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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 '유류비 할인 이벤트' 실시…고유가 부담 완화 지원 外
[경제일보] NH농협카드, '유류비 할인 이벤트' 실시…고유가 부담 완화 지원 NH농협카드가 중동발 원유가격 상승으로 인한 고유가 상황에 대응, 서민·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주유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3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농협주유소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NH Pay에서 이벤트 응모 후 대상 점포에서 5만원 이상 주유 시 l(리터) 당 200원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혜택 적용을 위해서는 NH농협 개인카드(BC·선불·기프트·기업카드 제외)를 소지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NH Pay 및 NH농협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물가안정을 위한 정책에 발맞춰 고객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상생 마케팅과 포용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BC카드, 일본 'au PAY' 결제 서비스 도입 BC카드가 일본 관광객이 별도 환전 없이 자국에서 사용하던 결제 수단으로 국내에서 결제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고 10일 밝혔다. BC카드는 일본에서 3900만명 이상의 이용자를 확보한 간편결제 서비스 'au PAY'와 로 협력을 통해 국내 페이북 가맹점 네트워크와 연결을 진행했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au PAY' 이용자는 국내 페이북 QR 결제 가맹점에서 자국에서 사용하던 모바일 지갑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가맹점주도 별도의 전용 단말기를 설치하거나 새로운 결제 시스템을 도입할 필요 없이 기존 페이북 QR 결제 인프라를 활용해 일본 관광객에게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BC카드는 일본 관광객의 결제 이용 확대를 위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5월 10일까지 'au PAY' 고객이 페이북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이용 금액의 10%를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또한 CU와 이디야커피, 롯데면세점에서 결제 시 추가 포인트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BC카드는 정부가 제시한 외국인 관광객 3000만명 유치 목표 달성을 지원하고 K-컬처 확산으로 증가하고 있는 일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BC카드는 글로벌 QR 결제 네트워크 '에보넷(Evonet)'을 기반으로 향후 태국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주요 국가 모바일 지갑 사업자와의 협력도 확대할 계획이다. 정철 BC카드 상무는 "앞으로도 외국 관광객이 국내에서 간편하고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해외 기업과의 제휴를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B국민카드, 일본 벚꽃 여행 할인 이벤트 진행 KB국민카드가 일본 벚꽃 시즌을 맞아 여행 예약, 현지 이용 등 과정에서 다양한 할인과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KB국민 유니온페이 신용 및 체크카드 고객은 오는 5월 13일까지 일본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건당 1만엔 이상 결제 시 15% 즉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 한도는 1회 최대 2000엔이며 카드당 5회까지 제공된다. KB Pay 이벤트 페이지에서 사전 등록 후 이용할 수 있으며 돈키호테와 빅카메라 등 일본 주요 가맹점 쿠폰도 함께 제공된다. KB국민 마스터 신용·체크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일본 숙박과 쇼핑 관련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KB Pay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라쿠텐트래블 최대 20% 즉시 할인'과 '일본 벚꽃 여행 호텔 예약 클룩 최대 28% 할인' 쿠폰을 오는 31일까지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오는 31일까지 이벤트에 응모한 뒤 일본 돈키호테에서 1만5000엔 이상 결제하면 외화머니 2000엔이 페이백 형식으로 제공된다. 이 외에도 KB국민 트래블러스 체크카드 마스터 브랜드 고객을 대상 캐시백 혜택, 해외 가맹점 결제 시 포인트리 지급 혜택 이벤트가 운영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일본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이 예약과 현지 이용 과정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2026-03-10 17:40:26
우리카드,업계 부진 속 영업 '선전'...하나카드, 4분기 실적 '반등'
[이코노믹데일리] 우리카드가 지난해 본업 수익 확대·비용 효율화를 통해 순익 성장에 성공했다. 최근 카드업계가 본업 수익 약화·마케팅 및 조달 비용 부담 등으로 성장이 정체한 가운데 뚜렷한 외형 성장 및 비용 감축에 성공한 카드사들이 실적 확대를 이끌어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우리카드의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1500억원으로 전년(1470억원) 대비 1.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070억원으로 전년(1860억원) 대비 11.3%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수익은 2조9000억원으로 전년(2조8290억원) 대비 2.5% 증가했다. 세부 수익별로는 가맹점수수료수익을 포함한 신용카드수익이 2조1820억원으로 전년(2조980억원) 대비 4% 늘었다. 반면 할부금융·리스 수익은 2680억원으로 전년(2770억원) 대비 3.2%, 기타수익은 4500억원으로 전년(4540억원) 대비 0.9% 감소했다. 비용 지출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우리카드의 지난해 영업비용은 1조8510억원으로 전년(1조8460억원) 대비 0.3% 늘어나는 데 그쳤다. 특히 이자비용의 경우 4250억원으로 전년(4400억원) 대비 3.4%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카드의 순익 성장은 회원 수·매출 확대와 함께 비용 지출을 줄인 영향으로 풀이된다. 우리카드의 지난해 신용카드 자산은 14조50억원으로 전년(12조5270억원) 대비 11.8% 증가했다. 이 중 카드사의 주 사업 분야인 신용판매매출 자산은 9조2310억원으로 전년(7조8920억원) 대비 16.9% 증가했다. 우리카드는 올해 성장 전략으로 독자카드·가맹점 중심의 매출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지난 2024년 7.4%였던 독자카드 매출 비중은 지난해 17.1%p 상승한 24.5%까지 확대됐다. 같은 기간 신한·KB국민·하나카드 등 타 금융지주 계열 카드사는 연간순익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하나카드의 경우 4분기 단일 기준 당기순이익이 20% 이상 증가했다. 신한카드의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4767억원으로 전년(5721억원) 대비 16.7% 감소했다. 본업인 카드수익이 정체된 가운데 지급이자·판관비 등 비용 부담이 확대된 영향이다. 같은 기간 KB국민카드의 당기순이익은 3302억원으로 전년(4027억원) 대비 18% 감소했다. 영업수익은 5조4632억원으로 전년(5조5027억원) 대비 0.7% 줄었으며 영업비용이 수수료·기타영업비용 증가로 인해 전년(3조4545억원)보다 5.7% 증가한 3조6529억원을 기록했다. 하나카드의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2177억원으로 전년(2217억원) 대비 1.8% 감소했다. 다만 이자이익은 4588억원으로 전년(4458억원) 대비 2.9%, 수수료이익은 3411억원으로(3108억원) 대비 9.8% 증가했다. 또한 4분기 단일 기준 당기순이익은 477억원으로 전년(373억원) 대비 27.9% 늘었다. 하나카드는 국내·해외 취급액·연회비 등 수입이 증가했으며 판매관리비 절감 등으로 순익 성장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업계는 올해도 카드업계의 수익 성장이 둔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가맹점수수료수입을 통한 수익 증대가 어려워진 상황에서 최근 여신전문금융채권(여전채) 금리의 지속 상승으로 조달비용 부담이 커진 영향이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국내외 경기 불확실성 지속으로 인해 올해 상반기 실적은 전년보다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나라사랑카드 고객 중심 결제성 매출 성장에 집중하고 기업카드·글로벌 고객 서비스 개선으로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9 10:40:23
KB국민카드, 기업카드 디자인 체계 전면 개편 外
[이코노믹데일리] KB국민카드, 기업카드 디자인 체계 전면 개편 KB국민카드가 개인사업자 및 법인 고객을 위한 기업카드 디자인을 전면 개편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카드 디자인의 기준을 금융사 중심이 아닌 고객 관점에 두고 기업카드 디자인 체계를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선보인 기업카드에는 고객사 로고를 카드 좌측 상단에 배치했으며 해당 영역은 시각적으로 가장 먼저 인지되는 위치로 고객사의 브랜드가 카드 전면에 드러나도록 설계됐다. 카드 하단에는 'with KB국민카드' 문구를 적용해 기업 고객과 나란히 서서 비즈니스를 함께하는 협업 관계를 표현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기업카드 디자인 리뉴얼은 금융사의 시각이 아닌 고객의 관점에서 카드의 역할을 다시 고민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업 고객의 사용 경험 전반을 살펴 디자인을 포함한 다양한 영역에서 개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KB국민카드, 김우빈 모델 신규 광고 티저 영상 조회수 100만회 기록 KB국민카드가 지난달 28일 공개한 신규 광고 캠페인 티저 영상이 공개 후 6일 만에 조회수 100만회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티저 영상에는 KB국민카드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발탁된 배우 김우빈이 등장한다. KB국민카드는 해당 영상을 통해 신규 광고 캠페인의 방향성과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영상에는 '김우빈 국가대표 발탁!'이라는 문구가 ‘김우빈 국카대표 발탁!'으로 바뀌는 장면이 담겼다. KB국민카드는 신규 광고 캠페인 본편을 이달 중 TV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티저 영상은 새로운 모델과 새로운 혜택을 상징적으로 알리는 데 집중했다"며 "짧은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고객들의 관심과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우리카드, 고객패널 '고객경험연구소(CX Lab)' 모집 우리카드가 고객중심경영을 실천하고 금융소비자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고객패널 '고객경험연구소(CX Lab)'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고객경험연구소는 기존 고객패널 활동을 고도화한 프로그램으로 고객이 우리카드의 상품 서비스 디지털 경험을 직접 실험하고 검증해 개선 과제를 도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우리카드는 고객경험연구소 참가자 수를 기존 고객패널 인원인 90명에서 113명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온·오프라인 패널과 별도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활동에 특화된 서포터즈 패널도 신설한다. 고객경혐연구소 패널 모집은 이달 말까지 진행되며 이후 일정과 활동 내용은 우리카드 홈페이지·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고객경험연구소는 고객을 함께 서비스를 만들어가는 파트너로서 바라보는 플랫폼"이라며 "고객의 목소리를 경영과 서비스 전반에 반영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3 14:58:56
KB국민카드, 금감원 '상생·협력 금융 신상품' 우수기관 선정 外
[이코노믹데일리] KB국민카드, 금감원 '상생·협력 금융 신상품' 우수기관 선정 KB국민카드가 금융감독원이 주관한 '제7회 상생·협력 금융 신상품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금감원은 금융권의 자율적 혁신·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해 사회 취약계층 및 금융소비자 부담을 완화하고 이익 공유에 기여한 금융상품·회사를 우수사례·우수기관으로 시상한다. KB국민카드는 'KB MyBiz 사장님든든 기업카드' 등의 상품을 운영해 소상공인·자영업자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사업 운영 과정에서 포용금융 지원을 추진했다는 점이 수상 배경으로 꼽혔다. 해당 상품은 개인사업자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매출 규모·이용 실적에 따라 캐시백·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사업 운영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주요 경비 항목을 중심으로 금융 혜택을 설계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금융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고 가게 운영 전반에서 체감할 수 있는 포용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바이닐앤플라스틱 공식 머천다이즈 출시 현대카드가 대표 음악 공간인 언더스테이지와 바이닐앤플라스틱의 공식 머천다이즈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머천다이즈는 현대카드가 두 음악 공간을 운영하며 축적해 온 경험과 감성을 일상으로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머천다이즈는 △후드 티셔츠 △모자 △에코백 △카드지갑 등 일상 활용도가 높은 의류와 액세서리로 구성됐다. 언더스테이지 머천다이즈에는 공연장에서 느낄 수 있는 에너지와 현장감을 음악의 파동을 연상시키는 이미지로 표현했다. 바이닐앤플라스틱 머천다이즈에는 바이닐 전문 스토어의 특성을 담아 음반을 고르는 과정과 소유의 즐거움을 그래픽으로 재구성했다. 머천다이즈는 현대카드 바이닐앤플라스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현대카드로 결제할 시 즉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우리카드, 외국인 대상 비대면 카드 신청 서비스 도입 우리카드가 국내 거주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비대면 카드 신청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모바일을 통해 카드 신청부터 심사 발급까지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처리하는 원스톱 시스템이다. 우리카드는 최근 국내 장기 체류 외국인이 증가하는 흐름에 맞춰 외국인 고객의 카드 이용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해당 서비스를 마련했다. 특히 외국인 고객이 카드 발급 과정에서 겪어온 서류 제출 부담과 언어 장벽을 완화하기 위해 △본인 확인 △체류자격 확인 △소득 및 재직 정보 입력 등의 절차를 모바일 기반으로 개편했다. 또한 체류자격별 자격 기준을 자동으로 탐색해 무서류 발급도 가능하도록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해당 서비스는 지난해 12월 영어로 먼저 출시됐으며 이달 중국어와 베트남어 지원이 추가됐다. 외국인 고객은 우리카드 회원이 아니어도 비회원 상태에서 모바일 웹이나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카드 신청이 가능하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이번 비대면 외국인 카드 신청 서비스 도입으로 국내 거주 외국인 고객도 내국인과 동일한 수준의 카드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고객 특성과 니즈에 기반한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1-30 15: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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