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4.13 월요일
맑음
서울 20˚C
맑음
부산 24˚C
맑음
대구 23˚C
맑음
인천 20˚C
맑음
광주 24˚C
맑음
대전 23˚C
흐림
울산 22˚C
맑음
강릉 18˚C
흐림
제주 17˚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디지털 환경'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5
건
네이버, EBS와 손잡고 AI 시대 '신뢰 데이터' 확보 나선다
[경제일보] 네이버가 공신력 있는 교육 콘텐츠 확보에 나서며 인공지능(AI) 시대 데이터 경쟁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생성형 AI 확산으로 신뢰도 높은 학습·지식 데이터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7일 네이버는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지식 영상 콘텐츠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1784 사옥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최수연 네이버 대표, 김유열 EBS 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네이버는 자체 초거대 AI 모델을 기반으로 검색과 콘텐츠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학습 데이터 품질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부상하면서 교육·지식 콘텐츠 보유 기관과 협력 확대에 나서는 것으로 분석된다. EBS는 교육 콘텐츠 제작 역량과 공신력을 보유한 대표적인 기관으로 평가되는 만큼 네이버 AI 서비스 경쟁력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건강, 금융·경제 등 실생활 정보 콘텐츠부터 초·중·고 교과 과정을 반영한 학습 콘텐츠까지 다양한 지식 영상 콘텐츠를 공동 제작할 계획이다. 또한 지속적인 콘텐츠 발굴을 통해 지식 영상 아카이브를 확대하고 장기적으로 대규모 학습·지식 콘텐츠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제작된 콘텐츠는 네이버 검색과 홈피드, 지식백과 등 주요 서비스 전반에 적용될 예정이다. 이용자는 네이버 플랫폼 내에서 다양한 지식 콘텐츠를 영상 중심으로 탐색하고 보다 정확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최근 생성형 AI 서비스가 확대되면서 정확하고 검증된 데이터 확보가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AI 검색과 대화형 서비스가 확대되면서 신뢰도 높은 학습 콘텐츠 확보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글로벌 AI 기업들도 데이터 확보 경쟁을 강화하고 있다. 영상과 문서, 학습 콘텐츠 등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확보해 AI 모델 성능을 높이려는 움직임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검색과 콘텐츠 플랫폼 기업을 중심으로 신뢰도 높은 지식 콘텐츠 확보 경쟁이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네이버는 국내 교육·지식 콘텐츠 기반을 확대하는 전략을 선택한 것으로 분석된다. 국내 이용자 특화 데이터를 확보하고 플랫폼 내 콘텐츠 생태계를 강화해 차별화된 AI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또한 지식 영상 콘텐츠 확대는 검색 경쟁력 강화뿐 아니라 콘텐츠 생태계 확대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검색 환경이 텍스트 중심에서 영상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면서 플랫폼 내 체류 시간과 콘텐츠 소비 방식이 변화하고 있고, 이에 필요한 콘텐츠로도 EBS의 아카이브가 사용될 전망이다. 네이버는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지식 콘텐츠 영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교육 콘텐츠뿐 아니라 실생활 정보, 전문 지식 콘텐츠까지 범위를 넓히며 AI 기반 지식 플랫폼 구축을 추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AI 시대의 핵심 경쟁력으로 고품질 데이터가 부상하는 가운데 네이버는 국내외 시장에서 양질의 데이터 확보와 생태계 구축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며 "이번 EBS와의 협력도 그 노력의 일환으로 네이버의 AI 기술·플랫폼 역량과 EBS의 검증된 콘텐츠 제작 역량이 결합해 신뢰할 수 있는 지식 콘텐츠 생태계 확장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열 EBS 사장은 "이번 협약은 EBS의 제작 노하우와 네이버의 AI 기술력을 결합하는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AI 환각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시대에 EBS의 공신력 있는 영상 콘텐츠가 네이버 AI 서비스를 통해 올바르게 활용되어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 조성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15:44:20
예보, '희망 드림 프로젝트'로 파산 금융사 연체 채무자 재기 지원
[이코노믹데일리] 예금보험공사가 자회사 케이알앤씨가 관리 중인 파산 금융회사 연체 채무자의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희망 드림(Dream)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채무조정제도 개편 △새도약기금을 활용한 소액 연체채권 정리 △장기연체채권 관리 개선 등 3단계로 진행된다. 예보는 채무조정제도 개편을 통해 1000만원 미만 소액채무자에 대해 원리금 감면 등 채무조정을 우선 적용하고 사후 재산조사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완화한다. 또한 디지털 환경 이용이 어려운 고령층과 취약계층의 신청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필수서류를 간소화하고 소득 변동이 큰 영세 자영업자에게는 직전년도 소득과 최근 3년 평균소득 중 더 낮은 금액을 적용한다. 케이알앤씨는 새도약기금(배드뱅크)과 협약을 맺고 7년 이상 연체된 5000만원 이하 개인 무담보채권 603억원을 매각해 약 2만2000명의 채무자에 대한 재기 지원을 진행했다. 예보는 장기연체채권 관리 방식도 개선한다. 시효 연장은 케이알앤씨 인수 이후 원칙적으로 1회로 제한하고 재산조사 결과에 따라 상각 요건을 완화한다. 소각 주기도 반기에서 분기로 단축해 채무자의 조기 재기를 돕기로 했다. 김성식 예보 사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부실채권을 신속히 정리하는 동시에 채무자의 경제적 재기 기회를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장기연체로 어려움을 겪는 채무자들이 빠르게 경제활동에 복귀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8 16:19:17
유튜브, 아동·청소년 이용 환경 개선 나선다…아동·청소년 보호 기능 업데이트
[이코노믹데일리] 유튜브는 부모가 자녀의 유튜브 이용 환경을 보다 손쉽게 맞춤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춘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보호 기능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부모는 자녀의 쇼츠 시청 시간을 직접 설정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된다. 쇼츠 시청 시간 관리 기능 강화, 청소년용 고품질 콘텐츠 가이드라인 도입, 자녀 계정 가입 및 전환 환경 개선 등을 포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업계 최초로 쇼츠 피드 타이머를 '0'으로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해 상황에 따라 보다 유연한 이용 시간 조정이 가능해졌다. 또한 '감독 대상 계정'을 사용하는 부모는 기존 청소년 디지털 웰빙 기능을 기반으로 자녀의 취침 및 휴식 시간 알림을 맞춤 설정할 수 있다. 해당 기능들은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 걸쳐 수주 내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청소년이 연령에 적합하고 유익한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돕는 크리에이터 가이드라인도 새롭게 도입된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유튜브의 '아동 및 가족 자문 위원회'와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UCLA) 산하 '연구자 및 스토리텔러 센터'가 협력해 개발했으며 미국심리학회, 보스턴 아동병원 '디지털 웰니스 랩',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등 글로벌 전문 기관의 검토를 거쳤다. 이를 통해 청소년 시청자에게 적합한 고품질 콘텐츠와 지양해야 할 저품질 콘텐츠의 기준을 보다 명확히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유튜브는 해당 가이드라인을 추천 시스템에도 적용해 탐구 정신과 영감을 자극하는 콘텐츠, 관심사와 사고의 지평 확장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 일상생활의 요구와 도전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콘텐츠 등이 청소년에게 보다 자주 노출되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계정 설정 기능도 개선된다. 부모는 자녀용 신규 계정을 생성해 관리할 수 있으며, 모바일 앱에서 자녀용 계정으로의 전환도 보다 간편해진다. 이를 통해 부모의 감독 하에 자녀가 연령대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시청하게 될 예정이다. 유튜브는 지난 10여 년간 부모와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아동 및 청소년 보호를 위한 관리 기능과 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18세 미만 이용자를 대상으로 보호 계정을 제공하고 부모가 자녀의 시청 환경을 직접 설정할 수 있는 다양한 도구를 마련해 왔다고 설명했다. 제니퍼 플래너리 오코너 유튜브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부문 VP는 "유튜브는 아이들을 디지털 환경으로부터 격리하는 것이 아니라 디지털 환경 속에서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가스 그레이엄 유튜브 건강 및 공중보건 총괄 박사는 "유튜브는 유튜브를 시청하는 가족과 함께 성장하며 차세대 이용자들이 안전하고 유익한 공간에서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탐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5 14:44:51
카드사 생산적 금융 확대 과제...디지털·조달 혁신·소상공인 지원 등 나서야
[이코노믹데일리] 서지용 상명대 교수는 "금융 산업은 급속한 디지털 전환과 자본시장의 변화 속에서 카드 산업의 새로운 역할과 파급력에 대해 다시 한번 바라봐야 할 중요한 시점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서지용 상명대 교수는 21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한국신용카드학회 컨퍼런스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카드 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카드사가 창출하는 가치와 생태계 혁신'을 주제로 카드사의 생산적 금융·혁신 방향을 제안했다. 윤종문 여신금융연구소 팀장은 "카드 산업의 성장·위기를 판단하는 중요한 지표 중 하나는 신용 판매 후불 결제가 타 지급 수단 대비 얼마나 감소했는지 여부"라며 "전금업자 간편지급 서비스 내에서 카드사의 신용카드 비중은 낮아지는 추세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간편 지급 서비스에서 신용카드의 협상력, 주도권 자체가 약화되는 영향을 초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윤 팀장은 디지털 환경 속에서 신용카드 산업 발전을 위해 △여전법상 신용카드업 정의 확대 △지급결제용 계좌 업무 허용 △인공지능(AI)와 관련한 법 조율·역할 재정립 등을 제언했다. 서지용 상명대 교수는 "카드사들이 항상 어려울 때마다 시행하는 것이 비용 절감으로 최근 충당금, 조달비용 증가료 비용 부담에 대한 어려움을 많이 얘기하고 있다"며 카드사의 자금 조달 혁신 방향을 제시했다. 카드업계는 건전성 리스크로 인한 대손 비용 확대, 여전채 금리 상승 등으로 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다. 카드사의 여전채 금리 비중은 70% 이상으로 최근 금리 인하 가능성도 낮아지면서 비용 상승을 우려하는 의견도 나온다. 이에 서 교수는 △자산유동화증권(ABS)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채권 △해외 신디케이트론 등을 통해 자금 조달 채널을 다각화해야 한다고 짚었다. 위 채권들은 회사채 대비 발행 금리가 낮아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서 교수는 "해당 방식들은 대규모 금액으로 발행을 진행하는 만큼 적절한 발행 시기를 설정하지 못한다면 조달 비용 완화 효과를 보지 못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서 교수는 레버리지배율 확대를 통한 자본 규제 완화, 디지털 금융 협업 및 ESG 금융 투자 활성화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특히 서 교수는 자본규제 완화에 관해 "레버리지배율 확대의 경우에는 금융 당국에서도 긍정적으로 보는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김상봉 교수는 "스테이블코인은 지급 결제 분야에서 환전 마진, 해외 서비스 수수료 감축 등의 장점이 있다"며 "스테이블코인을 기반으로 국내 카드사가 해외 시장에 진출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김 교수가 소개한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카드의 장점은 △결제 시 브랜드 수수료 비용 절감 △실시간 환율 적용 △실물카드로 인한 불편 감소 등이다. 김 교수는 "스테이블코인 결제 네트워크는 기존의 분산 시스템에 도입하기에는 비효율적이라 중앙집중형 설계에 가까워질 가능성이 높다"며 "관련 기술이 제일 발달한 카드사의 국내 카드망을 이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5-11-21 16:34:19
앱티스, World ADC 2025서 3세대 ADC 링커 기술 '앱클릭' 발표 외
[이코노믹데일리] ◆앱티스, World ADC 2025서 3세대 ADC 링커 기술 '앱클릭' 발표 앱티스가 오는 11월 3일부터 6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World ADC 2025에 참석해 앱클릭 홍보전에 나선다. 28일 앱티스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부스를 운영하며 특히 3세대 ADC 링커 기술 '앱클릭'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구두 발표를 통해 참석자들에게 소개한다. 앱클릭은 항체 Fc 도메인의 특정 위치에 선택적으로 약물을 결합할 수 있고 돌연변이 항체 제작이 필요하지 않으며 균일한 품질의 항체-약물비율(DAR)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발표 제목은 'Harnessing the site-selective conjugation platform AbClick® for innovative bioconjugate therapies’(‘차세대 바이오접합 치료제 개발을 위한 위치 선택적 접합 플랫폼 AbClick®의 활용’)이다. 한태동 앱티스 대표는 “앱클릭의 기술적 우수성 및 확장성에 대한 구두 발표와 포스터 발표를 진행한다"면서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글로벌 ADC 사업 네트워크를 강화할 예정이다. 앱티스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회사들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광동제약, 인공눈물 ‘아이톡쿨 점안액’ 3종 출시 광동제약은 다회용 인공눈물 ‘아이톡쿨 점안액’ 3종(순·라이트·쿨)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아이톡쿨 점안액 3종은 주성분으로 ‘히프로멜로오스’를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성분은 인공눈물의 점도를 높이고 눈물이 각막에 머무르는 시간을 늘려 눈의 건조함을 완화하는 효과가 더 오래 지속되도록 돕는다. 또한 눈의 피로 회복을 돕는 포도당 함유로 눈에 필요한 영양 공급 기능을 강화했다. 무엇보다 L-멘톨의 함량에 따라 3종으로 구성돼 개인의 선호도와 안구 상태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디지털 환경 노출이 일상화되면서 인공눈물도 개인의 필요와 취향에 맞게 세분화되고 있다”며 “눈의 피로와 건조함을 자주 느끼는 현대인에게 좋은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K이노엔 '비원츠', 동남아시아 유통 채널 확대 HK이노엔의 슬로 에이징 스킨케어 브랜드 ‘비원츠’가 ‘씨위드 PDRN 글로우 필 오프 젤리 마스크’를 국내 출시한 데 이어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28일 비원츠에 따르면 씨위드 PDRN 글로우 필 오프 젤리 마스크는 제품 출시 3개월 만에 싱가포르를 중심으로 태국, 말레이시아 주요 유통 채널 입점을 확정하며 동남아시아 핵심 거점을 확대하고 있다. 비원츠는 최근 싱가포르 온라인 채널 중 하나인 ‘틱톡샵’에 ‘씨위드 PDRN 글로우 필 오프 젤리 마스크’를 새롭게 출시하고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해 현지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제품력을 선보였다. 싱가포르에서 비원츠는 아이 세럼 스틱, 아이 패치, 리프팅 크림, 선크림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다음 달에는 싱가포르 대표 헬스앤뷰티(H&B) 스토어인 ‘왓슨스’ 주요 매장의 최상단 매대 진열을 확보하며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태국에서는 앞서 지난 9월 현지 주요 H&B 스토어인 ‘뷰트리움’에서 오프라인 팝업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K-뷰티에 대한 현지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베스트셀러인 ‘아이 세럼 스틱’을 중심으로 높은 인기를 얻으며 제품의 우수성과 시장성을 입증했다. 말레이시아 뷰티 시장에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비원츠는 최근 동남아시아 지역 주요 뷰티 리테일 체인인 ‘사사’의 말레이시아 온·오프라인 신규 입점을 확정했다. 사사는 말레이시아에 70개 매장을 운영 중으로 비원츠는 이 중 절반이 넘는 40개 매장에 입점할 예정이다. 비원츠 관계자는 "비원츠 제품의 산뜻하고 촉촉한 사용감이 더운 기후의 동남아 소비자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각 시장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전략을 통해 추가 유통 채널 확보 및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8 10:00:54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에스패스 특허 논란 정면돌파"…삼천당제약, 계약서 공개로 의혹 전면 반박
2
금융위, "정책자금 지원 26조8000억원으로 확대"…석화·정유업계 지원 나서
3
한은, 중동 전쟁에 환율·물가·경기 모두 불안
4
짜인 각본…박상용 "국조가 날 위증으로 몬 뒤 특검으로 李 공소 취소"
5
휴전에도 중동 리스크 여진 남아…건설현장 공사비 갈등 확산
6
도시정비 '2조 클럽' 선착한 대우건설…성수4지구에 기세 달렸다
7
티오더, KT·SK쉴더스 기술 분쟁 수면 위로…테이블오더 시장 갈등 '격화'
8
[르포] 전쟁의 파편이 장바구니로…광장시장에 번진 '생활물가 충격'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사설] 미·이란 협상 결렬과 장기전의 서막… '에너지·수출 안보' 비상 플랜 서둘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