2 실시 키움증권이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가입자를 대상으로 최대 501만5000원 규모의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9월 말까지 세 달 동안 이어진다. 최근 키움증권의 중개형 ISA 평가금액은 지난달 9일 기준 5조6959억원을 기록하며 5조원 벽을 넘어섰다. 이번 행사는 이 같은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더 많은 투자자에게 절세 효과를 제공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마련된 혜택은 총 다섯 가지다. 구체적인 내용은 △신규 가입자 전원에게 투자 지원금 1만5000원 지급 △순입금 규모에 따라 최대 500만원 현금 추첨 제공 △첫 거래 순매수 구간별 상장지수펀드(ETF) 최대 3주 추첨 증정 △카카오톡 공유 완료 시 선착순 3000명에게 네이버페이 1000원 지급 △월별 매수 목표 달성 시 치킨 기프티콘 추첨 증정 등이다. 계좌 개설 혜택은 행사 기간 내 중개형 ISA를 새로 만들거나 타사에서 계좌를 옮겨온 고객과 만기 후 다시 가입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이들 전원에게 현금 1만5000원을 준다. 목돈 마련을 계획하는 신규 가입자와 기존 이용자를 위한 대규모 입금 행사도 열린다. 중개형 ISA 계좌에 들어온 순입금액에 따라 최대 500만원의 현금을 돌려준다. 타사에서 계좌를 이전한 고객은 이전 금액을 두 배로 계산해 적용받는다. 최고 한도인 500만원 혜택은 계좌 이전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거쳐 지급할 예정이다. 해당 계좌로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신규 개설자나 장기 미사용자를 응원하는 임무도 마련됐다. 행사 기간 첫 거래를 마친 고객을 추첨해 순매수 규모에 따라 ETF를 최대 3주까지 준다. 추가 사은품을 받을 수 있는 두 가지 보너스 행사도 준비됐다. 첫 번째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한 지인 공유 임무다. 행사를 신청한 뒤 카카오톡으로 주변에 소식을 알린 선착순 3000명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1000원권을 준다. 이는 가입 시기와 무관하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두 번째는 투자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월별 실제 거래 행사다. 중개형 ISA 계좌로 매월 매수 임무를 달성한 사람을 추첨해 다음 달에 치킨 세트 기프티콘을 보내준다.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중복으로 당첨될 수 있다. 당첨되지 않은 사람도 다음 달 조건을 채우면 다시 추첨 대상이 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중개형 ISA를 통해 투자를 시작하거나 확대하려는 고객 모두가 실질적인 혜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키움증권 중개형 ISA를 통한 자산 형성을 적극 지원하고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이벤트와 서비스 강화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iM증권, 절세계좌·퇴직연금 ETF 거래 고객 대상 사은품 증정 iM증권은 절세계좌와 퇴직연금 ETF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9월 30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객들의 연금 자산 운용을 장려하기 위한 목적으로 풀이된다. 행사 기간 ISA를 비롯한 절세계좌나 퇴직연금 계좌를 가진 모든 고객이 대상이다. 이들이 각 운용사별 전략 ETF를 매수할 경우 선착순으로 경품을 제공한다. 대상 운용사는 △삼성자산운용(KODEX) △미래에셋자산운용(TIGER) △KB자산운용(RISE) △한국투자신탁운용(ACE)이다. 주요 전략 ETF 상품은 △KODEX AI전력핵심설비 △TIGER 코리아테크액티브 △RISE 200 △ACE K반도체TOP2+ 등 총 21개 종목이다. 구체적인 종목은 iM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과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먼저 적립식 자동 매수 고객을 위한 혜택이 마련됐다. ISA와 연금저축 계좌에서 각 운용사의 전략 ETF를 1회 10만원씩 1년 이상 기간으로 적립식 자동 매수를 신청한 뒤 처음 매수한 고객에게 상품을 준다. 운용사별로 선착순 200명씩 총 1600명에게 1만원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ISA나 연금저축 혹은 퇴직연금 계좌로 전략 ETF를 사들인 고객에게는 운용사별 순매수 규모에 맞춰 사은품을 차등 지급한다. 순매수액에 따른 혜택은 △100만원 이상 500만원 미만 투썸플레이스 아메리카노 1잔(각 100명씩 총 400명) △500만원 이상 1000만원 미만 1만원 모바일 문화상품권 1매(각 100명씩 총 400명) △1000만원 이상 3만원 모바일 문화상품권 1매(각 100명씩 총 400명) 등이다.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관련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iM증권 퇴직연금 계좌 보유자가 삼성자산운용이나 미래에셋자산운용 혹은 한국투자신탁운용 상품이 포함된 디폴트옵션으로 신규 지정하거나 기존 설정을 변경하면 사은품을 받는다. 선착순으로 각 운용사별 100명씩 총 300명에게 투썸플레이스 아메리카노 쿠폰 1매를 준다. 이번 행사에 마련된 사은품은 세부 조건들을 각각 만족할 경우 중복으로 받을 수 있다. 다만 퇴직연금 계좌는 관련 규제에 따라 최대 3만원 한도 안에서만 경품 수령이 가능하다. 이벤트 세부 내용은 iM증권 영업점이나 고객만족센터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iM증권 관계자는 "이벤트 기간 내 절세계좌와 퇴직연금 계좌를 통해 전략 ETF를 매수하는 모든 고객에게 혜택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B증권, 3분기 '소비자 보호의 날' 행사 진행…보이스피싱 예방 총력 KB증권은 올해 3분기 '소비자보호의 날'을 맞이해 금융소비자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 영상을 배포하고 임직원 대상 불완전판매 예방 사내방송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KB증권은 매 분기 첫 영업일을 전사적인 소비자보호의 날로 정해 운영 중이다. 금융소비자 권익을 보호하고 소비자 중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 이로써 고객에게 투자 정보와 사기 예방 콘텐츠를 제공한다. 아울러 임직원에게는 소비자보호 교육과 실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관련 인식을 회사 전체에 내재화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 교육 자료를 활용해 보이스피싱 관련 영상을 제작했다. 누구나 당할 수 있는 금융 범죄 피해를 사전에 막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실제 피해 사례와 주요 사기 수법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영상 주요 내용은 △보이스피싱 주요 유형과 파생범죄 △피해 사례 △예방법과 피해 발생 시 대처 요령 등이다. 해당 영상은 KB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인 '깨비증권 마블TV'에서 누구나 볼 수 있다. KB증권은 앞으로도 고객의 금융 역량을 높이기 위한 다채로운 콘텐츠를 꾸준히 만들어 배포할 방침이다. 임직원용으로는 영업점 불완전판매 예방 교육 영상을 사내방송 시스템으로 공유했다. 영업점 현장 점검 결과를 토대로 주요 개선 사항과 실제 사례를 다뤘다. 특히 불완전판매를 막기 위한 업무 절차와 윤리 의식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강진두 KB증권 대표이사는 "이번 소비자보호의 날은 금융소비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보이스피싱 예방 정보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임직원에게는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소비자보호 의식과 판매 윤리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금융소비자의 안전한 금융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소비자보호 콘텐츠를 주기적으로 제작해 제공하며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2 11:01:12
삼성증권, 법인 실무진 300여 명 대상 주식보상·재무복지 다룬 'Corporate Finance' 세미나 성료 外
[경제일보] 삼성증권, 법인 실무진 300여 명 대상 주식보상·재무복지 다룬 'Corporate Finance' 세미나 성료 삼성증권은 지난달 29일 주요 상장사와 비상장사 재무 및 인사 담당자들을 초청해 '코퍼레이트 파이낸스 세미나(Corporate Finance Seminar)'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행사에는 200여개 법인에서 300명가량의 실무진이 참석했다. 해당 행사는 그동안 주로 기업 자금 운용 실무진의 핵심 관심사를 다뤘다. 강연 주요 세부 주제는 자금 조달 방안과 자산별 운용 전략 및 외환시장 동향 등이다. 행사가 끝난 뒤에는 법인 전담 매니저들이 맞춤형 재무 솔루션 컨설팅을 별도로 제공한다. 기업들은 재무 관련 종합 서비스를 한 번에 누릴 수 있다. 이번 행사의 핵심 주제는 '삼성증권 앳워크(AT WORK) 임직원 주식보상에서 재무복지까지'였다. 세부 프로그램은 △개정 상법과 주식보상 제도 △글로벌 업종별 최신 주식보상 사례 △삼성증권 앳워크 서비스 △임직원 재테크 복리후생을 통한 생산성 향상 등으로 구성됐다. 삼성증권은 현재 법인 맞춤형 플랫폼인 앳워크를 통해 10만명이 넘는 기업 임직원에게 주식보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달 말 기준 서비스 계약을 맺은 법인 수는 500곳을 돌파했다. 앳워크는 스톡그랜트와 제한조건부 주식(RSU) 및 임직원 주식매입 프로그램(ESPP) 같은 다양한 주식보상 제도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전용 시스템이다. 가입 기업 임직원은 삼성증권 자산관리 서비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상장사 내부자 거래 사전공시 모니터링과 해외주식 직접 입고 기능 등 실무자를 위한 편의성도 한층 높였다. 삼성증권은 이번 세미나 외에도 기업 대상 종합 솔루션을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다. 주요 상장사 최고경영자를 위한 최고경영자(CEO)·최고재무책임자(CFO) 포럼을 운영 중이다. 경영 후계자를 위한 넥스트 CEO 포럼과 신생 기업 설립자를 대상으로 한 파운더스 클럽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오선미 삼성증권 SNI·플랫폼전략담당 상무는 "법인 재무와 인사 담당자들이 가장 관심을 가질만한 주제로 강의를 준비하다보니 참석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며 "다양한 주제와 수준 높은 강의를 준비해 삼성증권 법인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OP 다음은 K-STOCK'…키움증권, 뉴욕 나스닥 전광판에 한국 증시 띄웠다 키움증권이 지난 2일 미국 뉴욕 나스닥 타워 외벽 전광판에 한국 증시의 성장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키움증권은 전광판에 'K-POP K-FOOD K-BEAUTY NOW K-STOCK'이라는 문구를 띄웠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높아진 국내 증시의 위상을 세계에 전달하기 위해 준비했다. 널리 퍼진 한국 문화의 흐름 속에서 한국 자본시장도 외국인 투자자가 주목할 만한 유망한 곳이라는 의미를 담아냈다. 키움증권은 코스콤 회계연도 기준 2005년부터 2025년까지 21년 연속 국내 주식약정금액 1위를 지키고 있다. 이들은 글로벌 투자자에게 한국 주식을 상기시키고 국내 시장의 매력을 강조하기 위해 직접 나섰다. 뉴욕은 세계 금융 자본과 유동성이 집중되는 핵심 지역이다. 한국 증시를 조명한 이번 활동으로 현지 외국인과 금융투자 전문가 사이에서 국내 시장의 인지도가 한층 올라갈 것으로 관측된다. 최근 국내 자본시장은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춘 제도 개선과 투명성 강화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번 응원 메시지가 해외 투자자와의 심리적 접점을 넓히는 긍정적인 계기로 작용할 전망이다. 최근 국내 기업은 글로벌 시장 내 △반도체 △배터리 △바이오 △콘텐츠 △플랫폼 등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넓혀가는 중이다. 한국 기업과 산업 전반에 관한 외국 자본의 관심도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처럼 한국주식 역시 글로벌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자산임을 널리 알리자는 취지이며 앞으로도 한국 금융의 저력을 알리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 금융상품 잔고 100조원 돌파 감사 이벤트 진행 한국투자증권은 자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등에서 개인고객 금융상품 잔고 100조원 달성을 기념하는 고객 감사 행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발표했다. 한국투자증권은 그동안 성원을 보내준 고객에게 보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이달 말일까지 열리며 다양한 투자 기회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매일 참여 가능한 출석체크 이벤트를 통해 여러 경품을 제공한다. 매일 출석할 경우 참여 일수와 비례해 응모권이 주어진다. 추첨을 거쳐 지급하는 경품은 △갤럭시Z폴드 △LG스탠바이미2MAX △아이패드 에어 11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투썸플레이스 모바일 상품권 등이다. 특히 매일 100번째와 2026번째로 출석을 마친 고객은 커피쿠폰 2매를 추가로 받는다. 금융상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한 혜택도 마련했다. 발행어음과 주가연계증권(ELS) 합산 가입 액수에 따라 구간별 추첨을 실시한다. 당첨자는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을 받게 된다. 지정된 자산운용사 공모 펀드에 가입해도 혜택을 얻을 수 있다. 해당 운용사는 △한국밸류자산운용 △NH-Amundi자산운용 △삼성액티브자산운용 △DAOL자산운용 △KCGI자산운용 등 총 5곳이다. 이들 상품 중 이름에 △코리아 △한국 △KOREA △K가 포함된 공모 펀드에 가입하면 가입 액수 구간별 추첨을 거쳐 모바일 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 이번 이벤트는 한국투자증권 계좌를 가진 고객이라면 누구든 참여할 수 있다. 행사와 관련한 상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모바일 앱이나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개인고객 금융상품 잔고 100조원 돌파는 고객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 덕분에 가능했던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자산 증대와 성공적인 투자 여정을 지원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나증권, IPARK현대산업개발과 생산적 금융 대전환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하나증권은 지난 2일 IPARK현대산업개발과 생산적 금융 활성화 및 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를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중 자금을 생산적인 곳으로 이끌어 국가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두 기업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대규모 프로젝트와 미래 성장 산업 부문에서 금융 역량과 개발 노하우를 결합한 협업 모델을 넓혀갈 방침이다. 하나증권은 자사가 보유한 종합 자본시장 전문성을 활용해 대형 프로젝트나 에너지 발전 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고 금융 구조화를 돕는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우수한 시공 및 개발 능력을 바탕으로 사업 추진력을 높여 두 회사 간 시너지를 키울 계획이다. 양측이 합의한 세부 협력 분야는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자금 지원 및 투자와 펀드 조성 △공모사업 등 대형 프로젝트 및 에너지 발전 사업 협업 △시장 및 금융산업 동향에 관한 상호 정보 공유 △하나금융그룹 계열사를 동원한 사업 협력 △기타 상호 합의에 따른 공동사업 및 협력과제 추진 등이다.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생산적 금융을 통해 국가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하나증권은 차별화된 금융솔루션 역량을 기반으로 대형 프로젝트 및 미래 산업 관련 사업에서 실질적인 금융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정경구 IPARK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도 "하나증권과의 협력을 통해 생산적 금융 활성화와 미래 성장 산업 관련 사업 기회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라며 "양사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사업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4 16:54:33
'코스피 초강세' 증권사 고객 유치 전쟁…5월 이벤트로 신규 투자자 공략
[경제일보] 코스피가 7500선을 오르내리는 초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에 증권사들은 신규 투자자와 휴면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고객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마케팅 방식도 단순 수수료 우대를 넘어 △코스피 종가 맞히기 △상장지수펀드(ETF) 순매수 △경품 이벤트 등으로 다양해지고 있다. 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한화투자증권은 오는 31일까지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에서 '코스피 종가 맞추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상은 비대면 신규 및 휴면 고객이다. 5월 18일과 6월 1일의 코스피 종가를 가장 근접하게 예측한 고객을 선정한다. 오는 15일까지 이벤트에 신청한 고객은 오는 18일, 다음달 1일 종가 맞추기에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이후 16일에서 31일 사이에 신청한 고객은 다음달 1일 종가 맞추기에만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된 고객에게는 최대 50만원의 리워드를 지급한다. KB증권은 오는 31일까지 'RIA 운용사 ETF 순매수 이벤트'를 실시한다. 국내시장 복귀계좌(RIA) 보유 고객이 대상이다. 이번 행사는 △삼성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KB자산운용 등 4대 운용사와 공동으로 진행한다. 이들 4대 운용사의 대표 ETF를 순매수하고 잔고를 유지하면 상품권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사 혜택을 누리려면 우선 이벤트 참여 신청을 마쳐야 한다. 이후 정해진 기간 안에 ETF 매수를 끝내고 다음달 30일까지 계좌 잔액을 유지하면 된다. 조건 달성 규모에 따라 주어지는 보상은 크게 두 가지다. 먼저 개별 운용사 ETF를 500만원 이상 사들인 고객 중 700명을 추첨해 문화상품권 3만원을 지급한다. 이는 운용사별로 중복 수령이 가능하다. 아울러 전체 운용사 ETF 매수 합산액이 1000만원을 넘는 500명에게는 추첨을 거쳐 신세계상품권 5만원을 증정한다. 위 두 가지 경품은 조건만 충족하면 동시에 챙길 수 있다. 하나증권은 국내주식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다시 마련했다. 지난 2월 행사 당시 약 1만5000명이 참여한 성원을 반영한 후속 행사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7월까지 이어지며 일일 매수금액을 기준으로 응모권을 지급한다. 하루 매수액이 100만원 이상이면 응모권 1장을 받는다. 거래 규모에 따라 하루 최대 30장까지 획득 가능하다. 매수금액은 매일 새롭게 산정한다. 거래액이 클수록 당첨 확률도 자연스레 높아진다. 경품은 국내주식 매수 혜택으로 구성했다. 고객은 획득한 응모권으로 원하는 경품을 선택해 응모할 수 있다. 최종 당첨자는 행사 종료 이후 추첨을 거쳐 발표할 예정이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투자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투자에 즐거움을 더하고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기획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9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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