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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전세사기피해 청년 학자금대출 상환 지원 外
[경제일보]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전세사기피해 청년 학자금대출 상환 지원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가 한국장학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전세사기피해 청년의 학자금대출 상환 지원 사업에 1억원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세사기피해 청년의 학자금대출 상환 부담을 줄이고 경제적 회복과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전세사기피해자로 결정됐으며 일반상환 학자금 대출 잔액이 100만원 이상인 만 30세 미만 청년이다. 지원금은 학자금대출 이자뿐 아니라 원금까지 포함해 1인당 최소 30만원 이상 지급될 예정이다.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은 "양 기관이 함께 뜻을 모아 마련한 이번 지원이 청년들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생명보험업계는 앞으로도 어려움에 처한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삼성화재, 글로벌금융판매와 금융소비자보호 업무협약 체결 삼성화재가 지난달 24일 서울 서초구 삼성화재 본사에서 법인보험대리점(GA) 글로벌금융판매와 '금융소비자보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보험사와 GA 간 협력을 바탕으로 내부통제 체계를 강화하고 금융소비자 보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월 토스인슈어런스, 3월 지에이코리아와의 협약에 이은 세 번째 협력 사례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위·수탁 업무 관련 리스크 예방을 위한 내부통제 강화와 자율점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민원 예방 및 처리 체계 고도화, 개인정보 보호 및 관리체계 강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원동주 삼성화재 부사장은 "삼성화재는 GA와의 상생 협력을 통해 금융소비자 보호 문화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건전한 시장질서 확립과 소비자 신뢰 제고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라이프, KB국민은행 'KB달리자 적금' 고객에 대중교통안심보험 제공 KB라이프가 KB국민은행과 협업해 'KB달리자적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온라인 제휴보험 상품 'KB지켜주는 대중교통안심보험'을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KB지켜주는 대중교통안심보험'은 KB스타뱅킹을 통해 가입 가능한 온라인 제휴보험 상품으로 'KB달리자적금' 가입 고객에게 1년간 제공된다. 보험료는 KB국민은행이 전액 부담한다. 가입 가능 연령은 만 19세부터 64세까지다. 항공기·지하철·기차 등 대중교통 이용 중 발생하는 사고로 인한 사망과 장해를 보장한다. 대중교통 이용 중 교통사고로 사망할 경우 최대 5000만원의 재해 사망보험금을 지급하며 장해 발생 시 장해 지급률에 따라 최대 1500만원의 재해장해급여금을 지급한다. KB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제휴는 KB금융그룹의 깃발 아래 은행과 보험 상품을 결합해 고객의 삶이 흔들리지 않도록 돕고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KB라이프는 고객의 소중한 삶을 지킬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5-08 17:16:21
삼성화재, 글로벌 ESG 평가 'DJSI'서 최고 등급 '월드 지수' 2년 연속 선정 外
[경제일보] 삼성화재, 글로벌 ESG 평가 'DJSI'서 최고 등급 '월드 지수' 2년 연속 선정 삼성화재가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월드 지수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고 29일 밝혔다. 윤리적인 경영 방식과 기후변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모습을 인정받은 결과다. DJSI는 세계 주요 금융 지수 산출 기관인 S&P 다우존스와 스위스 투자 평가사 로베코샘이 공동 개발한 조직의 환경 및 사회적 영향을 측정하는 평가 지표다. 세계 시가총액 상위 25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재무 성과와 비재무적 요소를 종합 분석해 평가한다. 월드 지수에는 평가 상위 10%에 해당하는 250여개 기업만 들어갈 수 있다. 삼성화재는 환경 부문에서 △친환경 투자 확대 △탄소중립 로드맵 이행 △재생에너지 전환 확대 등 다양한 친환경 경영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아울러 사회안전망 네트워크 '더 링크(The LINK)'를 출범해 기후위기 대응과 재난 예방 대책을 실행하고 있다. 또한 삼성화재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직무 인큐베이팅 모델을 공동 기획해 장애인의 직무 전문성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교육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장애 청소년의 자립도 돕고 있다. 동시에 삼성화재는 이사회 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위원회를 중심으로 투명하고 독립적인 의사결정 체계를 운영해 지배구조의 신뢰성을 높였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DJSI 월드 지수에 2년 연속 편입된 것은 회사의 지속가능경영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Protecting today, Inspiring tomorrow’라는 기업 아이덴티티 아래 보험업 본연의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다 하는 초일류 보험사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카카오페이 휴대폰보험 가입자 대폭 증가…5월 '첫 달 보험료 100원' 행사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대폭 증가한 휴대폰보험 가입에 보답하고자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다음달 31일까지 '첫 달 보험료 100원' 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신규 가입시 통신사나 단말기 종류에 따른 제한은 없다. 아이폰과 갤럭시 등 스마트폰 기종과 무관하게 가입할 수 있다. 알뜰폰이나 자급제 기기 이용자도 마찬가지다. 카카오페이손보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휴대폰보험 누적 가입자는 지난 2024년 대비 올해 1148% 늘었다. 지난해 대비 올해 가입자도 165% 증가했다. 보험 보장 구조도 강화됐다. 카카오페이손보는 최근 휴대폰보험 보상 한도액을 최대 500만원까지 확대했다. 반도체 가격 상승과 제조원가 증가로 스마트폰 출고가가 높아진 추세를 반영한 것이다. 특히 △액정 △카메라 △메인보드가 동시에 파손되는 복합 파손 사고 사례가 증가하면서 높은 수리비를 보전할 수 있도록 보상 한도를 선제적으로 확대했다. 상품 구조는 소비자가 직접 설계하는 방식이다. 가입자는 휴대폰 수리 횟수와 자기부담금 비율을 선택할 수 있다. 설정한 조건에 따라 보험료가 다르게 매겨진다. 선택한 한도 내에서는 사고가 날 때마다 계속 보상받을 수 있다. 실제로 지난달 기준 전체 가입자의 98%가 자기부담금 비율을 10%로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페이손보 관계자는 "스마트폰 가격과 수리비 부담이 커지는 환경에서 휴대폰보험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며 "사용자 증가 흐름에 맞춰 더 많은 이용자가 부담 없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생명·손해보험업계, 쪽방촌 주민에 에너지 비용 1억원 지원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이하 위원회)와 손해보험사회공헌협의회(이하 협의회)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쪽방촌 주민에게 각 5천만원씩 총 1억원의 에너지 비용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등유와 전기 등 에너지 비용 부담이 커진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한국에너지공단과 전국쪽방상담소협의회가 함께했다. 전달 방식은 △서울△인천△대전△대구△부산 지역 10개 쪽방상담소를 통해 등유 현물, 전기요금 보전, 냉난방용품 지급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위원회와 협의회는 공동 재원으로 재난 대응과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철주 생명보헙협회장은 "최근 고유가로 인해 쪽방촌 등 에너지 취약계층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 깊이 공감한다"며 "보험업계에서 마련한 작은 도움이 일상에 여유와 온기를 더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은 "이번 지원이 에너지 위기로 특히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손해보험업권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18:05:07
생·손보업계, 에너지 수급 위기에 절감 대책 가동…차량 5부제·재택근무 추진
[경제일보] 보험업계가 차량 5부제·재택근무·에너지 절약 캠페인 등 중동 상황으로 인한 에너지 수급 위기 대응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23일 생명·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각 협회 및 보험사는 정부의 에너지 관련 비상대응 기조에 맞춰 에너지 절감 대책을 시행 중이다. 먼저 협회·보험사는 원유 관련 자원안보위기 '경계'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차량 5부제를 운영에 동참했다. 또한 일부 보험사는 해당 조치를 차량 2부제로 확대했으며 대다수 보험사가 시차출퇴근제·재택근무를 병행하는 중이다. 사업장 내 업무운영 과정에서 에너지 절감 대책도 마련됐다. 보험업계는 근무시간 외 점심·야간 시간대 공용·미사용 공간을 일괄 소등하고 퇴근 시에는 PC 전원을 차단한다. 이 외 승강기 운영시간·옥외 간판 소등시간 조정, 조명설비 운영 효율화 등을 시행했으며 일부 보험사는 임직원 대상 전력 절감 실천 캠페인도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중동 전쟁 위기 속에서 보험업계 전체가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됐다. 업계는 이를 통해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절전 문화가 확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회·보험사는 향후에도 일상 속 에너지 절약 과제를 발굴·실천할 방침이다. 김철주 생명보험협회 회장은 "최근 중동 상황 장기화로 에너지 절약은 선택이 아닌 필수 실천 과제"라며 "생보업계는 국민의 삶을 지키는 사회안전망의 한 축으로서 에너지 위기 극복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하여 에너지 절약 실천에 적극 동참하고 에너지 절약 문화를 경영활동에 내재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병래 손해보험협회 회장은 "손보업계는 보험 본연의 역할을 넘어 사회적 책임과 공공적 가치 실현에도 힘쓰며 향후에도 정부의 에너지 정책에 적극 협력하여 에너지 절약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12:51:24
생명보험협회·일본 FALIA, '2026 한·일 생명보험 지속가능 세미나' 개최
[이코노믹데일리] 생명보험협회는 일본 생명보험 교육기관 국제생명보험진흥회(FALIA)와 공동으로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일본의 개호산업 현황 및 보험산업의 지속가능성 제고 방안'을 주제로 '2026 한·일 생명보험 지속가능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초고령사회 △기후·환경 위기 △인공지능(AI) 기술 발전 등 구조적 변화 속에서 생명보험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요양산업 분야에서 비교적 오랜 경험을 축적한 일본의 사례를 공유하고 보험산업의 지속가능경영 강화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1세션에서는 사이토 가즈히로 일본 솜포케어 해외전략실 시니어 리더가 일본의 개호산업 현황과 요양보험 제도 변화 한국과 일본 간 제도 차이 등을 설명했다. 2세션에서는 다나카 마사유키 FALIA 전무이사가 보험산업의 지속가능성 제고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발표에서는 파리협정 체제 하에서의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와 기후변화 관련 리스크를 설명하고 지속가능보험원칙을 중심으로 한 보험 가치사슬 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통합 사례가 소개됐다. 생명보험협회 측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한·일 생명보험업계 간 교류를 확대하고 해외 사례를 바탕으로 국내 보험산업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제고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김철주 생명보험협회 회장은 "한·일 양국 생명보험산업은 인구구조 변화와 기후위기 기술 발전이라는 전환기에 놓여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생명보험이 삶 전반을 아우르는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04 15: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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