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4.13 월요일
맑음
서울 6˚C
맑음
부산 14˚C
맑음
대구 10˚C
맑음
인천 7˚C
흐림
광주 11˚C
흐림
대전 11˚C
흐림
울산 13˚C
흐림
강릉 14˚C
흐림
제주 15˚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강경인'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정부, 2030년 달 착륙 도전…민간 주도 소형 착륙선 추진
[경제일보] 정부가 오는 2030년 초 달에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소형 달 착륙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민간 주도로 소형 달 착륙선을 만들어 기존에 계획됐던 달 착륙 시기를 2년 이상 앞당기겠다는 방침이다. 5일 과학기술정통부·우주항공청 등에 따르면 과기정통부는 최근 국가연구개발사업 총괄위원회를 통해 우주청 '소형 달 착륙선 개발사업'을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했다.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은 사업 시행 단계 전 타당성을 검토하는 단계로 사실상 사업 추진이 확정된 것으로 본다. 소형 달 착륙선 개발 사업에 참여한 민간 기업은 체계종합기업으로서 오는 2030년 초까지 달 착륙선을 직접 개발한다. 착륙선 발사는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를 활용할 것으로 파악됐다. 계획대로 착륙선이 완성되면 기존에 달 착륙을 목표로 개발 중인 한국형 달 착륙선의 착륙 시기인 오는 2032년 보다 최소 2년 빠르게 달에 도달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민간 주도로 달·우주 탐사를 추진하는 '뉴스페이스' 기조에 대응하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는 달 탐사 전략 '아르테미스' 계획을 통해 지난 2018년부터 민간에 달 탐사선 개발·수송을 맡기는 민간 달 탑재체 수송 서비스(CLPS)를 운영하고 있다. CLPS를 통해 지난 2024년부터 인튜이티브 머신스, 파이어플라잉 에어로스페이스 등 민간 기업이 달 착륙선을 보냈다. 현재 국내 기업에서도 참가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우주청에 따르면 2개 업체는 달에 부드럽게 착륙하는 연착륙 방식을 1개 업체는 경착륙 방식을 제안했다. 강경인 우주청 우주과학탐사부문장은 "안정적으로 기술 확보를 하기 위한 2단계 달 탐사선(착륙선) 사업이 진행 중이나 기업체들이 도전적으로 빠르게 달 탐사나 심우주 탐사에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사업을 준비해 예타를 신청했다"고 말했다.
2026-04-05 16:27:58
한국도 스페이스X '스타십' 타고 화성 간다… 2030년 실증 추진
[이코노믹데일리] 우주항공청(청장 윤영빈)이 2030년 화성 탐사를 위해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미국 우주 기업 스페이스X의 초대형 발사체 ‘스타십’을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자체 발사체 기술 확보와 동시에 검증된 민간 기업과의 국제 협력을 통해 심우주 탐사 경쟁에 빠르게 진입하겠다는 전략이다. 우주청은 16일 서울 종로구에서 우주탐사 부문 브라운백 미팅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한민국 화성탐사 전략’과 신규 실증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핵심은 2030년 10월부터 2031년 4월 사이에 열리는 화성 이동 최단 경로 주기에 맞춰 스페이스X의 스타십에 500kg 규모의 탑재체를 실어 보내는 것이다. 강경인 우주청 우주과학탐사부문장은 “스페이스X 측에 탑재체 공간 확보에 대한 문의와 피드백을 진행했다”며 “기존 상용 발사체를 활용하는 것보다 비용이 저렴하며 산업체나 연구계가 화성 표면에서 기술을 선제 검증할 수 있도록 예산을 준비하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탑재체에는 한국이 강점을 가진 건설용 블록 소결 기술 등 현지 자원 활용(ISU) 관련 장비가 포함될 전망이다. 독자적인 우주 수송 능력 강화도 병행한다. 우주청은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에 우주 공간에서 추가 추력을 내는 ‘킥스테이지’ 기반의 궤도수송선을 결합해 수송 능력을 확대한다. 이를 통해 2035년까지 50kg급 화성 궤도선을 우리 기술로 발사하고 2045년에는 화성 착륙선을 보낸다는 장기 로드맵을 제시했다. 분석에 따르면 킥스테이지를 활용할 경우 누리호는 달에 최대 800kg을 보내고 화성에는 40~50kg의 화물을 수송할 수 있다. 우주 제조 산업 선점을 위한 ‘우주 소형 무인 제조플랫폼 실증사업’도 신규 추진된다. 내년부터 5년간 475억 원을 투입해 2030년 고도 300km 궤도에 수송선을 띄우고 우주 환경에서의 소재 제조와 모듈의 대기권 재진입 기술 등을 검증한다. 대기권 재진입 기술은 호주 등과 협력해 논의 중이다. 아울러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고배를 마셨던 L4 태양권 관측 탐사선 사업도 선행 단계인 우주과학 탐사선 개발 형태로 다시 추진하기로 했다. 자체 개발 탑재체 7종과 국제 공동 개발 탑재체 6종을 싣는 방식으로 국제 협력을 강화해 기술적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강 부문장은 일각에서 제기되는 예산과 인력 한계 우려에 대해 “막대한 예산이 드는 탐사선을 당장 보내는 것이 아니라 단계적 추진을 준비하고 있다”며 “국내 기업들이 탐사 및 관측 기기 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R&D(연구개발)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6 17:21:49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에스패스 특허 논란 정면돌파"…삼천당제약, 계약서 공개로 의혹 전면 반박
2
[르포] AI가 고른 봄, 여의도에 몰린 세계의 발걸음
3
금융위, "정책자금 지원 26조8000억원으로 확대"…석화·정유업계 지원 나서
4
[르포] 봄비 속 여의도, 꽃길 위 사람들
5
한은, 중동 전쟁에 환율·물가·경기 모두 불안
6
짜인 각본…박상용 "국조가 날 위증으로 몬 뒤 특검으로 李 공소 취소"
7
휴전에도 중동 리스크 여진 남아…건설현장 공사비 갈등 확산
8
도시정비 '2조 클럽' 선착한 대우건설…성수4지구에 기세 달렸다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편집인 칼럼] '채무 60% 시대'의 경고, 얄팍한 '예산 만능주의'를 경계한다