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7.14 화요일
흐림
서울 31˚C
구름
부산 28˚C
흐림
대구 30˚C
흐림
인천 27˚C
흐림
광주 30˚C
흐림
대전 29˚C
흐림
울산 31˚C
흐림
강릉 32˚C
맑음
제주 30˚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노벨평화상'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빛의 혁명' 국제 무대로… 세계 정치학자들 한국 시민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
[이코노믹데일리] 12·3 비상계엄을 저지한 대한민국 시민들이 노벨평화상 후보에 올랐다. 해외 정치학자들은 이를 ‘빛의 혁명’으로 규정하며 민주주의를 지켜낸 집단적 시민 행동을 국제 사회의 모범으로 평가했다. 19일 김의영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서울에서 열린 세계정치학회 서울총회에 참석했던 일부 전·현직 학회장들이 지난달 노르웨이 노벨위원회에 대한민국 ‘시민 전체’를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했다. 개인이나 단체가 아닌 ‘시민 집합체’가 추천 대상이 됐다는 점이 특징이다. 추천인에는 김 교수와 함께 세계정치학회 회장을 지낸 파블로 오나테 스페인 발렌시아대 교수, 유럽정치학회 회장을 역임한 데이비드 파렐 아일랜드 더블린대 교수, 남미정치학회 현직 회장인 아줄 아구이알 멕시코 과달라하라대 교수가 이름을 올렸다. 김의영 교수와 파블로 오나테 교수, 데이비드 파렐 교수, 아줄 아구이알 교수는 12·3 비상계엄을 막아낸 시민들의 행동을 ‘빛의 혁명’이라고 규정했다. 응원봉을 들고 거리로 나선 시민들의 평화적 참여가 헌정 질서를 회복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김 교수는 비상권한 행사로 촉발된 헌법적 위기 상황과 이를 비폭력 방식으로 극복한 과정을 정리한 30여 쪽 분량의 영문 설명자료를 노벨위원회에 제출했다. 자료에는 내전이나 대규모 탄압 없이 법치와 절차를 통해 위기를 수습했다는 점이 담겼다. 이재명 대통령도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글을 올려 “대한민국은 한다”는 표현과 함께 자부심을 나타냈다. 앞서 12·3 비상계엄 1년을 맞아 발표한 특별성명에서도 국민들이 노벨평화상을 받을 자격이 충분하다고 밝힌 바 있다.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이달 1일 후보 추천을 마감했다. 수상자는 10월 발표되며 시상식은 12월 10일 오슬로에서 열린다. 12·3을 둘러싼 한국 민주주의의 경험이 국제 사회에서 어떤 평가를 받을지 주목된다.
2026-02-19 10:45:42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승용차 이어 버스까지…BYD, 한국 상용차 점유율 정조준
2
[넷마블 반전의 조건] ① '나혼렙·샹프로'로 세계 팬덤 잡는다…IP 전략의 승부수
3
밥 먹듯 서킷브레이커…'오징어게임' 전락한 韓증시, 주범은 삼전닉스 레버리지?
4
하이닉스 환전·韓日 당국 공조 속…원·달러 환율 하락 전망 '솔솔'
5
[부고] 송정훈(e경제일보 편집국장)씨 부친상
6
[기자수첩] '중국차'를 보는 시선,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
7
코스피, 8.9% 폭락…매도 사이드카·서킷브레이커 동반 발동
8
코스피, 미·이란 충돌·반도체 약세에 5%대 폭락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사설] 환율 안정에 안주할 때 아니다…외환 방어력 키울 골든 타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