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7.14 화요일
흐림
서울 28˚C
흐림
부산 27˚C
흐림
대구 27˚C
흐림
인천 26˚C
흐림
광주 28˚C
흐림
대전 27˚C
흐림
울산 29˚C
흐림
강릉 29˚C
흐림
제주 28˚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갱신심사'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카카오페이손보, 정보보호·클라우드 보안 국제인증 동시 획득 外
[경제일보] 카카오페이손보, 정보보호·클라우드 보안 국제인증 동시 획득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정보보호 국제 인증인 'ISO 27001'과 클라우드 보안 국제 인증 'ISO 27017'을 동시에 취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보험 서비스 운영 환경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카카오페손보는 정보보호 관리체계와 클라우드 보안 운영 역량이 국제 기준을 충족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카카오페이손보는 그동안 정보보호 관련 규정을 마련하고 보안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 이번 인증을 통해 정보보호 및 보안 운영 역량을 객관적으로 검증받았다는 설명이다. ISO 27001은 정보보호 정책과 위험관리·접근통제·운영보안·침해사고 대응 등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평가하는 국제 표준이다. ISO 27017은 데이터 보호와 접근권한 관리, 가상환경 보호 등 클라우드 환경의 보안 통제를 평가하는 인증이다. ISO 인증은 취득 이후에도 매년 사후심사와 정기 갱신심사를 통해 관리체계와 운영 수준을 검증받는다. 김희준 카카오페이손보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는 "이번 ISO 27001·27017 인증 취득은 정보보호와 클라우드 보안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사용자 정보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보안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신한라이프, 전사 AI 에이전트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신한라이프가 전사 인공지능 전환(AX) 전략 추진의 일환으로 임직원 참여형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아이디어 공모전 'A.B.C'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조직 내 AI 활용 문화를 확산하고 현업 중심의 AI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은 △업무 효율화 △리스크 관리 △의사결정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131건의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공모전은 단순 제안에 그치지 않고 현장 불편 사항을 AI로 개선해 실제 활용 가능한 에이전트로 구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출품작은 △업무 관련성 △혁신성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심사했다. 대상에는 'SNS 미승인자료 모니터링 에이전트'가 선정됐다. 이 외 △보험금 청구 이상징후 탐색·조치 지원 △보험상품 경쟁력 분석 △영업관리 위험지표 조기경보 에이전트 등도 우수 사례로 평가받았다. 신한라이프는 발굴된 AI 에이전트를 지속 고도화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해 업무 효율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현업 직원들이 직접 AI 에이전트를 기획하고 구현하며 각 부서 고유 업무를 바라보는 시각을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AI를 활용한 다양한 혁신을 추진하며 고객 편의성과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H농협생명, '코리의 룰렛' 이벤트 실시 NH농협생명이 오는 30일까지 자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코리의 룰렛: 1일 1행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고객이 농협생명 모바일 앱을 통해 보험 상품 추천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고객은 이벤트 참여로 획득한 룰렛 코인을 사용해 룰렛을 돌리면 하루 1회 최대 3만 NH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룰렛 참여 시 경품 추첨에도 자동 응모된다. 추가 경품은 룰렛 참여 횟수에 비례해 당첨 확률이 높아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벤트는 만 19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비회원도 휴대폰 인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농협생명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나이와 성별, 상품군을 선택한 뒤 보험 상품 추천 서비스를 체험하면 된다. 농협생명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고객에게 보험 상품 추천 서비스 체험 기회와 경품 혜택을 함께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보험 상품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5 16:33:24
두나무, FIU 과태료 352억 불복…'고객확인' 위반 860만건 두고 법정 공방 예고
[이코노믹데일리]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대표 오경석)가 금융당국으로부터 부과받은 352억원 규모의 과태료 처분에 불복하고 법적 대응에 나섰다. 자금세탁방지(AML) 의무 위반 건수에 대한 금융정보분석원(FIU)과의 해석 차이가 커, 장기간의 법정 공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9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두나무는 최근 FIU의 과태료 부과 처분에 대한 이의 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 현행법상 과태료 처분에 이의를 제기하면 해당 행정처분의 효력은 상실되고 법원의 과태료 재판을 통해 최종 금액이 결정된다. 이번 사안의 발단은 지난해 11월 FIU가 실시한 현장 검사다. 당시 FIU는 두나무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상 고객확인의무(KYC)와 거래제한의무 등을 위반한 사례가 총 860만건에 달한다고 적발했다. 구체적으로는 고객확인의무 위반 530만건, 거래제한의무 위반 330만건 등이다. FIU는 이를 근거로 352억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 '위반 건수 산정'이 핵심 쟁점…'우리은행 판례' 따르나 업계에서는 두나무의 이의 신청이 '예견된 수순'이었다고 본다. 핵심 쟁점은 '위반 행위의 건수 산정' 방식이다. 두나무 측은 동일한 유형의 시스템적 오류로 인해 반복적으로 발생한 위반 행위를 수백만 건의 개별 위반으로 보고 과태료를 산정한 것은 과도하다는 입장이다. 반면 FIU는 위반 행위가 발생한 개별 거래 건수 하나하나를 별도의 위반으로 봐야 한다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두나무의 이번 대응은 과거 우리은행의 사례를 벤치마킹한 것으로 풀이된다. 우리은행은 2020년 3월 비슷한 사유로 과태료를 부과받자 즉각 소송을 제기했다. 약 4년에 걸친 법정 다툼 끝에 법원은 "하나의 원인 행위로 인해 발생한 다수의 위반 결과는 포괄일죄로 봐야 한다"며 우리은행의 손을 들어줬고 과태료는 당초 금액에서 대폭 감액된 24억8000만원으로 확정됐다. 두나무 역시 법정에서 이 논리를 적극 펼칠 것으로 보인다. 법정 공방은 최소 3년에서 4년 이상 소요될 전망이다. 우리은행 사례처럼 1심과 2심을 거쳐 대법원까지 갈 경우 최종 결론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 이는 두나무의 경영 불확실성을 키우는 요인이다. 당장 2025년 하반기 또는 2026년 상반기를 목표로 추진해 온 기업공개(IPO) 계획에 차질이 불가피하다. 수백억원대 과태료 소송이 진행 중인 기업은 상장 심사 과정에서 '우발 부채 리스크'가 부각돼 기업 가치 평가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금융당국과의 관계 악화도 부담이다. 두나무는 이번 소송과 별개로 향후 가상자산 사업자 갱신 심사를 받아야 한다. 당국과의 대립각이 길어질 경우 갱신 심사 과정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다만 두나무 입장에서는 수백억원대 과태료를 그대로 납부하는 것보다 장기 소송을 통해 감액을 시도하는 것이 실리적이라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가상자산 업계 관계자는 "이번 소송의 결과는 향후 다른 가상자산 사업자에 대한 FIU의 제재 수위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례가 될 것"이라며 "두나무와 금융당국 간의 팽팽한 힘겨루기가 시작됐다"고 분석했다.
2026-02-09 16:06:05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넷마블 반전의 조건] ① '나혼렙·샹프로'로 세계 팬덤 잡는다…IP 전략의 승부수
2
승용차 이어 버스까지…BYD, 한국 상용차 점유율 정조준
3
밥 먹듯 서킷브레이커…'오징어게임' 전락한 韓증시, 주범은 삼전닉스 레버리지?
4
하이닉스 환전·韓日 당국 공조 속…원·달러 환율 하락 전망 '솔솔'
5
[부고] 송정훈(e경제일보 편집국장)씨 부친상
6
[기자수첩] '중국차'를 보는 시선,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
7
김용범 "레버리지 ETF 점검…23일 부동산 국민 대토론회"
8
[기자수첩] AI 안경 혁신, 누군가에겐 보이지 않는 몰카가 됐다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사설] 환율 안정에 안주할 때 아니다…외환 방어력 키울 골든 타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