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5.28 목요일
안개
서울 19˚C
흐림
부산 22˚C
흐림
대구 21˚C
안개
인천 18˚C
흐림
광주 20˚C
흐림
대전 20˚C
흐림
울산 23˚C
흐림
강릉 22˚C
비
제주 21˚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경영임원'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4
건
KT, 지배구조 개편 속도…이사회 권한 조정 통해 대표이사 중심 경영체제 강화
[경제일보] KT 이사회가 이사회 규정 개정을 통해 대표이사 중심의 경영 체제를 강화하고 지배구조 개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사회 권한 일부를 조정해 경영 의사결정과 감독 기능을 분리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23일 KT는 이사회가 주주총회 이후 열린 4월 이사회에서 이사회 규정 일부를 개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인사와 조직개편 관련 권한 구조를 재정비하는 데 초점이 맞춰진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큰 변화는 대표이사의 인사 및 조직 운영 권한이 확대된 것이다. 기존에는 부문장급 경영임원 임면과 조직개편을 추진할 때 이사회 사전 승인을 받아야 했지만 이번 개정으로 해당 규정이 삭제됐다. 조직개편 관련 사항도 기존 '사전보고'에서 '보고'로 전환되면서 이사회 개입 시점이 사후로 조정됐다. 이를 통해 대표이사가 인사와 조직 운영을 보다 신속하게 결정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책임경영을 강화하려는 취지로 풀이된다. 이사회 역할도 재정립됐다. 인사와 조직 등 경영 실행 영역은 대표이사에 맡기고 이사회는 경영 감독과 전략 점검에 집중하는 구조로 전환하고 있다. KT 이사회는 실행과 감독 기능을 분리해 이사회 본연의 견제 역할을 강화하려는 방향에 집중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외이사 관련 규정도 함께 다뤄졌다. 사규 위반 의혹이 제기된 사외이사의 경우 사법적 판단이 나오기 전까지 이사회와 위원회 출석 및 심의 참여를 제한하고 의결권 행사도 하지 않도록 권고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사외이사 관련 규정은 최근 불거진 이사회 리스크를 반영한 조치로 풀이된다. 최근 KT는 사외이사와 관련한 각종 논란이 이어지며 지배구조 투명성과 이사회 독립성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제기됐다. 이번 규정 개정은 이사회의 합리성과 투명성에 대한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장치로 의혹 단계에서부터 이사회 참여를 제한함으로써 의사결정 과정의 신뢰도를 확보하려는 의도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동시에 향후 유사한 논란 발생 시 대응 기준을 명확히 해 이사회 운영의 일관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려는 성격도 담긴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조치는 주주총회 이후 새 경영 체제 출범과 맞물려 이뤄졌다. 경영 의사결정 구조를 정비해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고 이사회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려는 의도가 반영된 것으로 평가된다. KT 관계자는 "KT 이사회가 주주 등의 기대를 반영해 지배구조 개선에 나선 것"이라며 "이사회 규정 일부를 개정해 지배구조 개선에 속도를 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KT는 이번 개정을 통해 기존 이사회 중심의 의사결정 구조에서 벗어나 대표이사 중심의 실행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무게 중심을 옮기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동시에 이사회는 감독 기능에 집중하는 형태로 역할을 재편하며 지배구조 체계를 재정비하는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KT는 향후에도 이사회 운영의 합리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을 이어가며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지배구조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용헌 KT 이사회 의장은 "이번 의결은 이사회 운영의 합리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대표이사와 이사회의 역할을 보다 명확히 하기 위한 것"이라며 "새로운 대표이사 체제의 출범과 함께 지속적인 제도 개선을 통해 주주와 이해관계자의 기대에 부응하는 지배구조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3 15:25:10
한양증권
[경제일보] ◇ 경영임원 선임 ▲ 경영기획본부장(부사장) 신훈식
2026-04-06 10:48:04
인라이플, 엠포스 출신 윤미경 상무 영입…글로벌 SaaS 시장 정조준
[이코노믹데일리] 데이터 테크 기업 인라이플(대표 한경훈)이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해외 사업 확장을 위한 승부수를 던졌다. 인라이플은 글로벌 사업 컨트롤 타워인 '글로벌 비즈실'을 신설하고 총괄 임원으로 윤미경 전 엠포스 대표를 상무이사로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인라이플이 최근 수익성 높은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체질 개선에 성공한 데 이어 무대를 세계로 넓혀 기업 가치를 극대화하려는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윤미경 신임 상무는 국내 1세대 디지털 마케팅 기업인 '엠포스'를 이끌었던 전문 경영인이다. 일본 디지털 마케팅 기업 OPT(현 디지털 홀딩스)에서 글로벌 비즈니스를 총괄하며 한국과 중국 등 아시아 그룹사 경영 관리와 해외 M&A(인수합병)를 진두지휘한 '글로벌 통'으로 평가받는다. 인라이플은 올해를 '글로벌 진출 원년'으로 선포했다. 윤 상무는 그룹사 모비소프트가 운영 중인 SaaS 기반 PC 유틸리티 '이지랩(EzLab)'을 일본, 대만, 미국 등 해외 시장에 안착시키는 중책을 맡았다. 구체적으로는 △국가별 현지화 전략 수립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 △해외 매출 비중 확대 등을 통해 상장 전 기업 밸류에이션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윤 상무는 "인라이플은 이미 국내 시장에서 검증된 독자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축적된 글로벌 사업 역량을 쏟아부어 해외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성공적인 IPO를 견인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인라이플은 AI 광고 플랫폼 '모비온'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기업으로, 최근 데이터 수집부터 가공, 광고 수익화까지 아우르는 데이터 생태계를 구축하며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2026-02-13 08:29:28
한양증권
[이코노믹데일리] <승진> ◇ 전무 ▲ S&T총괄 겸 경영기획본부장 진중신 ▲ 부동산투자부문장 안재우 ◇ 경영임원 ▲ AI운용부문장 윤재호(상무) ▲ 구조화투자부문장 신준화(상무) ▲ 자본시장본부장 이준규(상무) ▲ CM본부장 박성주(상무) ▲ 준법감시본부장 김용필(상무) ◇ 본부장 ▲ 멀티영업본부장 이정희 ◇ 실·센터장 ▲ 리스크관리실장 오윤수 ▲ 재무관리실장 양병남 ▲ 경영기획실장 한연주 ▲ 기업금융실장 홍종민 ▲ 여의도PWM센터장 조한규 ◇ 부서장 ▲ 채권투자부장 김용선 ▲ 투자운용2부장 김종근 ▲ 부동산투자부장 박태준 <보임> ▲ IB전략실장 정대일 ▲ 신디케이션2부장 남유찬 ▲ 채권시장2부장 정재훈
2025-12-30 09:19:29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6·3 승부처 경남] 김경수 '탈환' vs 박완수 '수성'…전현직 도지사 초박빙
2
왕숙2지구 첫 민간참여 공공분양…왕숙아테라 미리 가보니
3
DL이앤씨, 샤힌 프로젝트 현장서 사망 사고…근로자 1명 숨진 채 발견
4
서소문고가 철거 현장 붕괴…2명 사망·4명 부상
5
이재명 대통령, 노무현 서거 17주기 추도식 참석
6
'코스피 8천피' 정확히 맞춘 노무라증권, 이번엔 "올해 코스피 11000 간다" 파격 전망
7
정용진 회장, '탱크데이' 논란 사과…"국민께 상처, 변명 않겠다"
8
[삼성, 지금부터 시작이다④] 초격차 삼성, 노사관계도 초격차가 필요하다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사설] 반도체 '신기루 세수', 미래 산업의 초석으로만 써야 한다…경제일보 국회 정책 간담회서 다수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