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7.14 화요일
비
서울 31˚C
흐림
부산 27˚C
흐림
대구 32˚C
비
인천 27˚C
흐림
광주 30˚C
흐림
대전 28˚C
흐림
울산 31˚C
흐림
강릉 34˚C
흐림
제주 30˚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노숙인'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KT그룹 희망나눔재단, '빨간밥차' 10년…무료급식에 디지털 교육 더했다
[경제일보]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이사장 임종택)이 사회공헌 프로그램 ‘사랑,해 빨간밥차’ 후원 10주년을 맞아 무료급식과 디지털 교육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동식 급식 지원을 넘어 정보 소외계층의 디지털 활용 역량까지 돕는 방식으로 사회공헌 범위를 넓히고 있다.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은 지난 25일 서울 동대문구 노숙인 급식소 ‘프란치스꼬의 집’에서 무료급식 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재단 임직원 봉사단과 ‘빨간밥차’ 홍보대사로 새로 위촉된 배우 이기영 씨가 참여했다. 재단은 총 400인분의 식사를 제공했다. ‘빨간밥차’는 전국 취약계층과 재난·재해 지역을 찾아 무료 식사를 제공하는 이동식 급식 차량이다. 재단은 2016년부터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지금까지 누적 9만5000여명에게 식사를 지원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활동은 후원 10주년을 맞아 마련됐다. 단순히 식사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KT그룹의 통신·디지털 역량을 접목했다. 재단은 KT 수도권강북고객본부와 협업해 급식소를 찾은 노숙인과 어르신을 대상으로 AI와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 디지털 교육은 사회공헌의 중요한 축으로 커지고 있다. 고령층과 노숙인 등 정보 소외계층은 스마트폰과 키오스크, 모바일 인증, AI 서비스 이용에서 어려움을 겪기 쉽다. 공공서비스와 금융, 교통, 의료 예약이 빠르게 디지털화되는 상황에서 디지털 격차는 생활 격차로 이어질 수 있다.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이 무료급식 현장에 디지털 교육을 결합한 것도 이 때문이다. 한 끼 지원은 당장의 생활을 돕는다. 디지털 교육은 일상생활의 불편을 줄이고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초점이 있다. 통신기업 계열 재단으로서 그룹 역량을 사회공헌에 연결하려는 시도다. 배우 이기영 씨도 첫 공식 활동으로 봉사에 참여했다. 그는 “단순히 이름만 알리는 홍보대사가 아닌 소외된 이웃에게 직접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 행동하는 홍보대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임종택 KT그룹 희망나눔재단 이사장은 “‘빨간밥차’는 10년 넘게 우리 사회 곳곳의 어려운 이웃을 직접 찾아가며 나눔의 가치를 확산해왔다”며 “KT그룹의 역량을 활용한 디지털 교육 등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업 사회공헌은 이제 기부 규모만으로 평가받기 어렵다. 취약계층의 생활 현장을 얼마나 꾸준히 찾는지 기업이 가진 역량을 사회문제 해결에 어떻게 연결하는지가 중요해졌다. 빨간밥차 10년은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의 현장형 사회공헌이 쌓아온 시간이다. 앞으로의 과제는 무료급식의 지속성과 디지털 교육의 실효성을 함께 높이는 일이다.
2026-06-26 10:54:52
KT, 전국 광역본부 총출동 설맞이 나눔 활동 진행
[이코노믹데일리] KT(대표 김영섭)는 설을 맞아 전국 각지의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온 나눔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온 나눔 봉사 활동'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KT의 전국 단위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KT는 올해 설에는 명절 기간 돌봄이 어려운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고 일상 속 디지털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KT 광화문 본사 임직원들은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종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 600여명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하는 배식 봉사에 참여했다. KT IT서포터즈 강사들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설 명절 기간 급증하는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등 디지털 안전 인식 강화 교육도 진행했다. KT 전국 광역본부는 지역 특성에 맞춘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찾아가는 배식 봉사 '빨간 밥차' 운영을 비롯해 떡국 나눔과 방한용품 등 생활 필수품을 전달했다. 강북광역본부는 노숙인에게 떡만둣국과 방한용품을 전달했고 서부광역본부는 산재장애인 100가구에 쌀을 지원했다. 부산광역본부와 충남·충북광역본부는 지역 복지관에서 떡국과 다과 배식 봉사를 진행했으며 대구·경북광역본부는 달성문화재단 소속 어르신에게 지역 특산물인 국수 세트를 제공했다. 전남·전북광역본부는 지역 아동그룹홈과 시각장애인복지관에 농산물과 명절 선물세트 등을 기증했다. 오태성 KT ESG경영추진실장 상무는 "설 명절을 맞아 따뜻한 식사를 나누고 명절 주간 기승을 부리는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지원하기 위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며 "KT는 마음을 담은 따뜻한 기술을 기반으로 사회적 가치 확산과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ESG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09:45:42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승용차 이어 버스까지…BYD, 한국 상용차 점유율 정조준
2
[넷마블 반전의 조건] ① '나혼렙·샹프로'로 세계 팬덤 잡는다…IP 전략의 승부수
3
밥 먹듯 서킷브레이커…'오징어게임' 전락한 韓증시, 주범은 삼전닉스 레버리지?
4
하이닉스 환전·韓日 당국 공조 속…원·달러 환율 하락 전망 '솔솔'
5
[부고] 송정훈(e경제일보 편집국장)씨 부친상
6
[기자수첩] '중국차'를 보는 시선,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
7
코스피, 8.9% 폭락…매도 사이드카·서킷브레이커 동반 발동
8
HD현대오일뱅크, 고급휘발유 고객 잡는다…'카젠라운지' 출시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사설] 800조 '수퍼 재정', 미래를 위한 투자인가 미래를 담보 잡는 도박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