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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고객 여정 관리로 성과…이통 첫 1위·IPTV 5년 연속 정상
[경제일보] LG유플러스가 고객 경험 개선을 중심으로 한 서비스 경쟁력 강화 전략을 앞세워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네트워크 품질 중심 경쟁에서 벗어나 이용 과정 전반을 관리하는 운영 체계가 결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28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이동전화서비스 부문 첫 1위와 IPTV 부문 5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최근 몇 년간 LG유플러스는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류, 지연, 문의 데이터를 수집해 분석하고 이를 전사적으로 관리하는 방식으로 고객 경험 개선 체계를 운영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개별 문제 대응을 넘어 고객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전 과정을 '여정' 단위로 나눠 관리하고,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이슈는 표준화된 프로세스로 정리해 개선하는 구조다. LG유플러스는 NCSI 이동전화서비스 부문에서 통화 경험을 중심으로 한 기능 확장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AI 통화 에이전트 '익시오'를 통해 통화 전후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통화 녹음과 요약 기능에 더해 보이스피싱과 스팸 탐지 기능을 결합해 보안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이용자 데이터 기반 맞춤형 기능을 추가하며 통화 경험을 개인화하는 방향으로 확장하고 있다. IPTV 서비스 'U+tv'는 시청 과정 전반의 경험 개선에 집중했다. 콘텐츠 탐색부터 재생까지 이어지는 이용 흐름을 재정비하고 AI 기반으로 품질을 사전에 관리하는 체계를 도입해 서비스 안정성을 높였다. 단순 기능 추가보다 이용자가 체감하는 지연과 끊김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 운영 방식이 지속적인 만족도 유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두 사업 모두 데이터 기반 운영이 강화된 점이 공통적으로 나타난다.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객의 목소리(VOC)를 수집·분석하고 이를 개선 과제로 연결하는 구조를 구축했다. LG유플러스는 '심플 랩'을 통해 실제 이용자 경험을 반영한 개선 작업을 이어가며 서비스 품질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통신 산업 전반에서도 고객 경험 중심 경쟁이 확대되는 흐름이다. 기존 요금제와 네트워크 품질이 핵심 경쟁 요소로 작용했던 것과 달리 최근에는 이용 과정에서의 편의성과 안정성, 개인화 경험이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통신사들은 AI를 활용해 고객 접점에서의 경험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해당 흐름에 맞춰 이동전화와 IPTV를 포함한 전 서비스 영역에 데이터 기반 운영 체계를 적용하며 이용 경험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재원 LG유플러스 고객 부문장 부사장은 "이번 수상은 특정 서비스의 성과를 넘어 고객의 목소리를 빠르게 반영해 개선을 끝까지 완결하는 전사적 실행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의견을 현장의 개선 과제로 연결하고 성과를 재검증하는 선순환을 강화해 고객이 체감하는 품질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8 14:20:32
대형 보험사 CEO 신년사 키워드 'AI 전환·소비자 보호'...신사업 확대·내부통제 총력
[이코노믹데일리] 교보생명·삼성생명·KB손해보험 등 대형 보험사 최고 경영자(CEO)들이 인공지능(AI) 전환·소비자 보호를 올해 경영 키워드로 제시했다. 올해 보험업계는 빠른 업황 변동에 대응하기 위해 AI를 통한 경영 효율성 제고·당국 기조에 맞춘 소비자 보호·내부통제 강화를 추진할 전망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고객 완전 보장 실천·금융소비자 보호를 올해 핵심 경영 과제로 삼았다. 신 대표는 고객 피해를 막기 위해 불완전 판매·승환 계약 등 불건전 영업 행위 결별·금융소비자 불만 예방을 강조했다. 신 대표는 "보험의 완전 가입부터 완전 유지·정당 보험금 지급을 통한 금융소비자 보호야말로 생명보험 정신의 적극적인 실천"이라며 "고객의 완전 보장을 위하여 금융소비자 보호에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신 대표는 AI 전환(AX)의 신속한 기반 마련을 강조했다. 교보생명은 AX 역량 강화를 위해 AI 부문 조직을 확대 개편했으며 향후 AI 기술을 활용해 △고객 경험 개선 △비용 절감 △업무 효율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는 올해 △질적 성장 집중 △라이프케어 복합금융·AI 경영 체화 △선제적 소비자 보호 문화 정착 등의 경영 과제를 설정했다. 현재 보험업계는 상품 경쟁 격화로 본업 수익성이 약화하며 기존 사업 외의 신사업을 모색하고 있다. 삼성생명은 올해 단순한 보험 상품 판매가 아닌 일상생활 전반에서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라이프케어 복합금융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삼았다. 홍 대표는 고객 중심의 '선제적 소비자 보호 문화'의 정착도 강조했다. 홍 대표는 "상품을 만들고 판매하고 관리하는 과정에서 '고객에게 정말 이로운가'를 항상 물어야 한다"며 문제가 터진 뒤에 수습하는 것이 아닌 발생 가능한 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하는 '선제적 소비자 보호 문화'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도 AI 역량 강화·신규 수익원 확보에 나선다. 삼성화재는 올해 고객 디지털전환(DX)혁신실을 중심으로 본업 과정에 AI를 도입해 생산성을 높이고 상품 분야에서 사이버·신재생 에너지 등 신사업 확대를 통해 수익성을 높일 계획이다.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는 올해 △고객 최우선 경영 △미래 지향적 사업 모델 구축 △역동적 조직문화 확산을 사업 방향으로 정했다. 먼저 내부 통제를 강화해 고객 경험을 개선하고 금융 취약계층 상품 개발·사회공헌 활동 확대를 통해 상생금융 실천을 추진한다. 또한 KB손보는 미래 지향적 사업 모델 구축을 통해 성장 기반을 제고할 방침이다. 특히 자본 관리 역량을 강화해 질적 성장 중심의 경영으로 전환하고 전통적 보험 사업 외 신규 포트폴리오 확보를 병행할 계획이다. 올해 보험업계 CEO 대부분은 AI·미래 사업 확보, 소비자 보호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업계는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고 경쟁 심화로 인해 본업 성장이 둔화한 만큼 AI 적응·혁신 전략의 확보가 필수적일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금융당국에서 소비자 보호를 주요 평가·관리 과제로 내세운 만큼 'AI·혁신·소비자 보호'가 올해 보험업계의 전반적인 핵심 키워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구본욱 KB손보 대표는 "올해는 저성장 고착화와 금융시장 불확실성 확대, 자본 규제 강화, 디지털 플랫폼 기업의 공세 등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위기가 본격화되는 시기"라며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기 위한 준비된 대응을 실행해 나가야 할 때"라고 말했다.
2026-01-05 17:17:00
동양생명, '2025년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 신규 획득
[이코노믹데일리] 동양생명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2025년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신규로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소비자중심경영(CCM)은 기업의 모든 경영 활동이 소비자 관점에서 운영·개선되고 있는 지를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는 제도로 지난 2007년 도입됐다. 동양생명은 지난 3월 소비자중심경영 실천을 선언하고 소비자보호, 고객서비스, 보험금 심사 등 대고객 접점 부서로 구성된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하고 있다. 매년 '소비자보호 데이'를 운영하고 사내 방송 캠페인을 통해 불완전판매 예방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보험금 심사 부문에서는 지난해 보험금 리스크 감지 시스템(CRDS)을 고도화해 저위험 건의 심사 시간을 단축하고 고위험 건에 대한 집중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자동심사 비율 확대로 전체 보험금 청구의 약 절반이 5분 이내에 처리되고 있으며 나머지 청구도 대부분 1영업일 이내 지급이 이뤄지고 있다. 이와 함께 고객 접점 직원을 대상으로 한 전문 교육과 고객 경험 개선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한 결과 지난 5월 제22차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에서 12년 연속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 지난 7월에는 고객 접점 부문에서 8년 연속 생명보험업계 1위를 기록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소비자중심경영은 전 임직원이 공유해야 할 핵심 가치"라며 "이번 CCM 인증을 계기로 소비자 권익 보호와 불완전판매 예방을 강화해 신뢰받는 금융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5 17: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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