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7.14 화요일
흐림
서울 33˚C
흐림
부산 28˚C
흐림
대구 33˚C
흐림
인천 27˚C
흐림
광주 32˚C
흐림
대전 30˚C
흐림
울산 33˚C
흐림
강릉 35˚C
흐림
제주 31˚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도서산간지역'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새마을금고재단, 'MG 도농상생 영양 지원사업' 추진…지역농가·미래세대 선순환 만든다
[경제일보]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새마을금고재단)이 농촌 지역사회·아동 지원을 위한 포용금융 사업에 나섰다. 새마을금고재단은 농촌 지역 활성화·성장기 아동의 균형 있는 성장 지원을 위해 'MG 도농상생 영양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시작하는 이번 사업은 3분기 중 3000여명의 아동에게 약 2억원 규모의 'MG 영양꾸러미'를 제공한다. 또한 새마을금고재단은 지역 농가에서 생성된 제철 농산물, 맛·영양은 우수하나 외관·규격 등의 이유로 상품 가치가 낮게 평가되는 어글리푸드 등을 구매해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돕는다. 구매한 농산물은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업무 위탁기관 전국 푸드뱅크와 연계해 저소득 소외가정, 결실아동 등에 전달된다. 새마을금고재단은 이번 사업을 기반으로 지역 생산품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역 농가, 아동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지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새마을금고재단은 미래세대인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어린이 안전체험 취약지역인 인구소멸지역·도서산간지역 아동·어린이 1000명을 대상으로 안전역량 강화 실습교육 지원금 2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지난 2019년부터 2024년까지는 문화소외지역 71개소에서 어린이 3만6906명에게 1억6000만원 규모의 범죄예방 뮤지컬 관람 기회도 제공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각종 사고에 스스로 대처하는 예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왔다. 새마을금고 재단은 청년들이 주거안정을 도모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기 위한 '청년주거장학 지원사업'도 진행 중이다. 지난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800명의 장학셍에게 주거비·교육비·생활비 등 19억1000만원의 지원금이 전달됐다. 새마을금고재단은 지역농가·미래세대 지원을 넘어 복지 손길이 닿지 못하는 곳까지 '지역사회와 상부상조'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김인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 이사장은 "지역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것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의 시작"이라며 "농산물의 가치를 다시 발견하고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전하는 따뜻한 나눔의 연결고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25 17:18:49
KT, 도서산간 찾아 고객 목소리 청취…디지털 격차 해소 나서
[경제일보] KT가 도서산간 지역을 직접 찾아 통신 서비스 이용 환경을 점검하고 디지털 교육 지원에 나섰다. 농어촌 광대역망 구축 이후 실제 이용자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디지털 격차 해소와 고객 경험 개선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18일 KT는 강원도 영월군 옥동초등학교에서 '찾아가는 고객경청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객경청포럼은 KT 고객보호365TF 활동의 일환으로 경영진이 다양한 고객을 직접 만나 서비스 이용 경험과 개선 의견을 듣는 현장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청년층, 5월 시니어 고객에 이어 세 번째로 마련됐다. KT는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을 대상으로 통신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느낀 불편 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도서산간 지역 주민들이 체감하는 통신 환경과 디지털 접근성을 살펴보고 서비스 품질 향상 방안을 논의하는 데 집중했다.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서는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지역 간 디지털 격차 해소가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도심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통신 인프라 구축이 어려운 농어촌 지역에서는 안정적인 네트워크 환경과 디지털 교육 기회 확대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KT가 이번 행사를 진행한 영월군 김삿갓면 옥동리는 2022년 농어촌 광대역망(BcN) 구축 사업이 이뤄진 지역이다. 농어촌 광대역망 사업은 디지털 소외 지역의 통신 인프라를 개선하고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KT는 인프라 구축 이후에도 실제 이용 환경과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이번 고객경청포럼 역시 현장 이용자들의 의견을 직접 수렴하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AI 기초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학생들은 인공지능의 기본 개념을 배우고 구글의 웹 기반 머신러닝 교육 도구인 티처블 머신을 활용해 직접 AI 모델을 구현하는 실습에 참여했다. 또 AI 기술이 일상생활과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사례를 살펴보고 AI 시대 통신사의 역할과 주요 서비스를 소개받으며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KT는 통신 서비스 제공을 넘어 미래 세대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지원 활동도 지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디지털 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방침이다. 박현진 KT 고객 부문장 부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모든 고객이 불편함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09:05:06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승용차 이어 버스까지…BYD, 한국 상용차 점유율 정조준
2
[넷마블 반전의 조건] ① '나혼렙·샹프로'로 세계 팬덤 잡는다…IP 전략의 승부수
3
밥 먹듯 서킷브레이커…'오징어게임' 전락한 韓증시, 주범은 삼전닉스 레버리지?
4
하이닉스 환전·韓日 당국 공조 속…원·달러 환율 하락 전망 '솔솔'
5
[부고] 송정훈(e경제일보 편집국장)씨 부친상
6
[기자수첩] '중국차'를 보는 시선,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
7
HD현대오일뱅크, 고급휘발유 고객 잡는다…'카젠라운지' 출시
8
코스피, 8.9% 폭락…매도 사이드카·서킷브레이커 동반 발동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사설] 800조 '수퍼 재정', 미래를 위한 투자인가 미래를 담보 잡는 도박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