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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근 씨(블로터 금융부장) 조부상
[경제일보] ■ 신명선 씨 별세, 신병근 씨(블로터 금융부장) 조부상 = 23일, 쉴낙원 일산장례식장 특3호실, 발인 25일 오전 7시, 장지 서울시립승화원. (031)923·7000
2026-03-23 17:36:32
넷마블·넥슨, 출시 전 이용자 접점 확대…쇼케이스·알파 테스트로 기대감 끌어올린다
[경제일보] 넷마블과 넥슨이 상반기 신작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 접점을 넓히기 위한 사전 공개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온라인 쇼케이스와 글로벌 테스트를 통해 게임 정보를 미리 공개하고 이용자 반응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출시 전 기대감을 끌어올리려는 움직임이다. 12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넷마블과 넥슨은 각각 신작 온라인 쇼케이스와 글로벌 클로즈 알파 테스트를 진행하며 신작 홍보에 나섰다. 단순한 홍보를 넘어 이용자 피드백을 수집하고 게임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사전 검증 과정이라는 분석이다. 넷마블은 이날 오후 8시 신작 MMORPG '솔: 인챈트'의 온라인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온라인 쇼케이스는 개발진이 직접 등장해 게임의 핵심 시스템과 개발 방향성을 설명하는 방식의 행사로 최근 주요 게임사들이 신작 공개 단계에서 활용하는 대표적인 마케팅 방식이다. 이용자들이 실시간으로 콘텐츠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개발 의도를 직접 들을 수 있도록 구성된다. 이번 행사에는 김장환 넷마블 사업부장과 김효수 알트나인 개발 PD가 출연해 게임의 주요 콘텐츠와 개발 방향성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게임의 핵심 차별 요소로 꼽히는 '신권 시스템'과 이용자 선택 폭을 넓힌 BM 구조, 새로운 접속 시스템 등이 공개된다. 솔: 인챈트는 신을 소재로 한 세계관을 기반으로 개발 중인 MMORPG로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 개발진이 주축이 된 신생 개발사 알트나인이 제작을 맡았다. 넷마블은 지난 5일부터 사전등록을 시작했으며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게임사들이 이처럼 출시 전 단계에서 쇼케이스와 테스트를 병행하는 것은 이용자 반응을 미리 확인하고 기대감을 형성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특히 온라인 쇼케이스는 게임의 핵심 시스템과 차별점을 직접 설명하는 방식으로 이용자 이해도를 높이고 커뮤니티 확산 효과를 노릴 수 있다. IT 서비스 전문 기업 몰드스터드의 통계에 따르면 게임의 정식 출시 전에 사용자 피드백 세션을 진행하면 플레이어 유지율을 최대 35%까지 높일 수 있고 플레이어의 70%는 참여형 개발 방식을 채택한 게임을 추천할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게임 출시 전 유저들이 게임에 직간접적으로 접함에 따라 나오는 피드백이 게임뿐만 아니라 유저에게 마케팅적 요소로 작용하는 것이다. 글로벌 테스트 역시 서버 안정성 점검뿐 아니라 해외 이용자 반응을 확인하는 중요한 단계로 평가된다. 플랫폼이 글로벌로 확대되면서 출시 전 단계에서 해외 이용자의 플레이 패턴과 콘텐츠 선호도를 확인하는 작업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넥슨도 이날 좀비 생존 신작 '낙원: 라스트 파라다이스'의 글로벌 클로즈 알파 테스트를 시작했다. 클로즈 알파 테스트는 정식 출시 전 제한된 이용자를 대상으로 게임의 핵심 콘텐츠와 시스템을 점검하는 단계로 서버 안정성과 콘텐츠 완성도를 확인하는 목적으로 사용된다. 이번 테스트는 스팀을 통해 PC 버전으로 진행되며 오는 16일 오후 5시까지 약 5일 동안 운영된다. 북미와 동아시아, 남미 일부 지역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테스트에서는 새로운 지역과 밤, 비, 새벽, 이른 저녁 등 다양한 환경 조건을 테스트한다. 또한 체력이 소진돼도 바로 탈락하지 않고 감염도가 최대치에 도달하기 전까지 탈출을 시도할 수 있는 '최후의 저항' 시스템도 새롭게 선보인다. 전투와 생활 콘텐츠도 추가됐다. 테스터들은 35종 이상의 액티브·패시브 스킬을 활용해 생존 전략을 구성할 수 있으며 160개 이상의 퀘스트와 숙소 꾸미기 등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해 볼 수 있다.
2026-03-12 17:49:03
넥슨, 지난해 영업이익 1조1765억원… 메이플키우기 환불에도 '견고'
[이코노믹데일리] 넥슨이 IP 성장 전략을 앞세워 2025년 연간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신규 흥행작의 글로벌 확장과 기존 핵심 프랜차이즈의 동반 성장이 실적을 견인했다. 12일 넥슨은 지난해 연간 매출이 전년 대비 6% 증가한 4751억엔(약 4조5072억원), 영업이익은 전년과 비슷한 1240엔(약 1조176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넥슨은 신규 IP의 안착과 주요 장수 IP의 매출 확대가 맞물리며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4분기 수익성은 일시적 요인으로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4분기 영업이익은 72억엔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지만 '아크 레이더스' 흥행에 따른 성과급 등 인건비 증가와 '메이플키우기'의 환불 조치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넥슨은 지난 1월 해당 게임의 아이템 수치 표기 오류를 확인한 뒤 전액 환불과 보상을 결정했다. 이에 지난해 4분기 매출 약 90억엔 영업이익 약 40억엔이 감소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지난해 10월 출시된 익스트랙션 슈팅 게임 '아크 레이더스'가 견인했다. 해당 게임은 출시 15주 만에 누적 판매량 1400만장을 돌파했으며 지난 1월 최고 동시 접속자 수 96만명을 기록했다. 아크 레이더스의 흥행 효과는 지역 매출 구조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지난해 4분기 북미 및 유럽 지역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5배 가까이 증가하며 분기 및 연간 기준 모두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기존 핵심 프랜차이즈 성장의 상승세도 유지됐다. '메이플스토리' 프랜차이즈는 한국과 글로벌 시장에서 고른 성장을 이어가며 연간 매출이 전년 대비 43% 증가했다. 이는 22년 서비스 역사상 최고 매출로 한국 메이플스토리는 겨울 업데이트 효과에 힘입어 4분기 매출이 14% 늘었고 PC방 점유율 45%를 기록했다. '던전앤파이터'는 한국 서비스 20주년을 맞아 연간 매출이 전년 대비 108% 증가했다. 넥슨은 올해 '아주르 프로밀리아', '프로젝트 DX', '낙원: 라스트 파라다이스',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IP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정헌 넥슨 일본법인 대표는 "지난해 아크 레이더스의 성공적인 론칭을 통해 넥슨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자사가 보유한 프랜차이즈의 지속 성장과 보다 많은 신규 IP 발굴로 국내외 유저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12 17:24:07
넥슨 '아크 레이더스', 출시 2주 만에 400만장 판매… TGA 후보 '쾌거'
[이코노믹데일리] 넥슨(공동대표 강대현·김정욱)의 야심작 ‘아크 레이더스(ARC Raiders)’가 글로벌 시장의 높은 진입 장벽을 뚫고 출시 12일 만에 판매량 400만장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신규 지식재산권(IP)과 유료 패키지 게임이라는 한계를 딛고 서구권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넥슨의 글로벌 퍼블리싱 역량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넥슨은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아크 레이더스’가 출시 2주 만에 누적 판매량 400만장을 넘어섰으며 스팀 최고 동시접속자 70만 명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단순한 수치적 성과를 넘어 넥슨이 ‘신규 IP’와 ‘유료 패키지’ 그리고 ‘하드코어 장르’라는 3중고를 극복하고 일궈낸 결실이라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아크 레이더스’는 PvPvE(이용자와 몬스터 간 대결) 기반의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장르로 그동안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는 기존 인기 프랜차이즈나 무료 게임이 상위권을 독식해왔다. 하지만 ‘아크 레이더스’는 2021년 ‘더 게임 어워드(TGA)’에서 첫 공개된 이후 독창적인 레트로 퓨처리스크 세계관과 아트 스타일로 주목받았으며 출시 직전 진행한 테스트에서 이미 흥행 조짐을 보였다. 실제 성적표는 기대를 뛰어넘었다. 정식 출시 후 스팀에서는 20만여 개의 리뷰 중 89%가 긍정적인 평가를 남겨 ‘매우 긍정적(Very Positive)’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글로벌 평점 사이트 오픈크리틱에서도 비평가 추천 지표 90%를 달성하며 최고 등급인 ‘마이티(Mighty)’ 배지를 획득했다. 1,100만 팔로워를 보유한 유명 스트리머 슈라우드(Shroud)가 “올해 최고의 게임”이라고 극찬하는 등 인플루언서와 유저 사이에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초반 흥행은 넥슨과 엠바크 스튜디오의 기민한 라이브 서비스 운영이 뒷받침했다. 넥슨은 출시 2주 만에 신규 맵 ‘스텔라 몬티스’를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 ‘노스 라인’을 선보이며 콘텐츠를 확장했다. 또한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적극 수용해 듀오 매치메이킹 시스템을 도입하고 상점 상품 가격을 인하하는 등 소통 행보를 보였다. 그 결과 통상적으로 출시 첫 주에 정점을 찍고 하락하는 트래픽 추이와 달리 출시 10일 후에 최고 동시접속자를 경신하는 ‘역주행’ 그래프를 그렸다. 현재도 스팀 기준 매일 30만 명 이상의 동시접속자를 유지하며 장기 흥행 궤도에 올랐다. 작품성도 인정받았다. ‘아크 레이더스’는 출시 2주 만에 ‘게임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더 게임 어워드(TGA) 2025’에서 ‘최고의 멀티플레이어 게임’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 게임이 이 부문 후보에 오른 것은 약 8년 만이며 신규 IP 패키지 게임이 출시 한 달도 되지 않아 후보에 지명된 것은 10년 만에 처음 있는 이례적인 기록이다. 업계에서는 넥슨의 장기적인 IP 포트폴리오 확장 전략이 빛을 발했다는 분석을 내놓는다. 넥슨은 개발 스튜디오의 창의성을 존중하고 완성도를 최우선으로 하는 개발 문화를 정착시켜 왔다. 앞서 글로벌 평점 사이트 메타크리틱에서 90점을 기록한 ‘데이브 더 다이버’에 이어 ‘아크 레이더스’까지 연이어 글로벌 히트작을 배출하며 서구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대폭 확대했다. 넥슨은 현재 좀비 아포칼립스 장르인 ‘낙원: LAST PARADISE’와 한국적인 요소를 담은 ‘우치: 더 웨이페어러’ 등 다양한 신규 IP 프로젝트를 개발 중이다. 또한 기존 인기 IP를 재해석한 ‘퍼스트 버서커: 카잔’과 ‘메이플 키우기’ 등을 통해 포트폴리오의 균형을 맞추고 있다. 특히 ‘메이플 키우기’는 국내외 모바일 마켓 1위를 휩쓸며 캐주얼 장르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넥슨 관계자는 “아크 레이더스의 성과는 넥슨이 글로벌 시장에서 통하는 IP를 만들고 서비스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사례”라며 “오는 12월 진행될 ‘콜드 스냅’ 업데이트를 비롯해 지속적인 콘텐츠 확충으로 글로벌 유저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8 16:49:51
대신파이낸셜그룹
[이코노믹데일리] <대신에프앤아이> ◇전무 승진 ▲경영기획본부 조상규 <대신저축은행> ◇이사대우본부장 신규 선임 ▲준법감시인 양낙원 ◇부사장 승진 ▲대표이사부사장 노명문 ◇전무 승진 ▲경영지원본부장 장석철 <대신자산신탁> ◇전무 승진 ▲경영지원부문장 이홍훈 ▲신탁사업2부문장 윤종열 ◇상무 전보 ▲신탁사업1부문장 신제현 <대신프라퍼티> ◇부사장 승진 ▲대표이사부사장 이득원 ◇상무 전보 ▲경영총괄 김동훈
2025-11-11 10: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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