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4.13 월요일
맑음
서울 23˚C
맑음
부산 26˚C
맑음
대구 24˚C
맑음
인천 19˚C
맑음
광주 25˚C
맑음
대전 24˚C
구름
울산 21˚C
맑음
강릉 19˚C
흐림
제주 18˚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무상감자'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5
건
KDB생명 매각 시동…재무 구조 개선 이후 남은 과제는 '수익성'
[경제일보] KDB생명이 지난해 자본잠식·K-ICS 비율 하락 등 재무 리스크를 대부분 해소한 가운데 금융당국으로부터 매각 절차 승인을 받으며 매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다만 1000억원대 적자를 기록하는 등 악화한 수익성 회복이 우선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최근 매각심의위원회를 통해 KDB생명의 매각을 재가했다. KDB생명은 산업은행이 지분 99.66%를 보유한 상태로 국유자산에 포함돼 매각 시 국무총리실·소관 부처의 허가가 필요하다. 이번 재가에 앞서 국무총리실의 매각 승인도 완료된 상태다. KDB생명은 지난 2014년부터 꾸준히 매각을 시도해왔으나 재무 건전성 악화·매출 부진 등의 영향으로 매번 불발됐다. 다만 지난해 말 산은의 자금 지원을 통해 자본잠식 탈출·지급여력(K-ICS) 비율 개선에 성공하면서 관련 리스크는 해소됐다. KDB생명은 지난해 3분기 자본총계 -1016억원을 기록하면서 완전 자본 잠식 상태에 빠진 바 있다. 기타포괄손익누계액이 지난 2023년 -5120억원에서 -1조1609억원까지 확대된 영향이다. 기타포괄손익누계액에는 보험사가 계약자에게 지급해야할 준비금인 보험부채가 포함된다. 보험부채 가치는 IFRS17 도입 이후 금리·사고율 등을 반영한 현재 기준으로 평가되는 구조다. KDB생명의 계약 포트폴리오는 과거 판매한 고금리 확정형 저축성 상품 비중이 높다. 이에 금리 하락에 부채 평가액이 크게 늘어나 자본 잠식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KDB생명은 자본잠식 해소를 위해 지난해 11월 무상감자를 통해 발행 주식 83%를 소각한 후 515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단행했다. 이에 지난해 말 기준 자본총계는 4090억원을 기록했다. 재무 구조 안정화에 K-ICS 비율도 함께 개선됐다. KDB생명의 경과조치 후 K-ICS 비율은 205.7%로 전년 말(158.24%) 대비 47.46%p 상승했다. 지난해 KDB생명 매각 부담 요인이었던 재무 리스크는 해소됐으나 1000억원 이상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면서 수익성은 전년 대비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KDB생명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1119억원으로 전년 204억원에서 적자 전환했다. 보험손익에서 -127억원 손실을 기록한 가운데 투자손실도 -817억원으로 전년(-602억원) 대비 35.7% 악화한 영향이다. 미래 수익성 지표인 보험계약마진(CSM)도 하락했다. KDB생명의 지난해 말 CSM 잔액은 7730억원으로 전년 말(8672억원) 대비 10.9% 줄었다. 이에 KDB생명은 재무 내실 기반 확보에 이어 올해 수익성 강화를 중점으로 두고 경영 정상화에 나설 계획이다. 먼저 KDB생명은 CSM 확보를 위해 제3보험 중심 포트폴리오 강화를 추진 중이다. 지난해 제3보험 전담 조직을 구성했으며 지난 2월에는 보험 영업 실무자 출신 김병철 KDB생명 수석부사장을 대표로 선임했다. 영업 조직 측면에서는 전속 설계사 채널을 강화하기로 했다. 상품, 시책 매력도가 중요한 법인보험대리점(GA) 채널보다는 전속 채널 확대를 통해 기업의 정책 수행도를 높이고 자사 상품에 집중하기 위한 목적이다. KDB생명 관계자는 "경영 턴어라운드를 위해서는 수익 회복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CSM 확보가 수반돼야 안정적인 회사로 나아갈 수 있다고 판단해 전사적으로 수익성 강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4-10 14:27:05
매각 희망 KDB생명·롯데손보...건전성·내실 이슈에 '자본 확충' 관건
[이코노믹데일리] 보험업계 매각 매물로 시장에 나왔던 KDB생명·롯데손해보험의 건전성 리스크가 주목받고 있다. KDB생명이 적자·자본잠식 해소 등 체질 개선과 함께 7번째 매각 시도에 나선 가운데 롯데손보는 금융당국으로부터 경영개선권고가 부과되며 증자 압박을 받는 중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산업은행은 KDB생명의 매각 절차에 돌입했다. 현재 금융당국에 매각 방안 보고를 마쳤으며 이달 중 이사회를 통해 KDB생명 매각 안건 논의를 거친 후 다음달 공개 경쟁입찰을 진행할 계획이다. 산은의 KDB생명 매각 시도는 이번이 7번째로 지난 2010년 KDB생명을 인수한 후 여러 차례 매각을 시도했으나 현재까지 인수자를 찾지 못했다. 산은은 올해 중 KDB생명에 약 3000~5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지원해 매각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KDB생명은 자본잠식·적자 구조 등의 과제를 안고 있는 상황으로 매각 재도전에 나선 만큼 경영 정상화 여부의 주목도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KDB생명의 지난해 3분기 자본총계는 -1016억원으로 완전 자본 잠식 상태다. 같은 기간 누적 당기순이익도 -288억원으로 전년 동기 129억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이에 KDB생명은 지난해 11월 무상감자를 단행해 발행 주식의 83%를 소각한 후 5150억원의 유상증자를 통한 자본 확충에 나섰다. KDB생명은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에서는 자본 잠식 상태가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올해 김병철 수석부사장을 대표로 내정하고 △수익 구조 재편 △조직 효율성 강화 △정보 기술(IT) 인프라 혁신 등의 체질 개선 전략을 추진 중이다. 매각 매물 중 하나였던 롯데손보는 금융당국의 경영개선권고 이행이 최우선 과제로 떠올랐다. 롯데손보의 대주주인 JKL파트너스는 계속해서 롯데손보 매각을 추진 중으로 지난해 9월에는 한국투자금융지주가 롯데손보 인수를 위한 실사를 진행한 바 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11월 롯데손보의 자본적정성을 4등급으로 평가하고 경영개선권고를 부과했다. 롯데손보의 지난해 3분기 지급여력(K-ICS) 비율은 141.6%로 당국 권고치 130%를 넘겼다. 다만 지난해 상반기 기본자본 K-ICS 비율이 -12.9%로 업계 평균을 하회하는 등 당국으로부터 자본 적정성 관리에 관한 지적을 받고 있다. 이달 제19차 금융위원회 소위원회에서도 롯데손보의 경영개선권고 조치를 의결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일정 규모 증자를 단행했다면 문제가 없었을 사안이나 3개월이 넘는 기간동안 보완을 하지 못했다는 위원의 지적도 이어졌다. 업계 일각에서는 보험사들이 자본 확충을 통해 기업 내실을 충분히 다져 시장에 나온다면 매각 성공 가능성이 이전보다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기업의 체질개선 이슈가 장기화된다면 재무 지표 외 고객 신뢰도 하락 등의 문제가 쌓이게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최근 보험사 매물에서 주목할 점은 지배구조 차이로 KDB생명의 경영 정상화, 산은의 매각 의지가 강해보이는 반면 롯데손보의 경우 대주주가 사모펀드라는 특성상 유상증자 지원 등 비용을 투입하기에는 부담이 클 것"이라며 "내실 이슈가 장기화 된다면 영업·고객 신뢰도 등 재무지표 외 평판 리스크도 가중될 수 있다"고 말했다.
2026-01-13 11:35:58
김병철 KDB생명 수석부사장, KDB생명 신임 대표로 내정...경영 정상화 '중책'
[이코노믹데일리] 김병철 KDB생명 수석부사장이 KDB생명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김 부사장은 지난해 3월 KDB생명에 합류한 이후 영업 채널 강화·수익성 중심 사업 구조 개편을 추진 중으로 대표직을 맡아 경영 개선 과제를 이어나가게 됐다. 7일 업계에 따르면 KDB생명은 향후 주주총회를 통해 김 부사장을 신임 대표로 선임할 전망이다. KDB생명은 지난해 3월 임승태 대표의 임기 만료 이후 현재까지 후임 인선 절차가 진행되지 않았다. 김 부사장은 메트라이프생명·오렌지라이프 등 보험사에서 법인보험대리점(GA) 담당 임원, 푸본현대생명에서 영업총괄본부장직을 맡아온 영업 전문가로 알려졌다. 김 부사장은 현재 KDB생명에서 수익 안정화·조직 효율성 제고·기술 및 인프라 혁신을 과제로 경영 체질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KDB생명은 올해 3분기 기준 자본총계 -1016억원으로 완전 자본잠식 상태에 빠졌으며 누적 당기순이익 -288억원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이에 KDB생명은 지난해 11월 무상감자 이후 5150억원 유상증자를 추진하는 등 자본잠식 해소에 나섰다. 또한 지난해 5월 정진택 최고재무관리자(CFO) 선임을 시작으로 △마케팅부문장 △전속채널실장 △정보기술(IT)부문장 △자산운용부문장 등 신규 임원 선임하는 등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김 부사장은 KDB생명 합류 이후 제3보험 판매 강화·사업 구조 재정비 등 경영 체질 개선을 주도적으로 이끌어온 만큼 해당 전략들의 성공 여부가 신임 대표로서의 최우선 과제로 주목된다.
2026-01-07 07:15:25
KDB생명, 정상화 분기점 돌입...유상증자 뒤 K-ICS·수익성 시험대
[이코노믹데일리] KDB생명이 자본 확충·영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는 등 경영 정상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유상증자를 통해 자본 잠식 상태는 해소될 예정이나 수익성 확보·자본적정성 개선 등 과제가 남아있어 KDB생명의 경영 전략 성과에 따라 정상화 성공 여부가 갈릴 것으로 전망된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KDB생명은 유상증자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영업 채널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직 개편 등 경영 정상화를 추진 중이다. 올해 3분기 기준 KDB생명의 자본총계는 -1016억원으로 완전 자본잠식 상태에 빠졌다. 이에 KDB생명은 올해 무상감자·유상증자를 통해 재무구조 개선에 돌입했다. 지난 17일 KDB생명은 무상감자를 단행해 발행 주식 9만9665주 중 83.33%를 소각했으며 이후 51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도 진행한다. 무상감자를 통해 재무구조를 개선한 후 자금을 확보해 자본잠식 상태를 해소하려는 목적이다. KDB생명은 이번 증자를 통해 올해 4분기에는 자본 잠식을 벗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KDB생명의 자본잠식 문제는 해결됐으나 수익성·자본 적정성 개선도 해결해야 할 과제로 평가된다. KDB생명은 올해 실적에서 적자를 기록하고 있으며 지급여력(K-ICS) 비율도 타사 대비 저조한 수준이다. 올해 3분기 KDB생명의 누적 당기순이익은 -288억원으로 전년 동기 129억원에서 적자 전환했다. 보험손익이 56억원으로 10배 가까이 줄어든 가운데 투자 손익에서 234억원 적자를 기록한 영향이다. 영업 환경도 지속 악화됐다. 지난 8월 기준 KDB생명의 설계사 수는 888명으로 감소세를 유지 중이다. 지난해 말 설계사 수는 958명으로 매 분기마다 감소를 기록하며 800명대로 돌입했다. 자본적정성 지표인 K-ICS 비율의 경우 올해 3분기 경과조치 적용 후 기준 165.17%를 기록하면서 당국 권고치를 준수했다. 다만 경과조치 적용 전 K-ICS 비율은 43.49%로 지난해 말(52.99%) 대비 9.5% 하락하는 등 지속적인 자본 적정성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KDB생명의 경과조치 전 K-ICS 비율 하락은 기타포괄손익누계액 손실 확대로 인한 기본자본 감소의 영향이다. KDB생명의 올해 3분기 기준 기타포괄손익누계액은 -1조2819억원으로 전년 말(-1조1608억원) 대비 10.43% 적자가 확대됐다. 금리·환율 등 외생 변수로 재측정 요소(OCI) 손실이 커지면서 기타포괄손익 적자 폭도 함께 늘었다. 이에 KDB생명은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통해 경영 개선을 추진한다. 지난 3월 김병철 수석부사장을 영입해 영업 채널 강화·수익성 중심 사업 구조 개편에 나섰다. 이어 지난 5월 정진택 최고재무관리자(CFO) 선임을 시작으로 △마케팅부문장 △전속채널실장 △정보기술(IT)부문장 △자산운용부문장 등 직무에 임원 선임을 통해 전문 인력을 확보했다. 또한 수익성 확보를 위해 보험계약마진(CSM) 성장도 추진한다. KDB생명은 제3보험 시장 확대를 위한 조직을 구성했으며 신규 건강보험 상품을 출시해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 실제로 올해 3분기 말 KDB생명의 CSM 잔액은 9331억원으로 전년 동기(9137억원) 대비 2.12% 늘어난 바 있다. KDB생명 관계자는 "전문가 영입을 통해 조직문화·체질 개선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며 "자본 확충을 통해 정량적인 개선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전략을 추진하는 과정 중에 있다"고 말했다.
2025-11-26 15:43:00
KDB생명 5150억원 유상증자 결정...재무구조·영업실적 회복 가능할까
[이코노믹데일리] KDB생명이 경영 정상화를 위해 51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하기로 결정했다. KDB생명은 자본잠식·영업 구조 개편·자본 적정성 관리 등 쌓여있는 과제 해결을 위해 경영 체질 전환을 추진 중이다. 2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KDB생명은 51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이는 KDB생명의 자본 잠식 문제와 지급 여력(K-ICS) 비율 개선을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3분기 기준 KDB생명의 자본 총계는 -1016억원으로 완전 잠식 상태다. 경과조치 적용 후 K-ICS 비율은 상반기 기준 176.64%로 당국 권고치인 130%를 넘겼으나 경과조치 미적용 시 43.31%로 자본 확충이 필요한 상황이다. KDB생명은 지난 9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발행 주식의 83.33%를 소각하는 무상감자를 추진한 바 있다. 감자 후 발생한 자본잉여금으로 결손금을 매꿔 자본총계를 늘리기 위한 조치다. 여기에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5150억원의 자본을 확보한다면 KDB생명은 자본잠식을 벗어날 수 있을 전망이다. 다만 KDB생명은 영업 수익성 측면에서도 난항을 겪고 있어 경영 정상화를 위해서는 내실 기반 강화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KDB생명은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534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보험손익은 56억원으로 전년 동기(534억원) 대비 89.5% 급감했으며 투자손익은 288억원의 손실을 봤다. 이에 KDB생명은 수익성 개선을 위해 보험계약마진(CSM) 확보에 유리한 상품 포트폴리오로 영업 전략을 전환했다. 올해 제3보험 시장 확대를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제3보험 영업 강화를 추진한다. 또한 올해 보험 영업 전문가로 알려진 김병철 수석부사장을 영입하고 6명의 신규 임원을 선임하는 등 대대적인 조직개편도 추진했다. 보험업계에서는 이번 유상증자가 KDB생명의 재무 구조 개선 과정에서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자본잠식 상태에서 벗어나는 것뿐 아니라 향후 자본 규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재무 기반을 확보하는 의미도 있기 때문이다. 특히 새 국제회계기준(IFRS17)과 신지급여력제도(K-ICS) 도입 이후 보험사의 자본 관리 중요성이 더욱 커지면서 자본 확충 압박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K-ICS 제도는 보험사가 보유한 자산과 부채의 위험 수준을 반영해 필요한 자본 규모를 산출하는 방식으로, 위험 자산 비중이 높거나 금리 변동성이 커질 경우 지급여력 비율이 크게 변동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보험사들은 자본 확충이나 자산 구조 조정 등을 통해 지급여력 비율을 관리하고 있다. 또한 KDB생명은 그동안 매각 추진 과정에서도 재무 구조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산업은행이 대주주인 KDB생명은 여러 차례 매각을 시도했지만 낮은 수익성과 재무 부담 등으로 거래가 성사되지 못했다. 업계에서는 자본 구조 개선과 수익성 회복이 이뤄질 경우 향후 매각 작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이번 유상증자 이후 KDB생명이 자본잠식을 해소하고 지급여력 지표를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지 여부가 향후 경영 정상화 과정의 주요 변수로 꼽힌다. 동시에 상품 구조 개편과 영업 전략 변화가 실제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도 업계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KDB생명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자본 잠식 탈출과 함께 K-ICS 비율 등 정량적 지표도 상향될 전망"이라며 "영업 전문가 중심의 조직 개편·상품 포트폴리오 강화 등 경영 개선을 전환 과정 중에 있다"고 말했다.
2025-11-20 09:09:27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에스패스 특허 논란 정면돌파"…삼천당제약, 계약서 공개로 의혹 전면 반박
2
금융위, "정책자금 지원 26조8000억원으로 확대"…석화·정유업계 지원 나서
3
한은, 중동 전쟁에 환율·물가·경기 모두 불안
4
짜인 각본…박상용 "국조가 날 위증으로 몬 뒤 특검으로 李 공소 취소"
5
휴전에도 중동 리스크 여진 남아…건설현장 공사비 갈등 확산
6
도시정비 '2조 클럽' 선착한 대우건설…성수4지구에 기세 달렸다
7
티오더, KT·SK쉴더스 기술 분쟁 수면 위로…테이블오더 시장 갈등 '격화'
8
[르포] 전쟁의 파편이 장바구니로…광장시장에 번진 '생활물가 충격'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사설] 미·이란 협상 결렬과 장기전의 서막… '에너지·수출 안보' 비상 플랜 서둘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