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4.13 월요일
맑음
서울 8˚C
맑음
부산 14˚C
맑음
대구 13˚C
맑음
인천 8˚C
흐림
광주 12˚C
흐림
대전 12˚C
흐림
울산 14˚C
흐림
강릉 14˚C
흐림
제주 14˚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마운자로'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4
건
일라이 릴리, 美·中 갈등 뚫고 '4조원 베팅'…5억 중국 비만시장 정조준
[경제일보] 미국 제약 거물 일라이 릴리가 미·중 갈등의 파고 속에서도 중국 시장을 향한 공격적인 투자를 감행하며 정면 돌파에 나섰다. 전 세계 비만치료제 시장을 장악한 ‘마운자로’와 ‘젭바운드’에 이어 차세대 먹거리인 경구용(먹는) 비만치료제 생산 기지를 중국 현지에 구축하기로 한 것이다. 이는 안보를 이유로 중국 바이오 기업을 배제하려는 미 정치권의 움직임과는 대조적인 행보로 거대 시장인 중국을 포기할 수 없다는 글로벌 빅파마의 실리 중심 전략이 고스란히 드러난 결과로 풀이된다. 일라이 릴리는 11일 중국 공식 위챗 계정을 통해 향후 10년간 총 30억 달러(약 4조원)를 투자해 중국 내 공급망 역량을 대폭 확장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번 투자의 핵심은 차세대 경구용 소분자 GLP-1 수용체 작동제인 ‘오르포글리프론(orforglipron)’의 현지 생산 및 공급 시스템 구축이다. 릴리는 중국 내 5억 명이 넘는 과체중 및 비만 인구를 잠재 고객으로 확보해 글로벌 매출 성장에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이다. 릴리가 이번 투자의 전면에 내세운 ‘오르포글리프론’은 현재 주사제 중심인 비만치료제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게임 체인저로 꼽힌다. 번거로운 주사 대신 하루 한 알 복용하는 것만으로 높은 체중 감량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릴리는 이 약물의 대규모 생산 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중국 현지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인 파마론 케미컬에 2억 달러를 투자하는 전략적 협력을 발표했다. 이번 협력은 릴리의 내부 생산 역량 확장과 외부 파트너십 강화를 결합한 형태다. 릴리는 기존 쑤저우 공장에서 인크레틴 주사제 생산 능력을 계속 확대하는 한편 베이징에 경구 고형제 생산 라인을 추가로 건설해 주요 혁신 신약의 현지 제조를 촉진할 계획이다. 장쑤성을 기반으로 한 심층 협력을 통해 중국 내 공급 능력을 완성하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일라이 릴리의 이러한 과감한 투자는 최근 몇 년간 기록한 폭발적인 매출 성장이 뒷받침됐기에 가능했다. 네이버 뉴스 및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릴리는 비만·당뇨 치료제 시장의 호황에 힘입어 매년 기록적인 실적을 갈아치우고 있다. 릴리의 2023년 연간 매출은 약 341억2000만 달러(약 45조원)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20% 가까운 성장세를 보였다. 이어 2024년에는 주력 제품인 젭바운드의 미국 시장 안착과 마운자로의 공급 확대에 힘입어 매출이 약 410억 달러 선까지 치솟았다. 특히 2025년에는 차세대 치료제들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며 연간 매출 500억 달러 고지를 넘보는 글로벌 1위 제약사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릴리의 기업 가치 또한 이를 반영하고 있다. 릴리는 이미 테슬라의 시가총액을 추월하며 전 세계 제약사 중 1위, 전체 상장사 중에서도 10위권 내에 이름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중국 투자는 이러한 막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향후 10년의 성장을 담보하기 위한 포석이다. 미국 의회가 생물보안법(BIOSECURE Act) 등을 통해 중국 바이오 기업과의 거래를 제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와중에 릴리가 중국 투자를 확대한 배경에는 ‘시장 규모’라는 거부할 수 없는 유혹이 있다. 중국은 현재 약 1억4800만명의 제2형 당뇨병 환자와 5억명 이상의 과체중 및 비만 환자를 보유한 세계 최대 시장 중 하나다. 릴리는 중국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 체중 관리의 해’와 만성질환 예방 전략에 적극 대응함으로써 규제 당국의 우호적인 태도를 이끌어내려 하고 있다. 이미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쑤저우 공장 확장에 2억 달러를 투입했고 베이징과 상하이에 바이오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릴리 게이트웨이 랩스(LGL)’를 설립하는 등 중국 내 바이오 생태계 조성에도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 지금까지 릴리가 중국에 쏟아부은 총 투자액은 무려 60억 달러(약 8조원)에 달한다. 오르포글리프론의 행보는 이제 정점을 향해가고 있다. 미국 FDA의 승인 예정일(PDUFA date)은 오는 4월 10일로 잡혀 있어 한 달 내에 ‘경구용 비만약’ 시대가 공식화될 전망이다. 릴리는 이미 중국을 포함한 40개국 이상의 규제 당국에 시판 허가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다. 일라이 릴리 차이나는 2025년 말 제2형 당뇨병 및 비만 치료를 위해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에 시판 허가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이번 대규모 투자는 허가 이후 쏟아질 수요를 감당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다만 릴리 측은 면책 조항을 통해 “오르포글리프론은 아직 중국에서 승인되지 않은 임상시험 약물이며 승인되지 않은 용도에 대한 권장을 하지 않는다”며 신중한 태도를 견지했다.
2026-03-12 17:31:28
제약·바이오 판을 읽다③ 'GLP-1'이 연 비만 치료제 전성시대…2026년에도 성장 가속
[이코노믹데일리] 2026년을 앞두고 제약·바이오 산업은 기술, 정책, 글로벌 공급망 변화가 맞물리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신년기획 ‘제약·바이오 판을 읽다’는 글로벌 규제 환경과 기업 전략 변화를 중심으로 산업의 큰 흐름을 짚고 급변하는 시장 속에서 올해 주목해야 할 핵심 이슈와 기회를 살펴본다. <편집자주> 2026년 글로벌 비만 치료제 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세가 예상된다. 비만과 관련 대사질환 인구가 증가하는 가운데 혁신 치료제인 GLP-1 계열 약물이 주도권을 잡으며 시장 확대를 견인하고 있다. 3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모건 스탠리 리서치에 따르면 비만약 시장 규모는 2023년에 약 110억 달러(약 15조원) 수준으로 형성됐으며 GLP-1 계열 약물의 확산과 개발 확대를 통해 2035년에는 1500억 달러(약 200조원) 수준까지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국내에서도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아이큐비아자료 기반 기사에 따르면 한국 비만치료제 시장은 2025년 3분기 기준 약 2013억원 규모로 집계되며 전년 대비 크게 성장했다. GLP-1(GLP-1 수용체 작용제)치료제는 체중 감소 효과뿐 아니라 혈당 조절, 심혈관 및 대사질환 위험 완화까지 기대되는 차세대 비만 치료제로 평가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GLP-1 계열 약물을 비만 치료제 지침에 공식 포함하며 치료 효과를 인정했다. 장기간 사용 시 체중 감량과 합병증 위험 감소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이 주된 근거로 제시됐다. 대표 GLP-1 계열 치료제인 위고비와 마운자로는 비만 치료 효과가 높아 의료 현장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관련 연구·임상 결과도 속속 발표되고 있다. 노보노디스크의 위고비는 비만 치료제 시장에서 여전히 핵심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에는 FDA가 경구용 위고비 정제 형식도 승인하면서 주사제 한계를 넘어 접근성을 높인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 국제 임상 결과에 따르면 위고비 계열 약물은 체중의 평균 15~22% 감소효과를 보이며 일부 연구에서는 심혈관질환 위험을 줄이는 데에도 긍정적 신호가 나왔다. 이는 타 GLP-1/GIP 약물과의 비교에서도 독자적 이점으로 평가된다. 또한 위고비는 간 섬유증(MASH)과 관련된 비알코올 지방간염 치료 효과를 인정받아 적응증이 확대되는 사례도 나왔다. 일라이 릴리의 마운자로는 GLP-1과 GIP 두 가지 수용체를 동시에 자극하는 기전으로 위고비 대비 체중 감소 효과가 더 크다는 임상 비교 결과가 보고됐다. 임상결과 72주 직접 비교 시험에서 마운자로 사용군이 평균 약 20% 체중 감소, 위고비는 약 14% 감소를 보여 체중 감량 우위를 나타냈다는 결과가 공개됐다. 또한 마운자로의 경구용 후보(오포글리프론)도 2026년 승인 가능성이 점쳐지며 주사제가 아닌 알약 형태로 비만 치료 접근성을 높이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이렇게 글로벌 혁신 약물인 GLP-1 계열 비만 치료제의 시장 확대에 발맞춰 국내 기업들도 자체 파이프라인 개발 및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한미약품은 국내 최초 GLP-1 계열 비만 치료제인 ‘에페글레나타이드(HM11260C)’를 개발하며 상업화에 근접했다. 해당 물질은 GLP-1 수용체 작용제를 기반으로 한 비만 및 대사질환 치료제로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MFDS)에 국내 허가 신청을 완료했다고 발표됐다. 한미약품의 에페글레나타이드는 국내 개발 GLP-1 비만약 중 가장 앞선 단계에 있으며 허가가 승인될 경우 국산 비만 치료제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릴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한미약품은 자체 H.O.P (Hanmi Obesity Pipeline)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제형 및 효과 개선 전략을 모색하고 있으며 글로벌 경쟁 약물 대비 차별적 효능 및 부작용 개선을 목표로 개발을 진행 중이다. HK이노엔은 중국 제약사와 협력해 개발한 GLP-1 유사체 ‘ecnoglutide(XW003)’에 대한 국내 임상 3상 IND 승인 및 진행을 확보했다. 이 후보물질은 체중 감량 효과와 당뇨 개선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GLP-1 계열으로 국내 비만 치료제 개발 파이프라인 중 하나로 꼽힌다. 대웅제약은 GLP-1과 GIP 이중 작용제 후보 개발과 함께 다양한 투여 형태 연구를 진행 중이다. 특히 경구용(먹는 약) 개발과 패치 제형연구가 진행되며 글로벌 트렌드인 경구형 GLP-1 비만약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세마글루타이드 성분의 마이크로니들 패치 임상 1상 계획이 승인돼 기존 주사제의 한계를 극복하는 패치형 비만 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종근당도 GLP-1 계열 비만 치료제 개발에 뛰어들었다. 해외 파트너와 GLP-1 유사체 구조 개량 및 경구 흡수율 개선 연구를 진행 중이며 경구용 제형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2026년 GLP-1 비만치료제 시장에 대해 글로벌 빅파마들은 비만치료제 경쟁을 강화하고 있고 후속 신약과 경구용 치료제 개발도 진행 중인 만큼 시장 성장세는 올해에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2026-01-03 06:00:00
미국서 가격 낮춘 위고비·마운자로, 국내 시장선 현실성 낮아
[이코노믹데일리]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노보노디스크와 일라이릴리 등 글로벌 제약사의 위고비 등 GLP-1 계열 비만치료제 가격을 낮추기로 합의하며 국내 시장에도 영향이 미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만 업계에서는 국내 약가 결정 구조와 시장 규모를 고려할 때 인하 가능성은 낮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협상으로 위고비와 마운자로는 국가우선바우처(CNPV)에 포함되면서 미국 내 치료비용이 크게 낮아질 전망이다. 위고비의 매월 치료비용은 1350달러(약 197만원)에서 250달러(약 36만원)로, 마운자로는 1080달러(약 158만원)에서 346달러(약 50만원)로 줄어든다. 특히 메디케어(65세 이상 노인·장애인 의료 지원)와 메디케이드(저소득층 의료 지원) 대상자의 경우 정부 보조로 본인 부담금이 50달러 수준까지 내려갈 예정이다. 인하된 가격의 제품은 '트럼프알엑스' 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모두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계열 비만치료제로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 포만감을 증가시켜 식욕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비만과 동반되는 대사질환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다만 국내에서는 미국 약가인하가 반영되기에는 어렵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현재 한국의 약가 결정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협상을 통해 이뤄지며 미국처럼 제약사가 자율적으로 가격을 조정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또한 국내 위고비와 마운자로의 판매가는 이미 미국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위고비 공급가는 최소 20만원대부터 37만원으로 수준이며 마운자로 역시 최소 20만원 후반부터 37만원 사이로 형성돼 있다. 실제 판매가는 약 20만원 후반에서 50만원 정도로 알려졌다. 박철영 삼성병원 내분비내과 교수이자 대한비만학회 이사장은 “마운자로는 출시 초기부터 단가를 낮췄고 위고비는 마운자로의 출시로 약가를 인하했다”며 “현재 국내 위고비와 마운자로의 가격이 미국의 인하된 약가보다도 저렴해 당장은 국내 시장에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미국처럼 가격 인하 압력이 이어지면 국내에서도 추가적인 할인 요청이 계속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업계 관계자 역시 “국내 시장은 글로벌 시장에 비해 규모가 작아 약가 인하를 참고할 수는 있지만 실제 적용은 어렵다”면서 “미국의 약가 인하를 근거로 국내에서도 인하를 요구한다면 과거 아스트라제네카의 ‘포시가’ 사례처럼 제약사 철수를 검토할 가능성도 있다”고 답했다. 일라이릴리 코리아 관계자는 “한국의 구체적인 영향은 향후 협상 및 규제 조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며 “다만 의약품의 혁신 가치가 보장되고 환자들에게 더 빠르게 공급할 수 있는 정책 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2025-11-11 17:24:15
위고비, 5분 만에 처방…무분별한 남용에도 "비급여라 대응 못해"
[이코노믹데일리]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남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5일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위고비'와 유사 제제인 ‘마운자로’의 오·남용 실태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김 의원은 "체중 감량 효과를 위해 주 1회 자가주사 형태로 사용되는 전문의약품 위고비는 체질량지수(BMI) 30 이상이거나 27 이상에 고혈압 등 질환이 동반된 경우에만 처방 가능하지만 현장에서는 이러한 기준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 김 의원실과 취재진이 함께 실험한 결과 정상 체중(BMI 20)인 기자가 5분 만에 위고비를 처방받는 일이 벌어졌다. 더 큰 문제는 임산부와 어린이에게까지 처방된 사례다. 위고비는 식약처 허가상 만 18세 미만과 임산부 및 수유부 투여가 금지돼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3년 10월부터 2024년 8월까지 만 12세 어린이에게 69건, 임산부에게는 194건이 처방된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까지 포함할 경우 실제 숫자는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처방 병원 진료과도 문제다. 비만치료와 무관한 정신과, 비뇨기과, 안과, 심지어 치과에서도 수천 건이 처방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정확한 진단과 처방이 이뤄졌을지 의문”이라며 “돈벌이를 위한 남용 행태가 국민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실제로 췌장염, 담석증, 급성 신부전, 저혈당 등 심각한 부작용 사례도 다수 보고됐다. 위고비를 투약한 후 병원을 찾은 환자는 961명 이 중 159명은 응급실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보건복지부는 위고비와 마운자로가 비급여 의약품이라는 이유로 별다른 관리나 대응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이 확인한 결과 복지부는 “비급여라 별도 조치가 없다”고만 답변을 받았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전문의약품인 만큼 처방과 사용에 엄격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해서 방치하는 것은 국민 건강을 방치하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정은경 복지부 장관은 “의료계와 협의해 처방 행태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식약처와 협력해 위고비를 오남용 우려 의약품으로 지정하고 부작용 감시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답했다.
2025-10-15 14:20:48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에스패스 특허 논란 정면돌파"…삼천당제약, 계약서 공개로 의혹 전면 반박
2
[르포] AI가 고른 봄, 여의도에 몰린 세계의 발걸음
3
금융위, "정책자금 지원 26조8000억원으로 확대"…석화·정유업계 지원 나서
4
[르포] 봄비 속 여의도, 꽃길 위 사람들
5
한은, 중동 전쟁에 환율·물가·경기 모두 불안
6
짜인 각본…박상용 "국조가 날 위증으로 몬 뒤 특검으로 李 공소 취소"
7
휴전에도 중동 리스크 여진 남아…건설현장 공사비 갈등 확산
8
도시정비 '2조 클럽' 선착한 대우건설…성수4지구에 기세 달렸다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편집인 칼럼] '채무 60% 시대'의 경고, 얄팍한 '예산 만능주의'를 경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