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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5민랩, '스매시 레전드'에 웹툰 '더블클릭' 캐릭터 합류
[이코노믹데일리]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5민랩(대표 박문형)은 자사의 실시간 PVP 액션 게임 '스매시 레전드'에서 네이버웹툰 인기 작품 '더블클릭'과의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30일부터 내년 2월 24일까지 이번 이벤트는 웹툰 '더블클릭'의 메인 캐릭터 '스피로'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신규 전략가 레전드로 등장한다. 스피로는 스킬 사용 시 '더블클릭 모드'로 전환되는 특수 기믹을 보유하고 있으며 모드 활성화 중에는 이동 속도가 증가하고 기본 공격 입력 타이밍에 따라 서로 다른 공격이 발동되는 것이 특징이다. 신규 레전드 스피로는 전용 데뷔 패스 구매 시 즉시 획득할 수 있다. 데뷔 패스 구매 후 최대 11일까지 출석하면 스피로 이모티콘, 아이콘, 프레임 등 다양한 보상을 순차적으로 받을 수 있으며 총 11일간 출석을 완료하면 스피로 스킨 '좌우하는 광전사'가 지급된다. 이와 함께 스피로 출시를 기념한 플레이 퀘스트도 추가돼 스피로를 선택해 플레이하거나 스피로가 포함된 팀으로 승리할 경우 추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스매시 레전드 세계관에 합류한 스피로의 이야기를 담은 스매시툰도 함께 공개된다. 컬래버레이션을 기념해 신규 모드 '점령: 속전속결'도 아레나에 처음 추가된다. 해당 모드는 기존 점령 모드를 기반으로 캐릭터 기술과 장비의 재사용 대기시간, 상태 이상 지속시간을 줄여 보다 빠르고 화려한 전투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벤트 기간 동안 관련 플레이 퀘스트가 진행되며 5일 이상 접속 시 스피로 스킨 '역습하는 섬광'을, 해당 모드에서 50회 이상 승리하면 '반격하는 섬광' 스킨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신규 및 복귀 이용자를 위한 환영 출석부도 추가된다. 출석부는 최대 7일까지 제공되며 접속 1일 차에는 신규 레전드 스피로를 72시간 동안 플레이할 수 있는 체험권이 지급된다. 7일 출석을 완료하면 영웅 등급 레전드 선택권 1종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게임 로비는 컬래버레이션 전용 테마로 변경되며 점령 모드 진행 시 점령지에는 '더블클릭' 로고가 적용된다. 또한 내달 17일부터는 인기 레전드 '나르샤'를 웹툰 '더블클릭'의 인기 캐릭터 '클라이튼' 외형으로 변신시킬 수 있는 신규 신화 스킨 3종이 추가된다. 나르샤 스킨 '지켜내는 히어로'는 전용 데뷔 패스 구매 시 획득할 수 있으며 '도약하는 히어로'와 '질주하는 히어로' 스킨은 데뷔 패스 스페셜 패션 소환을 통해 얻을 수 있다. 클라이튼 스킨 출시를 기념한 특별 스매시툰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박문형 5민랩 대표는 "이번 더블클릭 협업을 통해 스매시 레전드만의 속도감 있는 액션과 새로운 전투 경험을 선보이게 됐다"며 "신규 레전드와 모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한층 풍부한 재미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12-31 1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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