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7.14 화요일
흐림
서울 28˚C
흐림
부산 27˚C
흐림
대구 27˚C
흐림
인천 26˚C
흐림
광주 28˚C
흐림
대전 27˚C
흐림
울산 29˚C
흐림
강릉 29˚C
흐림
제주 28˚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광복회'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신협재단, 아동 7000명 대상 금융교육 콘텐츠 개발 外
[경제일보] 신협재단, 아동 7000명 대상 금융교육 콘텐츠 개발 신협사회공헌재단이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와 함께 올해 '신협 어부바 멘토링' 참여 아동 7000명을 위한 금융교육 콘텐츠를 공동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신협재단과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는 지난 2017년부터 아동 눈높이에 맞춘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왔다. 올해는 온라인 불법 도박과 불법 사채, 개인정보 유출 등 청소년 금융 범죄 예방 내용을 강화했다. 이번 교육 콘텐츠는 '어부바가 알려주는 올바른 신용'을 주제로 교안 2종과 교재 1종, 교구 1종으로 구성됐다. 교재와 교구 7500개는 전국 235개 신협과 아동복지시설에 무상 배포된다. 교육 과정은 △협동 게임 △신용의 정의와 중요성 △신용점수 관리 방법 △금융사기 및 불법금융 예방 등 4단계로 운영된다. 이미지와 활동지, 놀이형 교구를 활용해 신용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금융사기 예방 과정에서는 온라인 불법 도박과 청소년 불법 사채 사례를 다루고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함께 교육한다. 신협재단은 이번에 개발한 교육 교재를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고영철 신협재단 이사장은 "아동과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금융과 금융 범죄가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는 만큼 올바른 신용 관리와 예방 교육은 이른 시기부터 이뤄져야 한다"며 "미래세대가 건강한 경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금융교육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B금융, 현충일 맞아 국가유공자·독립유공자 지원 확대 KB금융그룹이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국가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다양한 보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5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은 최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임직원과 가족이 참여하는 묘역관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지난 2012년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국가보훈부와 협력해 해외 거주 보훈급여 수급자를 위한 'KB보훈급여송금수표' 서비스를 오는 8일 출시한다. 해외 거주 국가유공자와 유족은 현지 은행 계좌 없이도 외화표시 송금수표를 통해 보훈급여를 받을 수 있다. KB국민은행은 송금수표 발급 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 KB캐피탈은 625전쟁 참전유공자를 위한 '호국 지팡이'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참전유공자 2990명에게 지팡이를 전달했으며 올해는 경북·전북·전남·광주 지역 참전유공자 816명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사업도 이어가고 있다. 한국경제인협회, 광복회와 함께 추진하는 '명품가게' 프로젝트를 통해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의 점포 환경 개선과 시설 리모델링, 경영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KB금융공익재단은 지난 3월 법무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순직·공상 공무원 자녀를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기준 순직·공상 경찰과 해양경찰 가족 등 3700여명에게 약 65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KB금융은 독립운동 정신 계승을 위한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도 운영하고 있다.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은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KB금융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희생과 공헌이 사회 전반에서 존중받고 기억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예우와 독립운동 정신 계승을 위한 보훈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제3회 윤리의 날' 기념 특강 개최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 MG홀에서 '제3회 윤리의 날' 기념 특강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의 윤리와 준법 의식을 높이고 건강한 조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2024년부터 매년 6월 2일을 윤리의 날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특강은 한국사 강사이자 방송인인 최태성 강사가 맡았다. 최 강사는 '결과를 위한 비윤리적인 선택은 정당화 될 수 있는가'를 주제로 윤리적 판단과 책임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윤리·준법 경영체계 강화를 위해 △임직원 준법 서약 △월 1회 윤리교육 △내부제보 안심변호사 제도 △윤리규범 준수 실태점검 등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규범준수 경영시스템 국제 표준인 ISO 37301 인증도 획득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직원의 윤리의식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지역 새마을금고와의 상생과 동반성장을 통해 고객에게 신뢰받는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05 16:41:18
김민석 "독립유공자 유해 봉환은 도리이자 의무"
"수많은 애국지사께서 항일 독립운동에 바친 뜨거운 애국혼, 나라 사랑 정신을 끝까지 기억하고 또 계승하겠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2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독립유공자 이하전 지사의 유해 봉환식에 참석해 봉환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비밀결사 활동을 지속하시던 이하전 지사님은 일본 경찰에 체포돼 긴 시간 옥고를 치르셨다. 조국 해방 이후에도 독립운동 사실과 그로 인해 겪으신 아픔에 대해 아무에게도 말씀하지 않으신 채 홀로 긴 세월을 견디셨다"면서 "평생 짊어지셨을 피맺힌 통한은 감히 헤아릴 수도 없을 정도"라고 돌아봤다. 이어 "1975년 정부 차원의 유해 봉환이 시작됐고, 오늘 이 지사님까지 독립유공자 156분을 고국산천에 모셨다"며 "아직 이역만리 낯선 땅에 잠들어 계신 독립유공자분들이 많다"고 짚었다. 김 총리는 "독립의 새날을 꿈꾸다 유명을 달리하신 독립유공자분들을 광복된 조국에 모시는 것은 후손 된 우리들의 도리이고 의무"라며 "정부는 마지막 한 분을 고국 땅에 모시는 그날까지 유해 봉환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조국 광복을 위해 온몸으로 일제에 항거하신 지사님께 다시 한번 존경과 추모의 마음을 바친다"며 "그토록 그리워하셨던 어머니의 나라, 대한민국의 품에서 고이 영면하소서"라고 기원했다. 1921년 평양에서 태어난 이 지사는 숭인상업학교 재학 중이던 1938년 독립운동 비밀결사를 조직해 활동했고, 일본 유학 중이던 1941년 일제 경찰에 체포돼 옥고를 치렀다. 해방 이후 미국에 정착했으며, 북캘리포니아 지역 광복회 회장을 맡기도 했다. 최고령 독립유공자이자 국외 거주 마지막 유공자였던 그는 올해 2월 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자택에서 별세했다.
2026-04-22 13:35:11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넷마블 반전의 조건] ① '나혼렙·샹프로'로 세계 팬덤 잡는다…IP 전략의 승부수
2
승용차 이어 버스까지…BYD, 한국 상용차 점유율 정조준
3
밥 먹듯 서킷브레이커…'오징어게임' 전락한 韓증시, 주범은 삼전닉스 레버리지?
4
하이닉스 환전·韓日 당국 공조 속…원·달러 환율 하락 전망 '솔솔'
5
[부고] 송정훈(e경제일보 편집국장)씨 부친상
6
[기자수첩] '중국차'를 보는 시선,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
7
김용범 "레버리지 ETF 점검…23일 부동산 국민 대토론회"
8
[기자수첩] AI 안경 혁신, 누군가에겐 보이지 않는 몰카가 됐다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사설] 환율 안정에 안주할 때 아니다…외환 방어력 키울 골든 타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