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5.28 목요일
안개
서울 19˚C
흐림
부산 23˚C
흐림
대구 22˚C
안개
인천 19˚C
흐림
광주 20˚C
흐림
대전 21˚C
흐림
울산 23˚C
흐림
강릉 24˚C
비
제주 20˚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군간부'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군심 잡아라"…하나·신한은행, 군 간부 특화 금융 패키지 '속속'
[경제일보] 국내 주요 시중은행들이 장기복무 군 간부의 자산 형성과 금융 부담 완화를 지원하기 위한 특화 금융상품을 잇달아 출시하며 군 장병 대상 금융 지원 확대에 나섰다. 높은 금리를 적용한 적금 상품과 대출 금리 인하 등을 통해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돕고, 군 복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는 모습이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과 신한은행은 최근 장기복무 군 간부를 대상으로 한 특화 금융상품을 선보이며 군인 대상 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군 복무 기간 동안 안정적인 자산 형성과 목돈 마련을 돕는 동시에 금융 비용 부담을 낮추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 먼저 하나은행은 장기복무 명령을 받은 장교와 부사관을 대상으로 한 적금 상품인 '하나 장기간부 도약적금'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국방부와 협력해 마련된 군 간부 자산 형성 지원 프로그램으로, 장기복무 군 간부의 안정적인 목돈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설계됐다. 가입 대상은 장기복무 명령을 받은 장교와 부사관이며, 국방부 iMND 복지포털에서 발급받은 가입 자격 확인서를 제출하면 가입할 수 있다. 가입 기간은 3년이며 월 납입금액은 10만원 이상 30만원 이하로 설정됐다. 금리는 기본 연 5.5%에 우대금리 최대 0.5%p를 더해 최고 연 6.0%까지 적용된다. 우대금리는 군 급여 이체, 하나카드 이용, 마케팅 동의 등의 조건을 충족할 경우 받을 수 있다. 특히 이 상품은 국방부가 매월 납입 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재정지원금 형태로 추가 적립해 주는 구조가 특징이다. 이에 따라 가입자는 만기 시 본인이 납입한 원금의 두 배 이상의 금액을 받을 수 있어 군 간부의 자산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은행 역시 군 간부를 대상으로 한 금융 지원 패키지를 선보이며 관련 시장 공략에 나섰다. 신한은행이 출시한 군 간부 특화 금융 패키지는 군 전용 신용대출 금리 인하와 '신한 장기간부 도약적금' 상품으로 구성됐다. 우선 군 전용 신용대출 금리는 이달 중 약 0.4%p 인하된다. 이를 통해 직업 군인과 군 관련 종사자의 금융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안정적인 금융 이용 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대출 대상도 기존 군인뿐 아니라 군 소속 공무원과 공무직까지 확대해 지원 범위를 넓혔다. 신한은행이 함께 출시한 '신한 장기간부 도약적금' 역시 장기복무 군 간부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상품이다. 이 적금은 국방부가 주관하고 군인공제회와 신한은행이 참여하는 장기복무 간부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상품 구조는 하나은행 상품과 유사하게 3년 만기 적금 형태로 운영된다. 월 납입 금액은 10만원에서 30만원까지이며 기본금리 연 5.5%에 우대금리 0.2%p를 더해 최고 연 5.7% 금리가 적용된다. 우대금리는 급여이체 실적과 카드 결제 실적 등의 조건을 충족할 경우 받을 수 있다. 이 상품 역시 국방부가 매월 납입 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추가로 적립해주는 구조로 설계됐다. 이에 따라 장기복무 군 간부들은 안정적인 저축을 통해 만기 시 납입 원금의 두 배 이상을 수령할 수 있다. 금융권에서는 군 장병과 군 간부를 대상으로 한 금융 서비스가 앞으로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군 복무 특성상 장기간 안정적인 금융 설계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특화 금융상품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은행권 관계자는 "장기복무를 선택한 군 간부들이 안정적인 금융 기반 위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 취지"라며 "앞으로도 군 장병과 군 간부를 위한 맞춤형 금융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금융권이 군 복무 인력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금융 상품을 확대하면서,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을 위한 금융 서비스 경쟁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6-03-05 10:56:03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6·3 승부처 경남] 김경수 '탈환' vs 박완수 '수성'…전현직 도지사 초박빙
2
왕숙2지구 첫 민간참여 공공분양…왕숙아테라 미리 가보니
3
DL이앤씨, 샤힌 프로젝트 현장서 사망 사고…근로자 1명 숨진 채 발견
4
서소문고가 철거 현장 붕괴…2명 사망·4명 부상
5
이재명 대통령, 노무현 서거 17주기 추도식 참석
6
'코스피 8천피' 정확히 맞춘 노무라증권, 이번엔 "올해 코스피 11000 간다" 파격 전망
7
정용진 회장, '탱크데이' 논란 사과…"국민께 상처, 변명 않겠다"
8
[삼성, 지금부터 시작이다④] 초격차 삼성, 노사관계도 초격차가 필요하다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사설] 반도체 '신기루 세수', 미래 산업의 초석으로만 써야 한다…경제일보 국회 정책 간담회서 다수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