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7.14 화요일
흐림
서울 33˚C
흐림
부산 28˚C
흐림
대구 33˚C
흐림
인천 27˚C
흐림
광주 32˚C
흐림
대전 30˚C
흐림
울산 33˚C
흐림
강릉 35˚C
흐림
제주 31˚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강관'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4
건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 내달 분양 外
[경제일보] 현대건설은 다음 달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에서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단지는 평택시 고덕국제화지구 A31·34·35블록에 들어선다. 최고 33층 규모의 3개 블록으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58·84㎡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돼 있다. 각 블록별 △31블록 690가구 △34블록 679가구 △35블록 753가구 등 총 2122가구 규모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면적 위주로 이뤄지며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고덕동 일원에 마련될 방침이다. 입지 측면에서는 고덕국제신도시 내 산업·행정·주거 기능이 확장되는 지역에 들어선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중심으로 반도체 산업 기반이 형성돼 있으며 평택시청 신청사 조성과 중심상업지역 개발이 추진 중이다. 주요 교통편으로는 1호선 서정리역과 SRT·1호선 평택지제역 이용이 가능하다. 고덕국제신도시를 순환하는 BRT 노선 정류장이 단지 인근에 조성될 예정이며 수원발 KTX 직결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GTX-A·C 노선의 평택 연장 계획도 거론돼 향후 광역 교통망 확충 역시 기대해 볼 수 있다. 주변에는 고덕8초와 고덕6중이 계획돼 있으며 송탄고등학교가 도보권에 위치한다. 국제학교 신설이 계획된 에듀타운도 인접해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고덕국제신도시 내에서 산업과 생활 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입지에 공급되는 단지”라며 “중·소형 중심 구성과 분양가 상한제 적용, 생활 편의성을 고려한 설계를 바탕으로 수요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DL이앤씨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 7월 분양 DL이앤씨는 경기 성남 분당구 동원동 일원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를 내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는 신혼희망타운 자격을 갖춘 (예비)신혼부부와 한부모 가구를 대상으로 공급한다. 총 140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관하는 장기임대 467가구를 제외한 933가구가 공공분양으로 공급된다. 공공분양 기준 세부 주택형은 △51㎡A타입 274가구 △55㎡A타입 348가구 △55㎡B타입 134가구 △59㎡A타입 167가구 △59㎡T타입(테라스형) 10가구로 구성돼 있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과 함께 신혼희망타운 전용 정책자금인 수익공유형 모기지 상품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단지는 남서·남동향 위주 단지 배치에 더해 판상형 가구 구성 비율 82% 이상으로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주거 환경을 갖췄다. 세대 내부에는 DL이앤씨의 평면 특화설계인 ‘C2 하우스(C2 HOUSE)’를 사용했으며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도 도입된다. 신혼희망타운 특성에 맞춰 단지 내에는 2층 구조의 국공립 어린이집과 확장형 다함께돌봄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층간소음 저감 설계와 두꺼운 바닥 차음재를 적용하고 조경은 e편한세상의 특화 브랜드 ‘드포엠(dePoem)’을 중심으로 조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성남낙생지구는 향후 약 4400여가구 규모의 공공주택지구로 조성될 예정이다. 입지적으로는 판교테크노밸리와 분당 업무지구와 인접해 있어 직주근접 여건을 갖췄다. 용인서울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해 차량을 통한 서울 도심 및 광역 이동이 양호하다.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는 신축 공급이 귀한 분당 권역에서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되는 신혼희망타운 단지”라며 “초기 자금 마련이 부담스러운 신혼부부들의 안정적인 내 집 마련을 돕는 주거 사다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건설, 교량 휘어짐 방지 ‘강관가로보 공법’ 재난안전신기술 지정 롯데건설은 대련건설, 유신, 중앙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공동 개발한 ‘교량 가설 중 거더의 신속한 횡변위 보정으로 전도안전성 향상이 가능한 콘크리트 거더교용 강관가로보의 시공기술’이 한국방재협회 재난안전신기술로 지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강관가로보 공법은 교량 시공 중 발생하는 붕괴 사고를 예방하고 공사 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기술이다. 교량의 하중을 버티는 메인 뼈대인 거더가 옆으로 휘어지는 현상을 강관 형태의 지지대를 이용해 손쉽게 바로잡는 기술이다. 나사를 풀고 조이듯 스크류를 통해 강관의 길이를 세밀하게 조절함으로써 휘어진 뼈대를 원래 위치로 밀거나 당겨 구조적 안전성을 즉시 확보할 수 있다. 교량이 대형화되면서 콘크리트 거더가 길어지고 높아짐에 따라 시공 중 무게 중심을 잃고 옆으로 쓰러지는 전도 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교량 가설 중 무너짐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안전성 확보가 건설업계의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새로운 '강관가로보 공법'은 거더 설치 즉시 강관을 연결해 구조물을 단단히 고정하고 가로보 길이를 조절해 뼈대의 휘어짐을 바로잡는다. 이를 통해 교량 시공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재난안전신기술로 지정됐다. 높은 곳에서 진행되는 위험한 작업 시간을 대폭 줄여 작업자의 안전을 크게 향상시켰으며 해당 공정의 공사 기간을 최대 87%까지 단축할 수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신기술은 교량 뼈대의 휘어짐 문제를 지지대 설치만으로 즉각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인 공법이다”라며 “시공의 편의성과 공기 단축은 물론, 작업자의 안전과 교량의 구조적 안전성까지 동시에 확보해 교량 시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23 13:49:41
세아제강, 영국 CCUS 사업 수주…탈탄소 인프라 시장 공략
[경제일보] 세아제강이 영국 정부 주도의 티스사이드 탄소포집·활용·저장(CCUS) 프로젝트에 참여해 이산화탄소 이송용 대구경 스테인리스 강관을 공급한다. 세아제강은 11일 영국 티스사이드 지역에서 추진되는 CCUS 프로젝트용 강관 공급 계약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발전소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정제한 뒤 해저 저장소에 영구 저장하는 탈탄소 인프라 사업이다. 세아제강이 공급하는 강관은 저탄소 가스복합화력발전소와 심해 저장 설비를 잇는 파이프라인 핵심 공정에 사용된다. 포집된 이산화탄소를 기체 또는 액체 상태로 이송하는 만큼 강관에는 극저온과 고압 환경을 견디는 내구성이 요구된다. 세아제강의 강관은 영하 196도에 달하는 극저온과 심해 고압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50~66인치 대구경 강관을 일반 제품보다 2배 긴 12m 길이로 생산해 용접 부위를 줄이고 공정 안정성을 높였다. 이번 수주는 세아제강이 글로벌 CCUS 인프라 시장에서 기술력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영국 정부 주도 프로젝트에 강관을 공급한 이력을 바탕으로 향후 탄소포집 관련 프로젝트 추가 수주와 장기 공급 기회 확보에도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세아제강 관계자는 “글로벌 탈탄소화 선도 국가인 영국에서 세아제강의 CCUS 강관이 채택된 것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압도적 품질 경쟁력과 글로벌 현지 법인과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에너지 전환 인프라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2026-06-12 10:07:57
롯데건설, 합성기둥 공법 약점 보완한 신공법 건설신기술 획득 外
[경제일보] 롯데건설은 포스코이앤씨, 효성중공업, 덕암테크와 공동으로 ‘ES-Col(선기초 기둥 일체화) 공법’을 개발해 국토교통부로부터 건설신기술(제1044호)을 취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동 개발에서 롯데건설은 시공성과 경제성 평가와 더불어 구조 안전성을 검증했다. 포스코이앤씨는 강재설계와 지하 시공분야를, 효성중공업과 덕암테크는 원천기술개발과 현장적용을 담당했다. 신기술의 핵심은 기둥 내부에 ‘사선형 수직 내다이아프램’을 적용한 것이다. 보강재를 사선으로 배치함으로써 콘크리트 타설관을 내부에 설치할 수 있게 되고 콘크리트가 막힘없이 타설 되도록 했다. 기둥이 받는 힘(응력)도 보다 효과적으로 분산시켜 접합부의 구조적 강성을 크게 높였다. 건물 기초 하부 땅속에 묻히는 부분(근입부)에는 기존의 H형강이나 박스형 대신 ‘원형강관’을 사용했다. 원형강관 중간에 구멍을 뚫어 철골과 콘크리트가 단단하게 일체화되도록 만들었으며 이 구멍을 통해 기둥을 심을 때 콘크리트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 수직도를 정확하게 확보할 수 있도록 안전성을 개선했다. 결과적으로 하중 전달 체계를 단순화해 전체 구조 시스템의 안전성을 높이면서도 자재 물량을 절감할 수 있어 최적화된 경제성까지 확보했다. 지하를 뚫고 내려가는 역타공법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지상층 건축물의 기둥으로도 널리 사용할 수 있는 범용성까지 갖췄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ES-Col 공법은 건축물이 점점 고층화되고 복합화되는 건설 환경에서 시공 품질과 구조 안전성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이다”라며 “롯데건설이 진행할 프로젝트에 해당 신기술 적용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 중랑 서울장미축제 환경정비 봉사활동 진행 IPARK현대산업개발은 중랑 서울장미축제 행사장 일대에서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진행한 후 중랑문화재단에 축제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중랑 서울장미축제를 지원하고 지역 문화 활성화와 생활환경 개선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활동에는 IPARK현대산업개발 임직원 등 1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중랑 서울장미축제 행사장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와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하며 축제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지역 축제와 연계한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생활환경 개선과 ESG 가치 실천에 의미를 더했다. 이어 김덕구 중랑문화재단 대표이사와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중랑 서울장미축제 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전달된 기부금은 축제 운영 지원과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문화행사 활성화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중랑구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중랑 서울장미축제를 더욱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라며 “지역사회와 지속해서 소통하며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HUG·우미건설, ‘원주역 우미린 더스카이’ 현장서 '찾아가는 간담회' 개최 우미건설은 HUG 최인호 사장과 우미건설 김영길 사장이 강원도 원주시 ‘원주역 우미린 더스카이’ 사업장에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HUG가 추진 중인 '찾아가는 소통 행보'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최인호 사장은 HUG PF보증으로 사업이 진행 중인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황을 점검하고 업계 현안에 대한 건설사 측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 장소인 ‘원주역 우미린 더스카이’는 오는 2028년 8월 준공 예정의 공동주택 사업장이다. PF 자금 경색이 이어지는 시장 환경 속에서도 HUG의 보증 지원에 힘입어 안정적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HUG는 정부의 주택공급 활성화 정책에 발맞춰 분양·PF보증·정비사업보증 등 주택 건설사업 관련 보증공급 규모를 향후 5년간 총 100조원 수준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자금 경색으로 PF시장 전반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정부 목표액인 22조원을 상회하는 28.4조원의 PF보증을 선제적으로 공급하며 주택시장 안정에 핵심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최인호 사장은 “안정적인 주택 공급 체계를 유지하는 것은 HUG가 지켜야 할 최우선 가치”라며 “시장의 입장과 시각으로 주택 업계와 국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균형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우미건설 김영길 사장은 "PF시장이 위축된 시기에 HUG의 보증 지원이 주택 공급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눈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이라고 밝혔다다.
2026-05-15 16:34:30
이준섭(한국보험계리사회 회장)씨 모친상
[경제일보] ▲이건옥씨 별세, 이준섭(한국보험계리사회 회장)·이예경·이수경씨 모친상, 한준열·강관식씨 빙모상, 장혜옥씨 시모상 = 3일, 여의도성모장례식장 6호실, 발인 5일 오전 7시, 장지 서울추모공원-서울 국립 현충원
2026-03-03 14:28:51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승용차 이어 버스까지…BYD, 한국 상용차 점유율 정조준
2
[넷마블 반전의 조건] ① '나혼렙·샹프로'로 세계 팬덤 잡는다…IP 전략의 승부수
3
밥 먹듯 서킷브레이커…'오징어게임' 전락한 韓증시, 주범은 삼전닉스 레버리지?
4
하이닉스 환전·韓日 당국 공조 속…원·달러 환율 하락 전망 '솔솔'
5
[부고] 송정훈(e경제일보 편집국장)씨 부친상
6
[기자수첩] '중국차'를 보는 시선,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
7
HD현대오일뱅크, 고급휘발유 고객 잡는다…'카젠라운지' 출시
8
코스피, 8.9% 폭락…매도 사이드카·서킷브레이커 동반 발동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사설] 800조 '수퍼 재정', 미래를 위한 투자인가 미래를 담보 잡는 도박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