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5.28 목요일
안개
서울 19˚C
흐림
부산 23˚C
흐림
대구 22˚C
안개
인천 19˚C
흐림
광주 20˚C
흐림
대전 20˚C
흐림
울산 23˚C
흐림
강릉 24˚C
비
제주 20˚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두산연강재단'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두산연강재단,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첫 후원
[경제일보] 두산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이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후원에 처음 나선다. 재단이 발굴·지원한 작가와 예술감독이 직접 한국관 전시를 이끈다는 점에서 단순 후원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13일 두산연강재단은 이탈리아 베니스 자르디니 공원에서 오는 11월 22일까지 열리는 '베니스비엔날레 제61회 국제미술전' 한국관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베니스비엔날레는 130년 역사를 가진 세계 최대 미술 축제다. 1895년 시작됐으며 2년마다 열린다. 올해는 99개 국가관과 총감독 코요 쿠오(Koyo Kouoh)가 선정한 111명 작가의 본전시로 구성됐다. 한국관은 해방 이후 한국 현대사를 조명하는 전시다. '해방공간'을 주제로 1945년 해방 이후 현대에 이르는 한국 사회의 정치적 사건과 역사적 과도기를 다룬다. 최빛나 예술감독이 총괄하고 노혜리·최고은 작가가 참여한다. 소설가 한강, 농부이자 활동가인 김후주, 작가 겸 가수 이랑, 사진작가 황예지, 예술가 크리스티앙 니얌페타는 펠로우로 함께한다. 재단과 한국관의 인연은 지원 프로그램에서 비롯됐다. 재단의 신진작가 지원 프로그램 '두산아트랩' 출신인 노혜리 작가와 '두산 큐레이터 워크숍' 슈퍼바이저인 최빛나 예술감독이 한국관 전시를 직접 이끌게 됐다. 재단은 시각예술 분야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 노혜리 작가는 2017년 두산아트랩을 통해 서울 종로구 두산갤러리에서 첫 전시 경험을 쌓았다. 지난해 같은 곳에서 개인전 《August is the cruelest》를 열었다. 이번 전시에서는 신작 〈베어링(Bearing)〉을 선보인다. 연약한 재료의 속성과 불완전한 구조에 대한 탐구를 확장한 작품이다. 최빛나 예술감독은 2016년 광주비엔날레 큐레이터, 2022년 싱가포르비엔날레 공동예술감독, 하와이 트리엔날레 2025 공동예술감독을 지냈다. 지난해부터 두산 큐레이터 워크숍 슈퍼바이저로 활동하고 있다. 두산연강재단 관계자는 "그동안 함께 고민하고 성장해 온 작가들을 베니스비엔날레에서 만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하며 새로운 예술 세계를 개척해 나가는 예술가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3 10:29:49
두산연강재단, 30억 장학 지원…'인적 자본 투자' 속도
[이코노믹데일리] 두산그룹 산하 장학·공익 재단인 두산연강재단이 올해 총 30억원 규모의 장학사업을 추진하며 1978년 설립 이후 이어온 '장기 인재 투자' 기조를 강화한다. 두산연강재단은 올해 총 30억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재단은 전날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대학생 175명에게 14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우수한 학업 성적과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기준으로 선정됐다. 재단은 올해 '두산 꿈나무 장학금', '다문화가정 장학금' 등 다양한 형태의 장학사업을 운영하며 초·중·고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두산연강재단은 1978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2만530여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단순 연간 지원을 넘어 수십 년간 이어진 누적 장학 규모와 수혜 인원은 국내 기업 재단 가운데서도 적지 않은 규모로 평가된다. 최근 기업 사회공헌 활동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으면서 장학사업 역시 단발성 지원에서 장기 인재 육성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이다. 특히 교육 격차 해소와 사회적 이동성 확보가 주요 과제로 부상하면서 기업 재단의 역할도 확대되는 추세다. 업계에서는 두산연강재단의 장학사업을 단순 기부가 아닌 '인적 자본 투자'의 일환으로 본다. 장기간에 걸친 장학 지원은 기업 브랜드 가치 제고는 물론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 풀 확충이라는 측면에서도 의미를 갖는다는 분석이다. 재단은 올해도 장학 프로그램을 다각화해 지원 대상과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학업 의지와 역량을 갖춘 학생을 발굴해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박용현 두산연강재단 이사장은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이 각자의 꿈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며 미래 사회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여러분의 열정과 가능성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기업 재단의 장학사업이 단순 지원을 넘어 교육 기회 확대와 사회적 책임 이행의 상징적 지표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에서 두산연강재단의 장기적 행보에 주목하고 있다.
2026-02-24 10:13:00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6·3 승부처 경남] 김경수 '탈환' vs 박완수 '수성'…전현직 도지사 초박빙
2
왕숙2지구 첫 민간참여 공공분양…왕숙아테라 미리 가보니
3
DL이앤씨, 샤힌 프로젝트 현장서 사망 사고…근로자 1명 숨진 채 발견
4
서소문고가 철거 현장 붕괴…2명 사망·4명 부상
5
이재명 대통령, 노무현 서거 17주기 추도식 참석
6
'코스피 8천피' 정확히 맞춘 노무라증권, 이번엔 "올해 코스피 11000 간다" 파격 전망
7
정용진 회장, '탱크데이' 논란 사과…"국민께 상처, 변명 않겠다"
8
[삼성, 지금부터 시작이다④] 초격차 삼성, 노사관계도 초격차가 필요하다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사설] 반도체 '신기루 세수', 미래 산업의 초석으로만 써야 한다…경제일보 국회 정책 간담회서 다수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