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4.13 월요일
맑음
서울 6˚C
맑음
부산 15˚C
맑음
대구 9˚C
맑음
인천 7˚C
흐림
광주 12˚C
흐림
대전 12˚C
흐림
울산 14˚C
흐림
강릉 15˚C
흐림
제주 15˚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경영권 매각'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롯데손보, 적기시정조치 경영개선요구로 상향…2개월 내 자본적정성 제고 계획 제출
[경제일보] 롯데손해보험에 금융위원회가 부과했던 경영개선권고가 경영개선요구 조치로 격상됐다. 이는 롯데손보가 제출한 경영개선계획이 불승인된 이후 후속 조치로 롯데손보는 향후 2개월 내 경영개선계획을 다시 마련해야 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날 정례회의를 통해 롯데손보에 적기시정조치 2단계인 경영개선요구를 부과하기로 의결했다. 적기시정조치는 제재 수위에 따라 △경영개선권고 △경영개선요구 △경영개선명령 순으로 나뉜다. 롯데손보는 지난해 11월 자본적정성 평가에서 4등급을 받아 경영개선권고가 부과됐다. 이후 롯데손보에서 경영개선계획을 제출했으나 금융위는 이를 불승인했으며 경영개선요구 부과 절차를 진행했다. 이에 롯데손보는 향후 2개월 내 자산 처분·비용 감축·조직 운영 개선 등 자본적정성 제고를 위한 경영개선계획을 제출해야 한다. 경영개선계획 승인 시 롯데손보는 향후 1년 6개월 간 개선 작업을 진행한다. 롯데손보 경영개선계획의 핵심 쟁점은 자본 내실 강화다. 롯데손보의 지난해 말 기준 지급여력(K-ICS) 비율 추정치는 159.3%로 당국 기준치 130%를 상회하고 있다. 다만 지난해 상반기 기준 기본자본 K-ICS 비율이 -12.9%를 기록하는 등 추가 자본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다. 지난해 경영개선권고 의결 당시에도 금융위 위원 측은 일정 규모 증자를 진행했으면 문제가 없었을 사안이나 충분한 의견진술 기회가 있었음에도 명확한 해결 방안을 마련하지 않았다고 지적한 바 있다. 롯데손보의 경영 개선 방안으로는 경영권 매각·증자를 통한 자본 확충이 거론된다. 다만 업계는 롯데손보의 대주주 사모펀드 JKL파트너스가 자금 지원을 진행하기에는 부담이 커 증자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 있다. 금융위 측은 이번 경영개선요구 상향 사전 예방적 조치로 롯데손보의 경영상태가 악화된 것이 아닌 경영개선계획 불승인으로 인해 결정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조치 이행 기간에도 정상 영업·보험금 지급·서비스 제공 등에는 지장이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롯데손보는 지난달 최원진 롯데손보 사내이사 사임 후 차기 사내이사를 사임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롯데손보는 다음달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신규 사내이사를 선임할 예정으로 이사회 구성 변화가 향후 자본 확충 방안과 경영 정상화 방향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2026-03-05 06:12:00
SK스퀘어, '플로' 운영사 드림어스 경영권 매각…새 주인은 누구
[이코노믹데일리] 음악 플랫폼 '플로(FLO)'를 운영하는 드림어스컴퍼니의 주인이 바뀐다. 글로벌 팬덤 플랫폼 기업 비마이프렌즈가 SK스퀘어 등으로부터 지분을 인수해 새로운 최대주주로 올라선다. 이는 단순한 경영권 변동을 넘어 '팬덤'과 '음원'이라는 K팝 산업의 두 핵심 축을 결합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려는 전략적인 M&A로 풀이된다. 드림어스컴퍼니는 31일 비마이프렌즈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밝혔다. 비마이프렌즈는 기존 최대주주였던 SK스퀘어를 비롯해 신한벤처투자, SM엔터테인먼트가 보유한 드림어스컴퍼니 지분을 총 550억원에 인수해 경영권을 확보한다. SK스퀘어는 2대 주주로 남아 전략적 협력 관계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인수는 각자의 영역에서 전문성을 쌓아온 두 기업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비마이프렌즈는 아티스트가 직접 팬덤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게 돕는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비스테이지(b.stage)'를 운영하는 팬덤 기술 전문 기업이다. 최근 넷플릭스 화제작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공식 멤버십 서비스를 유치하고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 굿워터캐피털로부터 투자 유치에 성공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앞으로 양사는 각자의 강점을 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음악 플랫폼 '플로'에는 비마이프렌즈의 메시징, 라이브 방송 등 팬덤 소통 기능이 이식된다. 또한 드림어스컴퍼니가 보유한 음반 유통, 공연, MD 제작 등의 인프라를 비마이프렌즈의 다양한 IP와 연계해 고객층을 확대한다. 궁극적으로 양사는 음원 감상부터 아티스트와의 소통, 굿즈 구매, 온·오프라인 공연 참여까지 음악 산업의 전 생태계를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를 구축해 글로벌 팬덤 시장 1위 사업자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 최근 흑자 전환에 성공하고 재무 건전성을 개선한 드림어스컴퍼니와 성장 가도를 달리고 있는 비마이프렌즈의 결합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서우석 비마이프렌즈 대표는 "양사의 결합은 팬과 아티스트의 관계를 혁신하고, 세계 시장에서 전례 없는 음악 팬덤 경험을 창출하는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5-10-31 09:11:38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에스패스 특허 논란 정면돌파"…삼천당제약, 계약서 공개로 의혹 전면 반박
2
[르포] AI가 고른 봄, 여의도에 몰린 세계의 발걸음
3
금융위, "정책자금 지원 26조8000억원으로 확대"…석화·정유업계 지원 나서
4
[르포] 봄비 속 여의도, 꽃길 위 사람들
5
한은, 중동 전쟁에 환율·물가·경기 모두 불안
6
짜인 각본…박상용 "국조가 날 위증으로 몬 뒤 특검으로 李 공소 취소"
7
휴전에도 중동 리스크 여진 남아…건설현장 공사비 갈등 확산
8
도시정비 '2조 클럽' 선착한 대우건설…성수4지구에 기세 달렸다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편집인 칼럼] '채무 60% 시대'의 경고, 얄팍한 '예산 만능주의'를 경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