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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덤이 곧 플랫폼…LG유플러스, 보이넥스트도어 앞세워 MZ 공략
[경제일보] LG유플러스가 K팝 팬덤을 중심으로 한 참여형 플랫폼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 단순 광고 모델 기용을 넘어 아이돌 팬덤과 디지털 플랫폼, 오프라인 매장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MZ세대 고객 접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19일 LG유플러스는 KOZ 엔터테인먼트의 6인조 보이그룹 '보이넥스트도어'와 브랜드 앰배서더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신규 팬덤 기반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보이넥스트도어의 정규 1집 선공개곡 '똑똑똑' 컴백 시점에 맞춰 진행된다. LG유플러스는 앨범 IP와 뮤직비디오 에셋을 활용한 광고 콘텐츠를 제작하고 디지털 광고와 옥외 광고, 오프라인 매장, U+one 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팬덤 참여형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이 기존 통신사 광고 방식과는 결이 다른 것으로 평가된다. 기존 통신사 마케팅이 유명 연예인을 앞세운 브랜드 노출 중심이었다면 최근에는 팬덤의 자발적 참여와 콘텐츠 확산을 기반으로 플랫폼 체류 시간을 늘리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LG유플러스는 보이넥스트도어를 단순 광고 모델이 아닌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해 고객과의 소통과 서비스 경험 연결성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팬덤의 관심이 SNS 콘텐츠 소비를 넘어 실제 오프라인 매장 방문과 자사 플랫폼 이용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LG유플러스는 전국 매장에서 캠페인 크리에이티브를 활용한 홍보물을 운영하고 매장 내 뮤직비디오 송출 등을 통해 고객 체험 요소도 강화할 예정이다. 온라인에서는 공식 SNS 참여형 이벤트와 함께 U+one 앱 내 컬처·라이프 영역에서 보이넥스트도어 관련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번 캠페인은 LG유플러스가 지속 확대해온 콘텐츠·팬덤 중심 전략의 연장선으로도 풀이된다. 최근 통신업계는 단순 통신 서비스 경쟁에서 벗어나 콘텐츠와 커뮤니티, 플랫폼 경험 중심 경쟁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특히 MZ세대 이용자 확보를 위해 게임·e스포츠·아이돌·숏폼 콘텐츠 등 팬덤 기반 콘텐츠 경쟁이 치열해지는 분위기다. LG유플러스 역시 아이돌 콘텐츠 플랫폼과 공연·팬덤 연계 서비스 등을 강화하며 차별화 전략을 확대해왔다. 팬덤의 높은 충성도와 온라인 확산력을 기반으로 브랜드 체류 시간과 플랫폼 이용률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보이넥스트도어 역시 글로벌 팬덤 성장세와 숏폼 콘텐츠 확산력이 강한 그룹으로 평가된다. SNS와 영상 플랫폼 중심 소비에 익숙한 Z세대 팬덤 비중이 높은 만큼 디지털 플랫폼 기반 마케팅과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것으로 분석된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디지털 콘텐츠 소비와 오프라인 경험을 연결하는 팬덤 중심 플랫폼 마케팅 구조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김다림 LG유플러스 마케팅커뮤니케이션담당은 "소비자의 참여와 확산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디지털·옥외·매장·자사 플랫폼을 유기적으로 연결했다"며 "고객의 관심부터 구매까지 이어지는 여정 전반에서 차별화된 접점을 마련해 시장 차별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09:00:00
광화문, 거대한 미디어 캔버스로…'광화문스퀘어' 공식 출범
[경제일보] 서울 종로구가 광화문 일대를 세계적 미디어아트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조직을 출범시키며 도시형 콘텐츠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낸다. 29일 서울 종로구에 따르면 전날 사단법인 '광화문스퀘어'가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기존 민관합동협의회를 법인 형태로 전환한 것으로 프로젝트 운영의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광화문스퀘어 프로젝트는 행정안전부가 지난 2023년 12월 지정한 제2기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을 기반으로 추진되고 있다. 광화문광장과 세종대로 일대 약 22만㎡ 공간에 대형 건축물 외벽을 활용한 디지털 광고매체를 설치해 권역 전체를 하나의 미디어아트 플랫폼으로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재 코리아나호텔, KT 웨스트, 동아일보 사옥, 세광빌딩 등 주요 거점에 전광판 구축이 완료됐으며 다정빌딩과 국호빌딩, 교보생명빌딩, 광화문빌딩 등으로 확대 설치가 이어질 예정이다. 종로구는 올해를 프로젝트 완성의 원년으로 삼고 물리적 인프라 확충과 함께 '광화문스퀘어 미디어 플랫폼(GMP)'’ 운영 역량 강화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광화문스퀘어는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K-미디어아트 거점"이라며 "법인 출범을 계기로 글로벌 수준의 도시형 미디어 플랫폼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9 09:52:56
구글코리아, 신임 사장에 윤구 전 애플코리아 대표 선임
구글코리아가 애플과 삼성전자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을 두루 거친 윤구 전 애플코리아 대표를 신임 사장으로 선임하고 광고 세일즈 부문의 혁신을 꾀한다. 구글코리아는 12일 윤구 신임 사장 선임을 공식 발표했다. 윤 사장은 오는 2026년 1월 5일 취임해 구글코리아의 핵심 비즈니스인 광고 세일즈를 총괄하는 업무를 시작한다. 이번 영입은 급변하는 디지털 광고 시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조직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풀이된다. 윤구 사장은 지난 20여 년간 세계적인 IT 기업 핵심 보직을 역임하며 독보적인 경력을 쌓아온 기술 경영 전문가다. 그는 마이크로소프트 시니어 디렉터와 삼성전자 상무를 거쳐 애플코리아 사장을 역임하는 등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아우르는 폭넓은 경험을 보유했다. 최근에는 미국에서 마케팅 솔루션 스타트업을 창업해 도전적인 행보를 보였으며 국내 대형 게임사 크래프톤의 사외이사로 활동하며 콘텐츠 산업에 대한 식견도 넓혔다. 학문적 배경 또한 탄탄하다. 노터데임 대학교에서 재무학을 전공하고 아이오와 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업계에서는 윤 사장이 글로벌 기업에서 축적한 비즈니스 감각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노하우를 바탕으로 구글코리아의 광고 비즈니스 성장을 가속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양한 산업군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광고주와의 파트너십을 공고히 할 적임자라는 평가다. 구글코리아 측은 "윤구 사장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검증된 리더십이 구글코리아의 향후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비즈니스 혁신을 가속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윤 사장은 내년 초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해 인공지능(AI) 기술 도입과 매체 환경 변화로 불확실성이 커진 광고 시장에서 구글의 입지를 다지는 중책을 맡게 된다. 애플과 삼성 및 구글까지 섭렵하며 이른바 '빅테크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그의 리더십이 구글코리아에 어떤 변화를 불러올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2025-12-12 14:22:32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2025년 韓 이커머스 앱 성장 1위… "쿠팡 추격 가속"
[이코노믹데일리] 네이버(대표 최수연)가 지난 3월 야심 차게 선보인 인공지능(AI) 기반 쇼핑 앱 ‘네이버플러스 스토어’가 올 한 해 국내 이커머스 시장에서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며 시장 판도를 흔들고 있다. 글로벌 앱 마켓 분석 업체 센서타워가 9일 발표한 ‘2025년 홀리데이 시즌 이커머스 앱 및 브랜드 인사이트’ 보고서에 따르면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는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한국 시장 다운로드 순위와 다운로드 성장 순위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이는 기존 포털 통합 검색 방식에서 벗어나 별도의 AI 특화 앱을 출시한 네이버의 전략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음을 시사한다. 절대적인 사용자 수에서는 여전히 쿠팡이 강세를 보였다. 같은 기간 국내 이커머스 앱의 월간활성사용자(MAU)와 MAU 성장 순위 1위는 모두 쿠팡이 차지했다. 하지만 네이버플러스 스토어가 MAU 성장 순위 2위에 오르며 무서운 속도로 격차를 좁히고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의 초기 흥행 돌풍은 수치로도 증명된다. 지난 3월 출시와 동시에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양대 마켓에서 인기 순위 1위를 석권했으며 3월부터 5월까지의 다운로드 수는 당시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킨 생성형 AI 앱 ‘챗GPT’보다도 많았다. 이러한 기세에 힘입어 지난 10월 기준 누적 다운로드 수는 800만 건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 사용자층 분석 결과 네이버의 AI 개인화 추천 기술이 구매력을 갖춘 핵심 소비층을 정확히 타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사용자 중 여성이 58%를 차지했으며 연령대별로는 35~44세 비중이 41%로 가장 높았다. 이는 생활용품과 식자재 등 가정 내 소비를 주도하는 3040 여성층에게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의 맞춤형 큐레이션 서비스가 높은 매력도를 제공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편 글로벌 시장에서는 중국의 테무(Temu)가 압도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테무는 올해 전 세계 다운로드 순위와 MAU 성장 순위 모두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이커머스 시장의 ‘메기’ 역할을 톡톡히 했다. 다운로드 성장률 부문에서는 인도의 퀵커머스 플랫폼 블링킷(Blinkit)이 1위에 오르며 신흥 시장의 잠재력을 과시했다. 보고서는 전 세계 이커머스 앱 다운로드 수가 2019년 43억 6000만 건에서 올해 63억5000만 건으로 45%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팬데믹 이후 온라인 소비가 일상화되면서 모바일 쇼핑 생태계가 양적 성장을 넘어 질적 성숙기에 진입했다는 분석이다. 센서타워 측은 “사용자 규모가 포화 상태에 이르면서 시장 경쟁의 초점이 신규 유입에서 기존 사용자 유지와 서비스 경험 고도화로 이동하고 있다”며 “특히 라틴 아메리카와 아프리카 및 중동 등 신흥 시장이 새로운 성장 엔진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디지털 광고 시장에서도 이커머스 업계의 영향력은 막강했다. 쇼핑 업종은 디지털 광고 시장의 최대 ‘큰손’으로 꼽혔으며 미국 시장의 경우 올해 10월까지 약 190억 달러(한화 약 28조원)의 광고비가 쇼핑 분야에서 집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2025-12-09 15: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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