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4.13 월요일
맑음
서울 20˚C
맑음
부산 24˚C
맑음
대구 23˚C
맑음
인천 20˚C
맑음
광주 24˚C
맑음
대전 23˚C
흐림
울산 22˚C
맑음
강릉 18˚C
흐림
제주 17˚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댈러스'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3
건
현대건설, 텍사스서 대형원전 기술설명회 개최…현지 업계와 접점 넓혀
[이코노믹데일리] 현대건설은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 있는 더 웨스틴 댈러스 다운타운 호텔에서 ‘대형원전 기술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대형원전의 공종·분야별 전문 세미나를 통해 원전사업에 대한 현지 이해도를 제고하고 페르미 아메리카의 11기가와트(GW) 규모 복합 에너지 캠퍼스 ‘프로젝트 마타도르(Project Matador)’ 내 대형원전 4기 건설 프로젝트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네트워킹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대건설은 △원전 시공 표준 △주요 기계 설치 공종 △모듈화 시공 개념 및 절차 △원전 특수 공종 △중량물 인양 △원전 건축 △전문인력 양성 등 원전 건설의 특수성을 중심으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본행사에는 텍사스 지역 건설사를 비롯한 미국 원전과 건설업계 100여 개 기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지난해 현지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현대건설이 릴레이 협약을 체결한 美 ENR 상위권사를 포함해 텍사스 소재 유력 건설사 관계자들이 모였다. 이들은 세미나 내용을 토대로 관련 지식을 공유하고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페르미 뉴클리어(Fermi Nuclear LLC.) 메수트 우즈만(Mesut Uzman) 대표는 축사를 통해 “인공지능(AI) 기반의 전력 수요가 예상보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향후 10년은 AI와 산업 성장을 뒷받침할 전력 인프라를 얼마나 신속하게 구축하는지가 핵심일 것”이라며 “현대건설은 대규모 에너지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산업적 규모와 실행력을 갖춘 기업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페르미 아메리카는 현대건설과의 이번 협력을 미국의 에너지 생산 역량을 재건하기 위한 중대한 발걸음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에너지 안보에 대한 중요성이 확대됨에 따라 미국 내 원전 생태계 회복은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미국 정부도 원전 건설에 속도를 내고 있어 한미 원전 협력 또한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내 전문인력과 공급망 등이 축소돼 대규모 프로젝트 수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현대건설은 긴밀한 협력 관계를 확보해 현지 사업 경쟁력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지난해 페르미 아메리카와 프로젝트 마타도르의 대형원전 4기 건설에 대한 기본설계(FEED)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올 상반기 EPC 계약을 목표로 부지 배치 계획 개발, 냉각 방식 검토, 예산 및 공정 산출 등의 업무 수행에 매진 중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현지 유력 건설사들의 원전사업 참여도를 높이는 데 일조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단순 사업 수행을 넘어 텍사스 지역, 나아가 미국의 원전 건설에서 지속가능한 협력 구조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이라고 말했다.
2026-02-11 11:13:08
배당락일·배당소득 분리과세 시행…2026년 새해 첫 주 증시 변수는
※ '한미증시 언박싱'은 한국과 미국 증시에서 다가오는 주요 일정을 미리 풀어보는 코너입니다. 실적 발표, 금리 결정, 정책 변수 등 시장의 방향을 가늠할 단서를 하나씩 개봉하듯 소개합니다. 주말의 여유 속에서 다음 주 투자 힌트, 알뜰히 챙겨가세요. <편집자 주> [이코노믹데일리] 다음주(12월 29일~1월 2일) 국내외 증시는 연말·연초 휴장이 겹치며 거래일이 줄어 시장 유동성이 위축될 가능성이 크다. 또한 1월 1일부터 배당소득 분리과세 시행, 증권거래세율 상향 등 정책 변화가 동시에 반영되면서 연초 시장 흐름을 재편할 변수도 잇따를 예정이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29일은 12월 결산법인 배당락일로, 배당받을 권리가 이날 종료된다. 통상 배당락일 이후에는 배당금 규모만큼 주가가 조정되는 흐름이 나타난다. 다만 2023년 자본시장법 개정 이후 금융지주·자동차 등 고배당 업종을 중심으로 배당기준일을 연말(12월 31일)에서 주주총회 이후로 미루는 기업들이 늘고 있어 최근에는 배당락 직전 매수 전략이 과거처럼 유효하지 않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날 미국에서는 11월 미결주택매매와 12월 댈러스 연준 제조업 활동 지표가 공개된다. 30일은 한국 증시 폐장일로 올해 마지막 거래가 이뤄진다. 연말 마지막 거래일에는 기관·외국인 포트폴리오 조정과 개인 차익 실현이 맞물려 수급이 특정 종목에 쏠릴 수 있다. 국내에서는 11월 광공업생산과 산업활동동향, 한국은행 금융기관 가중평균 금리, 12월 소비자물가(CPI) 및 근원 CPI가 발표된다. 연말·연초에는 휴장도 이어진다. 한국 증시는 31일과 1일 휴장하며 미국 증시는 1일 휴장한다. 31일 미국에서는 MNI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PMI)와 댈러스 연은 서비스업 지표가 발표돼 휴장 기간 해외 변수가 2일 국내 첫 거래일에 반영되며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 1일은 제도 변화가 본격 적용되는 날이다. 이날부터 시행되는 배당소득 분리과세는 2025년 사업연도 결산배당부터 적용된다. 증권거래세율도 상향돼 코스피는 0%에서 0.05%로, 코스닥은 0.15%에서 0.20%로 각각 오른다. 같은 날 최저임금은 2025년 1만30원에서 1만320원으로 2.9% 인상된다. 또한 한국 12월 수·출입 및 무역수지도 발표돼 연초 시장 방향성을 가늠할 핵심 지표로 꼽힌다. 2일은 2026년 첫 주식 거래일로, 한국 증시는 오전 10시에 개장하며 마감 시간은 동일하다. 이날 발표되는 한국과 미국의 12월 S&P 글로벌 제조업 PMI는 대표 경기 선행지표인 만큼 예상치와의 괴리가 연초 시장 첫 방향을 좌우할 가능성이 크다. 또한 대출채권 담보 긴급여신 지원 제도도 시행된다. 한국은행이 금융기관 유동성 위기가 발생했을 때 은행이 보유한 대출채권을 담보로 긴급 여신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를 정비한 것이다. 현재는 국채 등 시장형 증권만 적격 담보로 인정해왔지만 이를 대출채권까지 확대한 것이 핵심이다.
2025-12-28 08:09:00
연말 코앞…11월 마지막 주, 금통위·美블랙프라이데이 '주목'
※ '한미증시 언박싱'은 한국과 미국 증시에서 다가오는 주요 일정을 미리 풀어보는 코너입니다. 실적 발표, 금리 결정, 정책 변수 등 시장의 방향을 가늠할 단서를 하나씩 개봉하듯 소개합니다. 주말의 여유 속에서 다음 주 투자 힌트, 알뜰히 챙겨가세요. <편집자 주> [이코노믹데일리] 다음주(11월 24~28일) 국내외 증시는 한국 금융통화위원회와 미국 블랙프라이데이에 투자자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과 미국 등 소매판매·시카고 연방 국가활동지수·11월 댈러스 연준 제조업 활동, 11월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활동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주간 거래 첫날인 24일에는 한국의 10월 소매판매과 미국 10월 시카고 연방 국가활동지수·11월 댈러스 연준 제조업 활동이 공개될 예정이며, 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 세미파이브 수요예측이 시작돼 28일까지 진행된다. 25일에는 11월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리뷰 결과가 적용될 예정이다. 한국 지수에서는 화장품 대장주 에이피알과 HD현대마린솔루션 등이 편입되고 오리온이 제외됐다. 이번 조정으로 MSCI 한국 지수 편입 종목은 기존 81개에서 82개로 1개 늘어났다. 같은날 한국 11월 소비자심리지수와 미국 △9월 FHFA 주택가격지수 △11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기대지수 △댈러스 연준 서비스업 활동 △리치먼드 연방 제조업·경제 현황 △필라델피아 연준 비제조업 활동 등도 발표된다. 26일에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베이지북이 공개된다. 연준 베이지 북은 미국 12개 지역 연방준비은행이 각 지역의 경제 현황을 조사해 연준에 제출하는 경기 동향 보고서로, 연준의 통화정책 결정에 중요한 참고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국내 초소형 위성 전문 기업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수요예측이 시작돼 다음달 2일까지 이어진다. 미국 10월 도매·소매 재고와 미국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PCE), 3분기 국내총생산(GDP)·GDP 물가지수도 발표된다. 27일에는 미국 증시가 추수감사절로 휴장한다. 한국에서는 금융통화위원회가 예정돼 있다. 한국은행은 지난 회의에서 부동산과 환율 불안 등을 이유로 기준금리를 2.5%로 3연속 동결했다. 시장은 한은이 금융 안정 기조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주간 마지막 날인 28일은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로, 미국 증시가 조기 폐장된다. 한국시간 기준 오전 3시다. 이날 한국의 10월 광공업 생산과 경기 순환형 선행지수도 함께 발표될 예정이다.
2025-11-23 07:10:00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에스패스 특허 논란 정면돌파"…삼천당제약, 계약서 공개로 의혹 전면 반박
2
금융위, "정책자금 지원 26조8000억원으로 확대"…석화·정유업계 지원 나서
3
한은, 중동 전쟁에 환율·물가·경기 모두 불안
4
짜인 각본…박상용 "국조가 날 위증으로 몬 뒤 특검으로 李 공소 취소"
5
휴전에도 중동 리스크 여진 남아…건설현장 공사비 갈등 확산
6
도시정비 '2조 클럽' 선착한 대우건설…성수4지구에 기세 달렸다
7
티오더, KT·SK쉴더스 기술 분쟁 수면 위로…테이블오더 시장 갈등 '격화'
8
[르포] 전쟁의 파편이 장바구니로…광장시장에 번진 '생활물가 충격'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사설] 미·이란 협상 결렬과 장기전의 서막… '에너지·수출 안보' 비상 플랜 서둘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