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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휴전 22일 종료 압박…파키스탄서 종전 협상 돌입
[경제일보] 도널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임시 휴전 시한을 미국 동부시간 기준 22일 저녁으로 못 박으며 추가 연장 가능성을 일축했다. 제이디 제이디 밴스 부통령이 이끄는 미국 협상단은 중재국 파키스탄으로 이동해 막판 협상에 나설 예정이다. 합의가 무산될 경우 양국 간 무력 충돌이 재개될 가능성이 크다. 미국 현지 매체와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0일 블룸버그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란과의 휴전 종료 시점을 수요일 저녁으로 명확히 했다. 지난 7일 합의된 휴전 기간은 당초 21일까지였지만 미국 측이 기준 시점을 조정하면서 사실상 하루가 연장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휴전 연장 가능성에 대해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밴스 부통령이 협상을 위해 이슬라마바드로 향하며 협상은 21일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미국의 대이란 해상 봉쇄 조치는 협상 타결 전까지 유지될 방침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원하고 있지만 최종 합의 이전에는 봉쇄를 해제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군사 충돌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트럼프 대통령은 “합의가 없다면 교전이 재개될 것”이라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필요할 경우 직접 협상에 나설 가능성도 언급했지만 현재로서는 계획이 없다고 덧붙였다. 협상 전망은 여전히 불투명하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미국에 대한 역사적 불신이 깊다”며 “이란은 압력에 굴복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현장 긴장도 고조되고 있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일부 선박에 경고 사격을 가하며 대응 수위를 높였다. 이란 측은 미국의 해상 봉쇄가 휴전 합의 위반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미국 역시 강경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협상을 거부할 경우 주요 기반시설을 타격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번 이슬라마바드 협상에는 스티브 스티브 위트코프 특사와 재러드 재러드 쿠슈너 등 핵심 인사들이 참여한다. 이란 측에서는 모하마드 바게르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 등의 참석 가능성이 거론된다. 국제사회는 이번 협상이 중동 정세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양측은 핵 프로그램 제한, 제재 완화, 호르무즈 해협 통행권 보장 등을 두고 협상을 벌일 전망이다. 에너지 시장의 긴장도 커지고 있다. 세계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국제 유가는 상승 압력을 받고 있다. 군사 충돌이 현실화할 경우 글로벌 경제에 미치는 충격도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외교 전문가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시한 설정이 협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보고 있다. 강경 발언과 달리 실제로는 확전 방지와 외교적 성과를 동시에 노린 행보라는 분석이다. 22일 저녁 시한을 앞두고 협상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양국이 극적인 타협에 도달할지 여부에 따라 중동 정세는 중대한 변곡점을 맞을 것으로 전망된다.
2026-04-21 07: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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