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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보·AXA손보·KB라이프, 고객참여·사회공헌·내부소통 강화
[경제일보] 보험사들이 고객 참여 프로그램과 사회공헌 활동, 조직 내부 소통 강화 등을 통해 고객 접점 확대와 조직 경쟁력 제고에 나서고 있다. 특히 고객 의견을 상품·서비스 개선에 반영하거나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경영 전략 공유를 위한 내부 소통도 강화하는 모습이다. KB손해보험이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KB손보 본사에서 공식 고객패널 'KB희망서포터즈' 20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KB희망서포터즈는 고객의 시각에서 상품·서비스 전반을 점검하는 고객 참여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선정된 고객패널은 4개월 간 KB손보 대고객 서비스를 경험하고 개선 필요사항을 제안한다. 20기 1차 과제는 '은퇴 전환기 고객의 치매·간병 보장 니즈 점검'을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실제 은퇴 전후 고객이 체감하는 불안·보장 공백에 대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뒀다. 고객패널은 치매 진행 단계별 리스크를 중심으로 비용 부담·돌봄 공백 등 어려움을 조사하고 시설급여 및 재가급여 선호도·보험료 및 가격 수용성 등을 분석해 개선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KB손보 관계자는 "고객의 목소리를 제도와 서비스에 반영해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AXA손해보험이 국제 여성의 날을 맞아 지난 3일 서울 서대문구 동방사회복지회에서 여성 취약계층을 위한 위생용품 기트 전달식·제작 활동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위생용품 키트 지원 대상은 △한부모가정 △기초생활수급가정 △보호아동 등 저소득 여성 50명이다. 지원 키트는 생리대·여성청결제·허브 찜질팩 등 위생용품과 액상형 멀티비타민·티백 세트 등 건강·피부케어 물품으로 구성됐다. 한스 브랑켄 AXA손보 대표이사는 "국제 여성의 날은 여성의 기본 권리와 존엄을 다시 확인하고 모두에게 동등한 기회를 제공해야 함을 일깨워 주는 날이다"라며 "악사손보는 여성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5년째 이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KB라이프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KB라이프타워에서 올해 상반기 최고 경영자(CEO)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임직원들과 회사의 전략 방향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정문철 KB라이프 대표이사 및 임직원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으며 유튜브 생방송도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직원들이 사전에 제출한 질문과 현장 질문을 중심으로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특히 조직 운영과 회사의 미래 전략, 업무 방식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이어 KB라이프의 올해 경영 전략 슬로건인 'Next is Now'를 중심으로 전략 방향이 소개됐다. 해당 슬로건은 그룹 전략 방향인 전환과 확장을 실행 관점에서 구체화한 것으로 미래 준비와 함께 실행력을 강화하자는 취지다. 정 사장은 보험 산업 환경 변화 속에서 실질적인 전환과 내실 있는 확장을 통해 회사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고객과 현장을 중심으로 상품과 채널 포트폴리오를 균형 있게 발전시키고 협력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조직문화 구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정문철 KB라이프 대표는 "서로의 역할과 관점을 존중하고 회사 전체의 관점에서 함께 고민하는 문화가 중요하다"며 "고객과 현장, 직원들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경청하며 열린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6 14:48:44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베트남 의약품 시장 공략 본격화
[이코노믹데일리]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이사 강덕영)은 베트남 현지 파트너사 바이오남과 베트남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달 23~24일 베트남 파트너사를 국내로 초청해 진행됐으며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표이사와 응오 득 빈 바이오남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사 경영진이 참석했다. 하노이 똔득탕 약대 학장을 지낸 응우엔 민 득 교수도 함께 자리했다. 양사는 기존 주력 품목의 판매 실적을 점검하고 베트남 시장 내 중장기 성장 전략과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현재 바이오남을 통해 멀티비타민 ‘홈타민진생’과 항암제 등을 현지에 공급하고 있다. 양사는 2026년까지 항암제 매출을 전년 대비 2배 이상 확대하고 홈타민을 포함한 일반의약품 매출을 50% 이상 성장시키는 것을 공동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의료진 대상 학술 마케팅 강화와 유통 채널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항암제 부문에서는 기존 제품에 더해 카보티놀주를 포함한 신규 항암제 3종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제품들은 cGMP 기준을 충족한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항암제 전용 공장에서 생산돼 품질 경쟁력을 강화했다. 일반의약품은 식약처 GMP 실사를 통과한 베트남 현지 공장을 활용해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한다. 베트남 자양강장·피로회복제 시장 점유율 1위 제품인 홈타민진생은 제제 개선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간기능개선제 ‘포르텍(Fortec)’을 차기 전략 품목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한편 베트남 의약품 시장은 약 70억 달러 규모로 연평균 7~8% 성장하고 있으며 항암제를 포함한 전문의약품 수요 증가와 높은 수입 의존도를 보이고 있다.
2026-02-05 14:06:41
유한양행 공식 온라인 몰 '버들장터', 신년 맞이 이벤트 진행
[이코노믹데일리] 유한양행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소비자들을 위한 신년 이벤트를 온라인 공식몰인 ‘버들장터’를 통해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며 유한양행의 대표 건강기능식품 라인업인 ‘데일리케어’를 비롯해 운동수행능력 향상 유산균인 ‘포켓부스터’, 여성의 생애주기별 맞춤 솔루션 ‘센스밸런스’, 그리고 프리미엄 여성 유산균 ‘엘레나’ 등 주요 인기 제품들을 최대 70% 할인된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온 가족 필수 영양제로 꼽히는 ‘데일리케어’ 라인업은 관절 건강부터 칼슘, 오메가3, 코엔자임Q10 등 일상에 필요한 제품군으로 풍성하게 구성됐다. 이와 함께 여성 맞춤형 츄어블 철분제 ‘헤모츄’, 바디라인 관리에 도움을 주는 ‘다운핏 핑크워터’, 현대인의 필수 활력 영양소인 ‘플러스 멀티비타민’ 등도 할인 혜택에 포함돼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운동수행능력 향상의 프리미엄 유산균인 ‘포켓부스터’는 새해를 맞아 운동을 시작하려는 사람들과 운동인은 물론 배변활동에 어려움을 느끼는 직장인과 수험생들에게 최적화된 제품이다. 삼키기 편한 미니 캡슐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건강을 최우선 목표로 삼은 고객들을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며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의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14 16:45:13
동아제약, 편의점용 '1일분 오쏘몰' 출시
[이코노믹데일리] 동아제약이 CU와 GS25편의점에서 ‘오쏘몰 이뮨 1일분’을 출시한다. 26일 동아제약에 따르면 ‘오쏘몰 이뮨’은 면역기능과 기초영양 관리에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총 18가지 영양성분 중 14종을 액상에 담아낸 고농축 제품이다. 비타민C·아연 등 다양한 미량 영양소를 포함하고 있어 정상적인 면역 기능을 지원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동아제약은 2020년 오쏘몰을 국내 정식 도입한 이후 시즌 패키지 다양화와 프리미엄 브랜드와의 협업 등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며 오쏘몰을 ‘프리미엄 멀티비타민’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시켰다. 이러한 전략적 활동을 기반으로 국내 멀티비타민 전체 유통채널 판매 1위를 기록하며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해 왔다. 동아제약 오쏘몰 관계자는 “편의점 입점은 오쏘몰 이뮨의 뛰어난 제품력을 더 많은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 프리미엄 멀티비타민 브랜드로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26 17: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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